평일남편 -2
오랜만입니다 행님덜
한동안 글을 전혀 못썼는데..
친조부, 친조모 상이 연달아 있었고.. 개인적으로도 일로 바쁜 덕분에
정말 오랜만에 찾아 뵙습니다!
여튼 거두절미하고 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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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이와 첫섹스 후에는 둘 다 물만난 고기처럼 난리가 났어.
나 역시 1년 넘게 굶주렸었고, 지영이는 더 오랫동안 굶고 있었으니
어찌보면 당연한 거겠지.
내가 관리자로 있는 매장에서 알바하는 지영이를 보면서
정말 오랜만에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꼈어.
확실한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서로 점점 좋아하는 감정이 커져가는걸 느끼는건 분명했어
브레이크 타임에는 자유롭게 매장에서 쉬어도 되고
집이 가까운 사람은 집에 다녀와도 되었는데
지영이는 집이 멀어서 매장에서 쉬다가
나랑 사귀기 시작한 뒤로는 가까운 내 집으로 오곤 했지
지영이도 참 대단한게
내 집에 들어오면 자연스럽게 나와 섹스 각을 잡는다는거야
1시간 반정도의 브레이크 타임..
피곤할 법도 한데말야..
내가 누워 있으면 슬그머니 다가와서 먼저 키스하고
내 자지를 만지작 거려.
예전 어린이집 선생 다음.. 아니 그보다 강하면 강했지
성욕이 덜하진 않은것 같더라
물론 나도 너무 예쁘고 먹음직스러운 지영이를
가만 놔둘 생각은 없지만.. ㅋㅋ
"오빠도 나만 보면 맨날 꼴려?"
"그럼~ 매장에서 일할때 탱글한 엉덩이나 출렁이는 젖가슴 보면 죽겠지 아주."
내 집에 있을땐 계속 알몸으로 있는다고 보면 돼
지영이 옷을 다 벗기고 예쁜 젖탱이와 보지털이 한눈에 들어오게끔
위에서 바라보면 자지가 어서 빨리 넣어달라고 껄떡껄떡 거리지
일하던 중간이기 때문에 약간의 땀냄새, 그리고 일하면서
애액을 질질 싸대던 보지에서 은근히 올라오는 냄새가
역하지 않고 딱 꼴릴 정도였어.
손으로 클리를 적당히 문질 거리며 젖탱이를 부드럽게 애무하며 빨았어
"하아앙.. 오빠.. 그냥 넣어줘."
"벌써? 괜찮겠어?"
"응. 빨리 박히고 싶어 감질나게 하지말구.."
"알았어."
찌걱 하면서 내 자지가 지영이 보지속으로 빨려 들어갔어.
이건 내가 넣은건지 아니면 얘가 나를 빨아들이는건지 알 수가 없더라
여튼 보지맛은 진짜 내가 먹은 여자중에 한손에 꼽을 정도니까.
찌릿찌릿 척추를 타고 올라오는 쾌감이 넣자마자 올라와
뇌를 강타하고 눈이 번쩍 뜨이게 하더라
첫 섹스때는 그저 하고 싶었던 여자라 하게 됐다는
만족감과 정복감에 취해 제대로 못 느꼈었는데
보지맛이 진짜 장난 아니야
나보다 먼저 지영이 보지속에 자지를 있는데로
쑤셔 박은 과거의 남자들에게 질투가 날 정도로..
"좋아.. 너무 좋아 지영아.. 니 보지 진짜.."
"그렇게 좋아?"
"응.. 너는?"
"나두.. 흐응.. 조..좋아 하아앙!"
"어떻게 이렇게 보지도 이쁘고 젖탱이도 이쁘냐.."
이러니 어떻게 안박고 베기겠냐면서
퍽퍽퍽 박아댔어.
예전에 다른 여자들한테는 피스톤 테크닉을 좀
발휘하기도 했는데..
지영이는 그게 잘 안되더라..
내가 기준치 이상으로 흥분을 해버려서
그저 본능적인 박음질에 나도 모르게 몰두해버리게 되더라고
갑자기 자기가 올라가겠더니
내 위에 앉아서 허리를 앞뒤 좌우로 흔들면서
내 자지를 자기 보지속에 넣고 휘젓기 시작했어
"하으으으.. 너무 좋아 오빠.."
"지영이 너 이렇게 섹스하고 싶어 하는지 몰랐는데.."
"오빠.. 여자가 30대 중반쯤 되면 성욕이 강해진다고... 흐으응~"
하면서 스쾃 자세로 퍽퍽 찍어대는데
쌀 것 같아서 얼른 상체를 일으켰어.
껴안고 키스하면서 살짝 진정 시키는 타임을 가졌지.
그 와중에도 지영이는 계속 허리를 놀리며
자기 보지에 자극을 주지 못해 안달이더라
도저히 안될 것 같아서 눕히고 다리를 활짝 벌렸어
이미 흥건하게 젖어버린 보지와 보지털..
"너 진짜 물 많다.."
"오빠가 이렇게 만든거야.."
유방을 움켜 잡으면서 또 다시 키스
"몸이 이렇게 야한데 어떻게 가만 냅두냐 진짜 지영아.."
"그니까 얼른 박아줘.."
퍽퍽퍽퍽
보짓물이 내 배에 튀기는게 느껴질 정도로
강하게 박아댔어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고
내 흥분도도 점점 절정을 향해 치달았지
"지영아 니 보지에 내 자지 박고 있어.."
"하응.. 으응.. 오빠.. 하앙 아아앙.."
"이 보지 누구꺼야?"
"오빠꺼.. 오빠만 박을 수 있어.. 하앙."
"젖탱이는?"
"오빠꺼야.. 오빠만 물고 빨고 할 수 있어..."
"싼다!"
참지 못하고 그대로 보지속에 콸콸 쏟아냈어.
너무 흥분해 버려서 이성을 상실해 버린거지
근데 지영이는 약간 의외의 반응을 보이더라
"아아.. 오빠 정액 느껴진다.."
"하아... 괜찮아?"
"응.. 따뜻하고 좋은데?"
순간 너무 이뻐서 또 다시 입술을 덮쳤어.
원래도 섹스후에 바로 돌아눕지 않고
후희를 충분히 즐기게 해주거든.
내 자지가 죽더라도..
여자는 전희와 후희에 꽤나 사랑스러움을
느낀다고 하잖아.
"너무 이뻐 지영아.."
"사랑해 오빠..."
그 날은 지영이 퇴근 후에 또 섹스 한판 하고
집에 데려다 줬어.
지영이 전남편이 지 딸래미 보러 오는
주말을 제외하곤 거의 매일같이 만나서 섹스하거나
쉬는 날에는 데이트도 나가고 하면서
평범한 커플처럼 지냈어..
물론 평범하다고 하기엔 섹스 횟수가 좀 많았지만..
그렇게 몇 주 후에..
"오빠 근데 나 생리를 안한다.. "
"어? 예정일이 언젠데?"
"예정일에서 벌써 3주나 지났어.."
"설마... 아니겠지.."
"뭐.. 힘들거나 스트레스 받으면 불규칙해지긴 하는데 이렇게까지 안한적은 없었는데.."
"혹시 모르니까 병원가봐.."
솔직히 좀 쫄렸어
임신이면 어떡하지? 내가 뭘 어째야할까?
지우라고 하는것도 뭔가 미안하고..
낳는건 더 말이 안되고..
근데 역시 지영이는 사랑스러운 여자였어.
"오빠 너무 걱정하지마. 임신이면 지우면 되니까. 솔직히 오빠랑 내 사이에 애 생기는건 아무래도 서로 불편하자나 그치?"
"그렇긴 한데... 하아.. 미안하다.."
그렇게 다음날 병원 갔는데
역시나 임신이었어..
4주 됐다더라..
뭔가 기분이 묘했어..
나도 아들 딸이 있고.. 지영이도 딸이 있는데
서로 다른 사람과의 사이에서 낳은 자식이 있는 사람들끼리
또 애가 생겼다는게...참...
출산률 최저국가에 별로 좋지 않은 일 이긴 하지만
이건 어쩔 수 없었어..
지영이는 슬퍼하거나 화내거나 하지 않고 오히려...
"어차피 지울건데.. 오늘 안에다 잔뜩 쌀래?"
실제로 이렇게 말했는데..
이런 말을 들어본 적도 없는데다 예쁘게 웃으며
그런 말을 하는 지영이가 너무 예뻐보여서 참을 수 없었어.
내가 아니더라도 누구도 참기 힘들었을거야.
지영이 딸래미 재우고
작은방으로 와서 또 폭풍섹스를 해대기 시작했어.
애기가 잠들면 업어가도 모를정도로 잘 자는 덕분에
지영이도 마음 놓고 신음을 쏟아냈어
미친듯이 박다가 일으켜 세워서
주방에 가서 싱크대 붙잡게 하고 뒤에서 박기도 하고
베란다 창에 붙여 세워놓고 밖에서 다 보란식으로
그렇게 박기도 하고
별에 별 거를 다 해봤어.
중절수술 하고 나면 몇 주 동안 섹스 못하니까
그 날 저녁엔 진짜 새벽까지 계속 했어
정액도 별로 안나오고 자지가 땡겨서
아플정도까지 했지.
물론 모두 질내사정.
있는거 없는거 다 털었어
보지를 있는데로 짓이겨가며 안에다
기어코 전부 싸재꼈지.
어쨌든 며칠뒤에 수술은 문제 없이 잘 끝났고
의외로 회복도 빠르더라
그래도 2주 정도는 금섹 하느라 좀 힘들었어.
물론 지영이가 입으로 해주기도 하고
젖치기도 해주면서 내 정액을 뽑아주긴 했지만
정작 본인은 못 박히니까 아쉬어 하더라 ㅋㅋ
이 정도면 이제 섹스해도 될까 하던차에
지영이가 병원까지 다녀오면서 의사에게
이제 성생활 해도 되냐고 물어봤다는 소식을 들었어..
[전화통화]
"그렇게 하고 싶었어?"
"응. 못참겠는데 어떡해 그럼."
"으이구.. 못산다 내가.."
"오빠 내일(일요일) 우리집 와."
"어? 애 아빠 안와?"
"아니 오는데. 6시면 가니까 그 이후에 오라고.."
"알겠어."
진짜 급하긴 한가보다.. 피식 웃음이 나더라.
뭐 나도 지영이 보지맛을 하루라도 빨리 보고 싶어서
안달나 있었으니 오히려 좋긴 하지만 ㅋㅋ
여튼 그렇게 다음날 저녁에 시간맞춰서 지영이 집 근처로 갔어
6시 30분 조금 넘은 시각. 바로 전화가 왔어.. 들어오라고 ㅋㅋ
가보니 딸래미도 안보이더라
"응? 애는?"
"엄마한테 잠깐 맡겼어."
"어? 왜?"
"왜긴 뭘 왜야!"
하면서 내 팔을 찰싹 때렸어
성욕에 도취되어 야릇한 눈을 하고 있는 지영이를 보고
그제야 깨달았지.
"아.. 나랑 섹스하려고?"
"응.. 애 재우려면 아직 멀었으니까.."
밤 10시 11시나 되야 잠드는 녀석이었어.
그때까지도 기다릴 수가 없다는 거지 ㅋㅋ
여튼 안방으로 들어가서 급하게 옷을 다 벗어 던지고
침대에 눕혔어..
지영이의 예쁘고 야한 몸을 천천히 유린하기 시작하고
역시나 보지에선 애액이 흥건히 묻어 나오고 있었어.
그렇게 서로를 사랑스러운 눈으로 바라보며
키스를 나눌때까지는 좋았어
그 뒤에 무슨일이 벌어질지는 생각지도 못한채..
(다음편에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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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여기저기 보다가
지영이랑 닮은 AV 배우를 찾았어..
얼굴도 그렇고 몸매도 너무 똑같더라고..
동일인이 아닐까 싶을정도로..
첨에 그 배우가 나오는 야동을 봤을땐 깜짝 놀랐어
분명 영상안에서는 일본말을 하는 일본배우인데..
지영인줄 알고.. ㅋㅋㅋㅋㅋ
미나토 하루 라는 배우인데
사진은 보정이 들어가서 그런거고
가슴이 저렇게 까지 크진 않아
그렇다고 사기꾼마냥 영상에서 작은가슴을 달고 나오진 않지만..
아시는 행님들도 있겠지만 몰랐던 형님들은
이 배우 작품 한번쯤 봐봐.. 괜찮음..
지영이랑 너무 닮아서
한동안 이 배우 영상으로 딸 많이 쳤음 ㅋㅋㅋ
[출처] 평일남편 -2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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