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초대

실로 오랜만에 와이프 보지에 거미줄 걷어내는 이벤트를
벌렸다.
한때는 일주일에 한번꼴로 초대남을 불러 와이프 보지를
흥근 하게 만들었는데, 최근 몇달 여러가지 사정 으로
초대도 그렇다고 내가 와이프를 만족 시켜 주는것도 아닌
어정쩡한 상태로 지나왔다.
와이프도 그런 부분에 별다른 불만의 소리도 없었고
그러다 며칠전 일찍 잠이 들었는데 어디서 가느다란
신음 소리가 들려 눈을 살며시 떠 보니 와이프가 앉은 자세로 딜도로 자위를 하고 있다.
순간 얼마나 하고 싶었으면 나 몰래 자위를 할까 싶어
그 다음날 바로 와이프 보다 10살 아래인 힘좋은 청년을
섭외 해서 오늘 만나기로 했다.
미리 그청년의 사진도 와이프 에게 보여 주었고
별다른 내색은 하지 않았지만 싫지 않은 표정 이다.
조금전 커피숍에서 만났는데, 실물이 더 멋져 보였다
와이프도 좋아 하는 표정 ...
근처 모텔에 방 두개를 미리 예약 했고, 그중 한방 키를
초대남 에게 건냈다.
그리고 정확히 30분 전에 와이프랑 같이 그모텔로 입실
한것 같다.
혼자 커피숍에 앉아 그들의 행위를 상상 하며 이글을 적고. 있다.
온몸에 전율이 ....
처음 있는 일도 아닌데 ....
아직 애무를?
아니 삽입을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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