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찐따들이 꽐라 강간 글이라고 비꼬는 것에, 글을 쓰지 않으려고 했으나, 많은 분들이 응원을 해주셔서 계속 이어서 써볼게요. 

나에게 안겨서 키스를 하면서, 보지는 60대 형님에게 빨리면서, 빨통은 찐따동생에게 빨리면서, 지속적인 신음소리를 이어가고 있었다.

그년은 주기적으로 손으로 그 형님의 머리를 떼어내려고 했는데, 그때마다 그년의 한쪽손을 내 자지로 가져와서 내거를 만지게 하고, 또 다른 한손은 내 한손으로 잡고 있어서 거부하지 못하도록 했다.

그년은 나에게 완전히 길들여져있던 상태라, 내 자지로 손을 가져오면 대딸을 하는건 몸에 벤 습관이었다. 

그렇게 충분히 키스와, 몸 전체에 대한 애무로 점점 이상황이 익숙해져갈 때 쯤 그년을 침대에 완전히 눕혔다. 그 과정에서 나는 계속 그년과 키스해주고, 뽀뽀해주고, 머리도 안아주면서 계속 달래면서, 60대 형님이 그년한테 박을 때까지 계속 내가 옆에 있음을 인식시켜주고, 안심을 시켜줬다.

그년이 그 형님과 모쏠 동생을 쳐다보지 않고, 계속 나만 쳐다보면서 몸만 그 둘에게 맡기도록 계속해서 옆에서 달랬다.

그년을 완벽하게 눕힌 후 드디어 그년 위에 그 형님이 올라타, 그년에게 박기 시작했다. 그년이 눈을 감고, "헙" 하면서 드디오 60대 형님의 20살년 따먹기가 시작되었다. 그 형님의 딸이 30살 정도였으니, 이 나이차이만으로도 너무나 흥분이 되는 상황이었다. 

그리고 머리가 거의 벗겨져서 한쪽으로 그나마 남은 머리를 쓸어넘긴 그형님의 머리와, 두툼한 뱃살은 이런 남자가 이 어린 존예년을 따먹는 그 상황에 대한 나의 네토끼를 극대화하기에 너무 맞춤형 외모였다.

그 형님이 그년을 위헤서 박아대는 동안 한쪽에는 그 모쏠동생, 한쪽에는 내가, 좌우로 앉은 상태에서, 그년 손을 각자의 자지로 가지고 가, 그년의 손을 쓰게 만들었다.

그년은 눈을 감고 있고, 그 형님은 그년의 얼굴을 게걸스럽게 핧으며, 그년과 키스를 하려고 시도를 했고, 그년은 키스는 받아주지 않으면서, 헉헉 거리는 신음소리는 점섬 커졌다.

그년이 그 형님을 쳐다보지도 않고, 키스도 하지 않아서, 옆에 있던 나는 그년에게 말했다.

"씨발년아, 눈뜨고 쳐다보면서 키스하면서 해. "

그 말에 대답을 하지 않고, 계속 눈감고 헉헉 대고 있길래 다시 한번

" 야이 씨발년아, 눈뜨고 쳐다보면서 키스하면서 해. 그리고 네 주인님이라고 대답해"

라고 얘기하자, 헉헉 거리면서 "네 주인님" 이라고 얘기하면서 눈을 뜨고 드디어 그 형님의 입술을 받기 시작했다. 

그 형님은 그년의 백옥같은 피부와, 앳된 얼굴, 거기에 날카로운 턱선과 콧대, 탄력있는 몸과 온몸에서 나는 그 향기때문에 이미 정신을 못차릴 정도로 흥분한 상태였다. 

처음에는 바짝 쫄아서 아무말도 못하고, 계속 애무만 하고, 어떻게든 박아보는데에만 집중하다가, 키스를 받아 순간 부터, 조금은 긴장이 풀렸는지, 그때부터 그년에게 하고 싶은 말을 다 지껄이면서 하기 시작했다.

내가 시작전에, 그냥 하고 싶은 말 머든 다 하셔도 되고, 최대한 그년을 깔아뭉갤수록 내가 더 흥분되니깐, 수위 신경쓰지 말고 하고 싶은 말 다 하라고 주문한 상태였다.

어차피 모쏠 동생은 성격 자체가 개찐따라 아무말도 못할거 알고 있어서, 그 형님에게 많은 부탁을 해놓은 상태였다.

그 형님에게 이 년 교육 잘 시켜놨으니, 꼭 서방님 사랑해요 라고 말하도록 하라고도 얘기 해놓은 상태였다.

긴장이 풀린채 극도로 흥분한 그 형님은 진짜 하고 싶은 말을 있는데로 다 쏟아냈다.

" 씨발년아. 니 진짜 서방왔다. 걸레년아 서방님 오니깐 좋지?"

"씨발년아 오늘 니 보지구멍에다가 내 새끼 하나 만들고 간다"

" 개같은 걸레년아, 오늘 보지 구멍 한번 찢어져봐라"

형님이 어느 시점에 이년 가슴 한쪽을 우악스럽게 잡고, 한쪽 가슴을 거의 깨물다시피 빨아제길때, 이년이 거의 울듯이

" 아파요. 너무 아파요. 그만해주세요" 라고 했을때 이 형님이 " 아프라고 하는거야, 너 좋아라고 하는거 아냐? 좆같은 년아" 

이년 가슴을 정말 거의 뜯겨나가듯이 쪽쪽 빠는데, 그년이 몸부림치면서, 진짜 아파요. 살살해주세요. 서방님 살살해주세요.

라고 할때는 정말 흥분도가 극한을 달려서,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그년 입으로 내 좆을 가지고 가 그대로 물려버리고, 허리운동으로 그년 입에다가 깊게 깊게 박아댔다.

그년의 입안으로 깊숙이 밀어넣으면 그년이 켁켁거리면서 입에서 좆을 빼면, 다시 그년의 얼굴을 잡아서 그년 입속으로 좆을 깊숙히 집어놓고, 또 이년은 켁켁거리고, 이런 행동을 반복햇다.

위쪽에서는 숨을 못쉬도록 딮스롯이 이어지고, 밑에서는 형님이 보지랑 빨통을 우왁스럽게 공략하고, 그 와중에 모쏠 동생은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물고 빨로, 이 상황이 내가 딱 바라던 완벽한 상황이었다.

중간에 그년에게 돌아서 엎드리라고 시킨 후에, 그년 목에 목줄과 체인같은 걸 채웠다. 앞에는 동생이 자기 자기를 그년에게 물리고, 뒤에서는 그 형님이 체인을 잡고 뒷치기를 밖아대기 시작했다.

그 형님도 흥분도가 극에 달해서, 뒤에서 그년에게 밖아대면서, 체인을 계속 잡아당기면서 " 달리자 암캐년아, 울어봐 암캐년아" 이러면서 그년의 커다란 엉덩이를 빨개져서 남들이 보면 피멍처럼 보일 정도로 손바닥으로 내려치고 있었고, 조용하던 모쏠 동생도 분위기에 적응이 됬는지, 그년에게 "더 세게 빨아, 암캐년아, 더 세게 빨라고 " 이러면서 그년 머리를 잡고서 자기 좆으로 끌어당기고 있었다.

그 상황에 나는 거기서 한발 떨어져서 그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는데, 너무 흥분되서 정말 아무것도 안해도 싸기 직전이었다.

그 형님에게 시작전에 이 년의 발작버튼 단어를 알려줬다 " 강남 xXX 고등학교 공식 걸래 XXX " 였다.

이년이 중학교부터 그 지역에서 미모로 유명했는데, 고등학교때, 학교에서 제일 잘나가는 오빠 고백을 거절했다가, 그리고 그 오빠와 그 오빠를 짝사랑하는 일진언니 한테 찍여서, 3년간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고, 그 사람들이 이년을 버려버리자, 이년을 따먹고 싶어했던 수많은 남자들과, 이년을 질투하는 년들의 환상의 콜라보로, 이년에 대해서 별의 별 가짜 이야기들이 퍼지고, 기정 사실처럼 되버렸다.

이년은 첫남자가 나였는데, 그걸 누구보다 내가 잘아는데, 그 학교와 옆학교까지 이년의 소문이 XXX 고등학교 걸레 XXX 라고 헛소문이 엄청 퍼진거였고, 이년이 그거에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 정신과 치료도 받았고,

학교 남자들이 이년 사진을 학교에서 몰래찍어서 돌려보기도 하고, 심지어 잠실쪽에 있는 다른 고등학교들에까지 이년 사진이 돌아다니고, 이년 한번 따먹어보겠다고, 이년한테 의도적으로 접근한 사람들이 너무 많다보니, 이년이 XXX고등학교 공식걸래 라는 말에 진짜 발작버튼으로 싫어했다.

그래서 더 길에서 남자들이 자기를 쳐다보기만 해도, 더럽다고 욕하고, 역겨워하고 한것도 있다. 자기 사진 돌려보면서 자기에 대해서 남자들이 한 말도 다 봤고, 경험하면서 그 부분에 대해서 발작버튼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것을 형님에게 알려줬다.

뒷치기중에 형님이 그년에게

" 강남 XXX 고등학교 공식거랠 XXX" 아 ㅋㅋㅋㅋㅋ 진짜 공식걸래 맞네 ㅋㅋㅋㅋㅋ

강남 유명한 걸레년을 내가 먹어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년아 니가 중학교때부터 이새끼 저새끼한테 다 대주고 다닌 그 유명한 걸레년이라며? 

이렇게 말했더니, 이년이 물고있던 동생 자지를 빼고, 

"아니에요. 아니에요. 아니에요" 만 무한반복 하는것이다. ㅋㅋㅋ

그러면 형님이 "지랄하지마 강남에서 너 못먹은새끼가 없는데 ㅋㅋㅋ " 이러면서 계속 조롱하면서 이년을 따먹었다. ㅋㅋ

그리고 다시 그년을 정자세로 눕히고 그년 위에 완번히 포개서 박아대면서 형님이 나랑 약속했던 멘트를 그년에게 시전했다./

" 씨발년아, 서방님 사랑해요 라고 해" 

라고 하자, 이년은 역시 몇달의 교육의 효과가 있어서인지 아무 거부감 없이 헉헉거리며 "서방님 사랑해요" 라고 하기 시작했다. 내가 옆에서 거들며 쉬지 말고 계속 얘기해.

"서방님 사랑해요. 서방님 저 버리지 말아주세요. 저 다리 잘 벌릴게요. 버리지 말아주세요" 라고 해 걸레년아 시키지 않아도 계속해 라고 하자

이년이  그때부터 계속 눈을 감고

"서방님 사랑해요. 서방님 사랑해요. 서방님 저 버리지 말아주세요. 서방님 다리 잘 벌릴게요. 저 버리지 말아주세요.. "

라고 반복을 해서 다시 내가 또 말했다. " 강남 xXX 고등학교 개걸래 XXX 에요" 라고 해 " 라고 하자

진짜 거짓말 처럼 망설임 없이, "저는 강남 XXX 고등학교 개걸래 XXX 에요 " 라는 말을 했다. 이때 진짜 놀랐던게 이년의 진짜 엄청난 트라우마에, 발작버튼인데 그걸 자기 입으로 말한다는게 ㅋㅋ

역시 섹스상태에서 길들여지면 여기까지도 가능하구나 하고 놀랐다.

그년이 눈감고, 형님에게 박히면서 "강남 XXXX 고등학교 개걸래 XXX 에요" 라고 반복해서 말할 때, 살짝 눈물이 고이는 것처럼 보엿는데, 기분탓인지, 진짜였는지 아직도 그건 확실하지가 않다.

그렇게 이년과의 돌림빵이 절정을 향해서 치솟아 가기 시작했다.

기억을 더듬으며 글쓰기 굉장히 어려워서 한번에 많이 쓰지 못하는거 이해해주세요. 생각보다 글로 쓰는거 너무 피곤하고 좀 어렵습니다. ㅎㅎ 말로는 정말 빠르고 디테일하게 설명가능한데 말이죠. 

P.S : 꽐라 강간이니 머니 하는 분들에게 말씀드리면, 헤어지고 지금도 다시 연락와서 연락하고 있고, 해외서 승무원 하는 중인데, 한국 들어오면 꼭 보고 다시 돌아가고 그럴정도로 사이 좋습니다. 

 P.S : 많은 추천수와 댓글이 다음 글을 쓸 동기부여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