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썰 #2

지금도 하려는지는 모르겠지만 예전에 앙x이라는 챗팅 어플이 있었음. 랜덤채팅이고 방을 만들어 놓고 기다리던지 대화를 걸던지 그랬던거 같음...(안한지 오래되어서 기억이 잘 안남 ㅠㅠ)
가xx이브처럼 초기에는 정말 여자 혹은 남자 꼬시기 참 좋은 어플이였음. 나중에 시간이 좀 지나 인기가 많아지면서 알바(조건이나 광고)들 그리고 남자이면서 여자인척하는 찌질이들이 모여들면서 망해나가기 시작함.
하여간 여느날처럼 야근을하는날이였음... 그것도 황금같은 주말 토요일에 사무실에 나와서 야근이라니...ㅠㅠ 평일은 야근이 많았어도 주5일은 칼같이 지켜지던 곳이였는데...(지방현장출장은 주말에 일할때도 많았음)
함께 출장을 가야할 여자과장이 일을 잘못해서 빵구가 남... 다시 작업을 해야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니 함께 나와서 열시미 야근을 함. 차장님이였다면 좋았을걸....ㅠㅠ
전혀관심도 없던 여자사람과장인지라 서로 할일만 뭐빠지게 함. 한창작업 후 나는 마무리. 여자사람 과장은 아직멀음. 하 언제 기다리나... 같이 자료를 취합해서 다시 재발주를 넣어야함에 나는 대기중....;;
할일도 없고 랜쳇을 해볼까 하고 뭐가 좋나 검색중 앙x을 알게됨. 어플을 깔고 스타트... 외설적으로 방제를 적고 기다림. 방제 : 지나치기 모하면 보지나벌려! ㅋㅋㅋ '모아니면 도' 하고 만듬.
1분이 지나고 10분이 지나고 20분이 지나고 거진 한시간이 지나도 안들어옴 ㅋㅋㅋㅋ 니미...ㅠ 그렇게 한시간이 좀 지나서 누군가 들어옴. 하지만 결국엔 남자새끼가 장난질 ㅠ
에이 그만할까 하던차에 또다른 사람이 들어옴. 대화하나하나가 기억은 안나지만 대충의 기억으로 끄적여봄.
나 : 방제보고 들어옴?
여자 : 네
나: 몇살?
여자 : OO
나 : 오 나랑 동갑이야 ㄷㄷㄷ 반갑다 보지친구~
여자 : ㅋㅋㅋ 모라는거야
나 : 방제보고 들어왔으면 뭐 보지벌릴려고 들어온거 아냐?
여자 : 그냥 방제 이렇게 노골적으로 써놓은 사람들은 없는데 뭐하는 사람인가 궁금해서 들어왔어
나 : ㅋㅋㅋㅋ 모하는 사람이긴 보지 좋아하는 변태겠지 이런대화 싫음?
여자 : 아니 나도 야한대화 좋아해
이러면서 서로가 야한대화가 주가 되어서 이러쿵 저러쿵 대화가 시작됨(이런 뉘앙스로 채팅이 시작되긴 했는데 중간 중간에 얼마나 썰들을 풀었는지기억이 잘 안남 ㅠㅠ)
나 : 와씨 너랑 대화하는데 존나 꼴린다 ㅋㅋㅋ 보지나 벌려줘봐 후딱가서 박아버리게 ㅋㅋㅋㅋㅋㅋㅋ
여자 : 얼굴도 안보고 보지를 어찌 벌려주냐 ㅎㅎㅎ
나 : 어디살어? 설?
여자 : ㅇㅇ 넌 어디?
나 : 나도 설 ㅋㅋㅋㅋ
그 후 생각보다 쉽게 전번 알려준 후 여자분이 직접 전화를 걸어서 통화시작. 함부러 전번 노출은 큰일 납니다... 저때는 총각이고 좆이 뇌를 지배하던때라 ㅠㅋ
카페에서 만나기로 함. 하지만 난 야근... 슬슬 저녁시간도 되어가고 여자사람 과장에게 물어봄.
"멀었어요? 과장님?"
"아..네 생각보다 시간이 걸리네요... 아 거기에 저녁시간에 부모님과 저녁약속이 있어서 나갔다가 와야할거 같아요 ㅠ"
"어쩔수 없죠 과장님... 다녀오세요~ 저도 그럼 나가서 친구 만나서 저녁먹고 4~5시간 후에 올께요. 혹시 먼저 일끝나면 웹하드에 자료 올려놓고 퇴근하세요 제가 취합해서 재발주 넣을께요~"
"아 네 알겠습니다..."
바로 나와서 차에 시동걸고 약속장소로 넘어감. 카페에 주차하고 전화를 검.
"ㅇㅇ 나야 ㅋㅋㅋㅋ 어디야?"
"도착해서 차안에 앉아있어"
"모닝?"
"ㅇㅇ 어찌알았데?"
"시동이 모닝만 걸려있어 ㅋㅋㅋㅋ" 여름이였으니 더웠겠지... 카페 들어가있지 원 ㅋㅋㅋ
"아 ㅎㅎㅎ 차에서 내려서 카페들어가자"
"ㅇㅋㅇㅋ "
그렇게 만난 그녀랑 카페를 들어감. 겁나 서먹서먹 민망민망...ㅋㅋ
"채팅이랑 전화로는 엄청 말잘하더니 왜 갑자기 말이 없어졌데?? ㅎㅎ"
"크크크 내성적인 성격이라 그래 아오~ 겁나 민망하고 창피하냐 왜이리 ㅋㅋㅋ"
그렇게 커피를 주문하고 결제는 그녀가 쿨하게 함. 뭐 커피가격 얼마나 되겠냐만은 오~~~ 처음봤는데 여자가 결제라니 ㅋㅋㅋ
자리에 앉아서 커피를 기다리는중에 대화를 이어감. 그녀가 나에게 물어옴.
"결혼은 했어?"
"노옵~! 더 놀다가 하려고 난 아직 안했어 넌 유부녀?"
"ㅎㅎㅎㅎ 티나는구나 난 결혼해서 아이 하나있어"
누가봐도 유부녀티가 났다. 블라우스에 치마를 입고있었지만 엄청난 미인도... 엄청 몸매가 좋은것도...아닌 그냥 직장다니는 흔하디 흔한 유부녀였음 하지만 가슴은 B 컵보다 좀 커보였음.
커피가 나오고 마시면서 이런저런대화를 해감. 탁트인 커피숍이라 그저그런 대화만 오고감. 안되겠다 싶었음. 재미가 없음. 나는 그녀의 안부보다는 속살이 궁금했기에...;;
"아까랑 전화통화할때랑은 분위기가 다르다? 뭔가 지루해보여~!"
"그게 아니라 여긴 너무 사람이 많아....ㅠ 여기서 무슨 야한이야기를 하냐 ㅋㅋㅋㅋㅋ"
"그 생각뿐이야??? ㅎㅎㅎㅎ"
"아니 뭐 그런대화하다가 급으로 만남까지 했는데 당연한거 아니냐? ㅋㅋㅋ"
"그럼 나갈까??"
"그럴까??? 나가자 차에서 이야기나 좀 더 하지 뭐 ㅋㅋ"
그렇게 둘은 나와서 그녀의 차로 감. 하 여기서 실수는 하필 작디작은 모니이였다는 점 ㅠ 내차로 갔어야 했는데... 선팅도 약하고 차도 작어서 절대 허튼짓하지 못함.
"차가 작지? ㅎㅎㅎ참고로 밖에서도 다 보인다? ㅎㅎㅎ"
"암 그렇지요. 절대 아무것도 못하겠어... 대화뿐이 못하겠어 정말 대화만...ㅠ"
"ㅎㅎㅎㅎ 그래도 너가 원하는 야한대화는 마음껏할수 있잖아"
"흐흐흐 그건 그렇지... 그럼 시작해볼까요?ㅋ"
본격적인 야한대화를 해가기 시작했음.
"남편이랑 자주해?"
"아니 남편 베트남에 주제원으로 가 있어서 잘 못봐"
"같이 가지 않고 왜 넌 여기있어 ㄷ ㄷ ㄷ 이러니 보지가 외롭지 ㅋㅋ"
"ㅎㅎㅎㅎㅎ 난 성욕이 많지 않아요~ 그리고 같이 갔다가 난 적응이 잘 안되서 반년정도 지나서 상의후에 한국으로 들어온거야"
"아~~~~ 그렇구나 그래... 성욕이 적구나...."
"성욕만 들었어? ㅎㅎㅎㅎ"
"아니 뭐 중요한건 성욕이지...ㅋ 월래 지금 이자리에서 너 다리벌려서 팬티 모입었을까 부터 보려고 했는데 ㅋㅋㅋㅋ"
"그랬으면 딱 거기까지였을걸? ㅎㅎㅎ 아마도 바로 갔을거야"
"그..그치? 따귀맞거나 신고안당하는게 다행인거지?"
"그렇지 그럼 ㅎㅎㅎ"
대화를 이어가면서 그녀는 한국에서 아들하나와 한국에서 생활중이였고 남편은 베트남에서 근무. 성욕이 많지않음을 알게되었음.
또한 그녀는 친하게지내는 동네 여자들이 세명있는데 한명은 동갑 후배 선배 총 세명임.
근데 그녀가 전하는 세명다 장난아니였음.
"와씨 그럼 너가 그 세명의 대장이야? 너말을 그렇게 다 잘들어?" 왜??"
"나도 몰라 그냥 언니 동생 친구 다 잘 따르더라? 특히나 언니는 나랑 같은 직장인데 내가 맡은 팀에 인원이라서 더 그런듯"
"헐 팀장임??"
"응 나 우리회사 팀 팀장이야 ㅎㅎㅎㅎㅎㅎ"
달라보이기 시작함. 평범한여성도 뭔가 사회적 지위가 있다고 생각이 드니까 갑자기 섹시해보임 ㅋㅋㅋㅋ 차장님도 그랬던거 같음 ㄷ ㄷ ㄷ .
"야 그럼 너가 저남자한테 보지 벌려줘 하면 보지 벌려주는거야??"
"어우... 어떻게 그렇게 보지벌려줘 하고 말하냐 그냥 상대방이 너 괜찮다하면 자라고는 말해줄수 있지 ㅎㅎㅎㅎ"
"에이 거짓말 말도 안되....ㅋ"
"어찌하면 믿을려나?? 전화해볼까???"
"진짜???? 아씨 난 너 보지보고싶은데...ㅠㅠ 만지고도 싶고....;;;"
"난 안땡겨 섹스... 너가 싫다는게 아니라 ㅎㅎㅎㅎㅎ"
"그게 그거지 뭐 무슨 또 핑계는 쯥...."
"ㅎㅎㅎ 기다려봐"
전화를 걸기 시작함. 먼저 후배... 하지만 후배는 현재 남편과 저녁먹으러 나가있음. 친구는 ?? 주말이라고 여행가있음...
하 그럼 그렇지 무슨.... 이제 언니라는 분...
"언니 어디야?" 모라모라한거 같음.
"그래 그럼 애인만나고 모텔 안가고 그냥오는거야?" 으잉??? 모라고??? 귀 쫑긋...
"아 그래? 그럼 나 여기 xx커피숍 앞인데 올래??" 와씨 두근두근두근두근
"그래 그럼 와서 연락해~ 야 온데 ㅎㅎㅎ 내말 맞지?"
"야 와서 줘야 좋은거지 하 참 이거 또 갑자기 떨린다 ㅋㅋㅋㅋㅋ 야 근데 그 언니분 미혼이야? 애인은 어쩌고?"
"아니 유부녀야 결혼했어. 근데 남편하고 서로 노터치야 누굴만나던 외박을 하던 서로가 상관안해"
"?? 아니 왜???? 차라리 이혼을 하지???"
"다 이유가있는거야 넌 거기까지 몰라도 되고 ㅎㅎㅎㅎ 뭘 그렇게 깊게 알려고 그래? 언니랑 사귈거야?"
"뭐 그런건 아니지 뭐 ㅋㅋㅋ 나야 보지만 벌려주면 감사감사지 ㅋㅋㅋㅋㅋ"
그렇게 언니분에대해 듣기 시작함. 언니분 대단함. 애인이 둘인데 연하1 연상1 4썸까지 해봤다고함. 또한 여자동생은 얼굴은 셋중에 제일 이쁜데 부끄러워하면서도 뒤로 할거 다하고 다닌다고함.
저녁에는 절대안되고 낮에는 언제든지 벌려준다고함. 그리고 여자사람 친구는 강하게 따먹어주는거 좋아한다고 몸매도 제일 좋고 욕플같은것도 좋아하고 섹스할때는 누구보다 순종적으로
다 해준다고 함. 대화하는동안 진심 꼴려버림 ㄷ ㄷㄷ 아니 무슨 이런여자들일 다 있지?
"아니 넌 어떻게 주변여자들이 보지벌려주는거 성향까지 다 알아???"
"야 남자들만 야한대화하는줄 아니? 여자들이 더하면 더하지 덜하지 않아 ㅎㅎㅎㅎㅎ" 그랬음. 여자들 장난아니였음 난 정말 암것도 모르는거였음.
그렇게 대화를 하던중 드디어 기다리던 전화가옴. 그때 난 시계를 잠시 봄. 나온지 1시간20분정도가 되감.
그녀가 차에서 나가 언니를 데리고옴. 우리는 좁디좁은 모닝에 셋이 앉아서 인사를 하고 나혼자 또 부끄러워하기 시작함.ㅋㅋㅋㅋㅋ
"ㅎㅎㅎ 너 뉴페이스 왔다고 또 부끄러워하기 시작하는거야???"
"아이 아니야 ㅋㅋㅋ 누나분이 이쁘셔서 놀래서 그렇지 ㅋㅋㅋㅋ"
"아유 무슨 또 제가 이뻐요 ㅎㅎㅎㅎ"
그랬다 칭찬할지도 이쁘진 않았다. 그냥 좀 괜찮은거였다. 하지만 옷은 마음에 들었음. 나름 어린애인 만난다고 젊게 입으려고 스키니진에 딱붙는 티를 입었는데
몸매가 괜찮았음 가슴도 좀 있어보이고 ㅋㅋㅋ
"자 이제 나 집에 가야하니까 둘이 나가서 대화 마저해 ㅎㅎㅎㅎ" 그렇게 말해놓고 그녀는 먼저 가버림 ㄷ ㄷ ㄷ
둘이 너무 뻘쭘함...
"내 차로 가자" 하면서 바로 반말로 말함. 언니분 손을 잡고 내 차로 감. 거부안함 ㅋㅋㅋㅋ 그치? 우리가 왜 만난건데 ㅋㅋㅋㅋㅋ 차에 올라타서 대화를 이어감.
"밥은 먹었어?"
"그럼요 ㅎㅎ 애인만나고 왔으니까 뭐 ^^ XX한테 다 들었죠? 제 이야기? ㅎㅎㅎ 편하게 말해도 되요 ~"
"응ㅋㅋㅋ 아니 근데 왜 애인하고 섹스는 안했아??"
"몰라요 그냥 밥먹고 데이트중 다투었는데 뭔가 짜증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오늘은 그만 만나고 집에가자고 하고 왔어요"
"xx가 모라고 했어요?"
"그쪽이랑 자라던데요? ㅎㅎㅎ 마음에 들면??"
"오오오오~~~ xx가 역시 ㅋㅋㅋㅋ 모텔갈까?"
"그래요 ㅎㅎㅎ 그럼~"
"아 근데 너 보지털 많아??? 나 부탁할거 하나 있는데ㅋ?"
"음 보지털은 그렇게 많지 않아요 그냥 좀??? 어떤건데요??"
"나 스타킹을 엄청 좋아하거던... 혹시.." 말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바로 그녀가 말함.
"ㅎㅎㅎ 알았어요 근처 편의점에 잠깐 멈춰줘요 아 근데 무슨색?"
"커피색~~~~ ㅋㅋㅋ아 그리고 난 보지털 많은 여자에 환장해 ㅋㅋㅋ"
"ㅎㅎㅎ참 누구는 다 밀라고 하는데 하여간 알겠어요~"
쿨하다 쿨해 정말 쿨함. 뭐가 이렇게 일사천리로 홍해갈라지듯 다 쫙쫙 벌려주는건지 ㅋㅋㅋㅋㅋ 현실인거 맞을까 싶었음.
그렇게 편의점에서 스타킹을 득템하고 그녀의 안내로 모텔로 들어감.
"저좀 씻을께요~ 여기저기 돌아다녀서 좀 땀도 나고 그래서요 ㅎㅎㅎ"
"응 알았어 근데 난 어린데도 너무 싸가지 없게 혼자만 말을 편하게 한다?? 너도 말놔~"
"아니예요 ㅎㅎ 전 이게 편해요 편하게 말해도 되요 ^^" 하고 화장실로 들어가버림. 와씨 넘 좋다 너~~~~무 좋다 ㅋㅋㅋㅋㅋ 차장님에 이어서 이게 뭔 복이랴 ㄷ ㄷ ㄷ ㄷ
샤워하고 나온 언니분은 나한테 씻을거냐고 몰어봤고 나도 샤워하겠다 하고 화자실로 들어감. 솔직히 이때 좀 쫄리긴 했음. 뭔가 꽃뱀한테 낚이는거 아닌가? 이러다 나 좆되는거 아닌가 하고 ㅋㅋㅋㅋ
하지만 역시나 좆이 뇌를 지배하던 그때라 걱정은 짧게 샤워는 더더더 짧게 후다닥 끝내고 나옴.
언니분은 이불을 덥고 있음. 근데 가슴은 내밀고 있음 ㅋㅋㅋㅋ 역시나 가슴은 좀 됨. c컵정도 되는듯(솔직히 여자가슴 몇컵몇컵은 잘모름. 그냥 나중에 여자분이 말해줘서 다 알게됨)
차장님 탓인가? c컵이면 와씨 겁나커 이랬을건데 음 괜찮네 이러고 있으니까 ㅋㅋㅋㅋㅋ
물기를 다 말리고 언니분 곁으로 다가가서 이불을 걷어 냄. 와씨... 역시니 쿨하고 좋다~~~임. 노팬티로 스타킹만 신고 이미 대기중임. 커피스타킹에 비추는 보지털
"와 씨발~~ 존나 섹시하다" 그순간은 진심 누구보다 섹시했음 ㅋㅋㅋㅋ 그러다보니 나도 모르게 생각해야할 말이 튀어나왔음.
"ㅎㅎㅎ 진짜요? 이러면 더 섹시할까요?" 하면서 직접 다리를 벌려서 보지를 보여줌. 사랑합니다 연상누님들...ㅠㅠ 이건 진심입니다... 넓은 마음과 포용력... 진심 최고임.
그대로 69로 올라타서 서로를 빨아주기 시작함. 똥까시도 아무렇지 않게 해주고 똥꼬에 혀를 넣어서 애무까지 다 해줌... 아 누님~~~~~~ ㅠㅠ 감동서비스~~~
스타킹을 찢고 자지를 박아넣음. 정자세로 박아주고있는데 언니분이 말함.
"저 뒤로 해주면 안될까요?" 순간 놀랬다... 뒤???뒷구멍??? 애널?????????
"진짜? ㅇㅋㅇㅋ 돌아봐~~~" 이말에 잽싸게 뒤로 돌아서 대주는 누님 캬~~~~~~~~ 애널에 넣으려고 애널 구멍을 만지는 순간 그녀가 뒤로 돌아보면서 말함.
"아 ㅎㅎㅎㅎ 애널말고 오늘은 그냥 보지에 해줘요... 애널은 준비가 안되면 민망한 상황이 나오기도 해서요 ^^;;"
아... 그녀는 애널이 아니라 그냥 뒷치기를 말하는 거였다. 아무렴 어떠랴~~~ 난 그저 감사할뿐인데 ㅋㅋㅋㅋ
"응 보지 벌려줘~~~~ 후딱 박아줄께"
"어서 박아줘요 제 보지에~~~" 이러면서 본인의 보지를 벌려줌. 세상은 넓고 남자보다 더한 여자들도 많음. 누님의 대범함은 나보다 더함.
그렇게 뒤치기로 피스톤 운동을 한후 쌀거 같음이 올라옴.
"보지에 싸도 되?"
"네 괜찮아요 애인 만날때 섹스할거 같아서 미리미리 약 먹었어요~" 준비성 무엇??? ㅋㅋㅋ
바로 질내사정 함. 역시 질내사정 최고~~~~
그렇게 사정 후에 침대에 누워서 담배탐을 가짐. 누님도 달라고 해서 불붙여서 바로 줌.
알고보니 이 누님이 더대단한 사람이였음. 애인중 연상이 있는데 연상애인이 매우매우 자극적인걸 좋아한다고 함. 4썸 3썸은 기본이였고 애널이나 혹은 스와핑 또한 그 사람많은 석촌호수에서도 했다고 함 ㄷ ㄷ ㄷ
"애널도 해?? 안아파???"
"처음에만 아프고 전 좋던데요? 전 애널에 해주는거 좋아해요 ㅎㅎㅎ"
"와씨 아까 해버릴걸 ㅠ"
"안되요 준비 안하고 하면 관장은 필수예요 ㅎㅎㅎ 그리고 xx님도 너무 자극적인것만 좋아하지 마요..."
그랬음. 그 연상 애인이 자극적인건 다 하다가 보니 엔간한 상황아니면 자지가 안선다고함 ㄷ ㄷ ㄷ ㄷ 아니 도대체 어떻게 섹스를 하면 자극적이지 않아 안서는거임???
그렇게 대화하면서 엉덩이를 주물딱 거리고 있으니 슬 내 자지가 반응함.ㅋㅋㅋㅋ 저때는 잘섰음 그냥 막 섰음 시도때도 없이 막서버렸음 ㅠㅠ
"xx야 자지좀 빨아줘 나 또 너 보지 따먹어야겠다 꼴려버렸어 ㅋㅋㅋㅋ"
"ㅎㅎㅎ 뭘했다고 섰어요 ^^ 내가 그렇게 맛나요?"
"응 너무너무 맛나 ㅋㅋㅋ 어서 빨아줘"
씻지도 않았는데 잘 빨아줌. 역시 연상누님은 최고임.
"올라와서 보지에 넣어 당장 박고싶다 ㅋㅋㅋㅋ"
"네 ~"하면서 말도 잘들음.
난 보통 여자가 위에서 해주면 잘 못쌈.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내 인생에서 여성상위로 날 싸게 한 여잔 딱 한명 예전 여친이였음. 그녀의 테크닉은 대단했음 ㄷ ㄷ ㄷ
어찌되었던 누님은 이상하게 항상 마무리는 뒷치기로 하길 바랬음. 본인은 뒷치기가 잘느껴지고 제일 좋다고함.
"왜 보지에 깊게 박히는게 좋아??"
"네 뒤로 해줄때가 제일 깊게 들어오는거 같아서 너무 좋아요 ㅠㅠ"
"ㅇㅋ 뒤로 돌아서 보지 벌려줘~"
"네 보지벌릴께요 깊게 박아주세요 강하게~~~"
바로 박아넣고 뒷치기를 하는데 애널이 벌렁벌렁 거림 ㅋㅋㅋ 오~~ 이게 또 색다르게 갑자기 만지고 싶어졌음. 안되겠다 싶어서 잠깐만 하고 모텔에서 준 콘돔과 러브젤을 뜯음.
예전에 관장안하고 애널에 박아주었는데 콩나물 대가리 나왔다라는 썰을 들어서 자지로는 다시 보지에 넣어서 뒷치기를 시작함. 누님은 좋아하면서 느끼고 있음.
이때다 싶어서 콘돔을 손가락에 끼우고 러브젤을 발라서 누님 애널에 넣어봄. 역시나 거부감 없이 쑥들어감 ㄷ ㄷ ㄷ
"아잉.... 관장안해서 안된다니까...헉헉...자지로 넣으면 진짜 안되요! 손가락하나만 해요 진짜로? 아님 저 화내요~~"
"응 알았어 손가락 하나만 사용할께 ㅋㅋㅋㅋ"
이때 느껴졌던 느낌은 일단 난 애널경험 이때까진 없었음. 하다못해 애널에 손가락 넣어본것도 처음임 ㅋㅋㅋ 근데 그게 느껴짐... 내 손가락에 질벽밑으로 자지가 느껴짐 ㄷ ㄷ ㄷ ㄷ
너무 꼴림...
"자지가 너~무 단단해졌어요... 너무 좋아요 아....아~~어떻게 자지 단단한거 너무 좋아 ㅠㅠ"
그랬다 누님의 연상애인이 이제는 자지가 흐물흐물할때라 엔간해서는 단단하게 되질 못하니 어린 애인을 또 만든거였음. 누님은 단단한 자지에 환장했음.
남자는 크기도 굵기도 중요함. 근데 강직도!!! 이거 확실해야함
그렇게 두구멍을 다 따먹히면서 누님은 그대로 가버렸음. 차장님때도 그랬지만 뭘 크게 내가 뭘 하지도 테크닉이 완전 좋지도 않은데 이상하게 여자들이 가버림 ㅋㅋㅋ
나도 보지에 그대로 싸버린 후 숨고르면서 쉬다가 같이 들어가 샤워함. 온 몸을 다 닦아줌... 아~~~ 정성스럽게도 닦아줌 ㅋㅋㅋ
그렇게 나와서 누님 동네 근처에 내려달라해서 운전해 감.
"우리 또 보나?? 꼭 애널 맛봐야 하는데 ㅋㅋㅋㅋ"
"ㅎㅎㅎ xx한테 물어봐요 ^^"
"아 진짜 전번 안알려줘?"
"xx한테 물어보라니까요 ㅎㅎㅎ 알아서 하겠죠 뭐 ^^ 인연이 되면 그땐 애널 맛볼지도 ㅎㅎㅎ"
그렇게 누님은 차에서 내리고 가버림. 끝까지 존대와 투철한 서비스정신으로 날 만족시켜 준 누님은 가버림.
"야 나야 ㅋㅋㅋ 언니분 들어갔어"
"어때? 잤어???"
"응 ㅋㅋㅋ 완전 장난아니였어... 근데 또볼수 있냐니까 너한테 물어보라는데 이거모냐? ㅋㅋㅋ 너 포주임??"
"모라는거야ㅎㅎㅎ 포주겠냐? 돈도 안받고 해주라고 하는?? 말이되? ㅋㅋ"
"그것도 그렇다 ㅋㅋㅋㅋ 아 근데 전번 알려줄거야?"
"물어보고 알려줄께"
결국엔 전번 받음. 그녀말로는 언니가 자기한테 박아줄때 눈빛이 이글이글한게 섹시했다고함... 으...잉? ㅋ 내몸은 안섹시함 나도 암. 근데 눈빛이라니? 하 참 또 이 무슨 특이한 일임 ㅋㅋㅋ
그렇게 가끔 누님이랑 통화도 하곤 했지만 생각보다 만나기가 쉽지 않았음. 물오른 차장님과 불태우기도 버거웠던 난 그랬음 ㅠㅠ
지금 생각해보면 앙x에서 봤던 여자사람 친구도 그렇고 그 언니분 친구, 동생 다 뭔가 좀 이상했음. 어떻게 친구말에 아무렇지 않게 남자만나러 나오는지 ㄷ ㄷ ㄷ
쓰다보니 재미도 그닥인거 같고 지루한거 같기도 하고...ㅠㅠ 기억을 끄집어 내면서 쓰다보니 전 뭔가 그때의 기억도 나고 꼴릿도 하고 한데... 나만 그러면 안되는데 큰일임 ㅠㅠ
재미없었어도 그냥 봐주심 감사하겠음.
다음썰은 이직 후로 아니면 차장님과의 관계 중에 써보겠음 ^^
근데 어떻게 이번 글을 끝내야할지 모르겠음... 그냥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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