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서 여군 선임 발견한 썰 (6)
나는 김중사가 살고있는 아파트로 두근대는 마음으로 향했어.
가는중에도 계속 떨리더라. 엄청난 긴장감에 온몸이 떨리고
걸어가면서도 몸이 덜덜덜. 근데 이런 기회가 살면서 내게
다시는 찾아오지 않을거라는게 확실했기에 스스로 최면을 걸었어.
긴장속에 걷다보니 김중사의 아파트에 도착하게 되었어.
입구에서 나는 김중사의 남편에게 메세지를 보냈지
"아파트 도착했어요. 몇동 몇호로 가면 될까요?"
생각보다 빠르게 답장이 왔어.
"000동 000호로 오시면 됩니다. 오시면 벨 눌러주세요"
나는 긴장감과 성욕에 지배된 상태로 문 앞까지 갔어. 그리고
벨을 눌렀지. 얼마 안기다렸는데 김중사 남편이 문을 열어주더라
나한테 빨리 들어오라는 눈치를 주면서 말이야. 왠지 이웃이 보지 않게
빨리 들어오라는 느낌이었어. 나는 어색하게 머쩍은 미소로 인사를 했어.
"안녕하세요. 실제로 봽게되니 조금 민망하네요 허허허.."
김중사 남편도 얼굴을 보니 나만큼 긴장하고 있더라고.
두 남자 모두 비윤리적인 행위에 긴장감이 온몸을 지배했지만
성욕이 앞서고 있었지. 김중사의 집에 들어가니 내가 자주 봤던
김중사의 런닝화들이 보이더라. 전투화는 치워놨는지 안보이더라고
김중사의 신발을 보는 순간부터 성욕이 확 올라오기 시작하더라.
그리고 집에는 고양이 한마리가 있었어. 집은 신혼집이라 그런지
화이트 톤에 매우 깔끔하고 딱 필요한 가구만 있었던거 같아.
그냥 전체적인 느낌이 깔끔하고 좋은 냄새가 난다?
긴장한 얼굴로 주변을 살피니 김중사 남편이 먼저 말을 꺼내더라
"제 와이프가 나간지 좀 됬는데 지금 술마지고 있어서 들어오려면
시간이 많으니 걱정 마세요. 그리고 생각보다 엄청 잘생기셨네요"
나도 억지미소를 지으며 대답했지
"감사합니다. 그쪽도 잘생기셨어요. 제가 가져온 팬티 먼저 보실래요?"
나는 작은 종이가방에서 비닐팩에 담아온 팬티를 꺼냈어.
김중사 남편은 약간 변태같은 표정이 자연스레 나오더라.
그리고 나한테 물어보더라고.
"팬티 교환이나 이런 만남은 처음 하시는거죠?"
"네 맞아요. 그래서 지금 살짝 긴장되요"
그러니 김중사 남편이 털털하게 웃으며 말하더라.
"긴장푸세요 마실거라도 드릴까요? "
"괜찮습니다. 혹시 아내분 속옷은 어디있나요?"
나는 긴 대화를 하고싶지 않았어. 왜냐면 빨리 김중사의 젖은
팬티를 탐하고 싶었거든. 그러니 김중사 남편이 대답했어.
"아 안방 화장실 앞에 입은 빨래함이 있는데 거기 있어요.
그냥 안방에 들어가셔서 편하게 즐기고 오세요. 저는 팬티 들고
작은방에 가서 즐기고 올게요, 그리고 와이프 칫솔은 빨간거에요.
와이프 칫솔에 싸셔도 되요 ^^"
그렇게 말하고 폰을 만지작 거리더라. 그리고 자기폰을 나한테
주면서 말하더라고.
"제 폰 사진첩에 숨김항목 열어드릴게요 여기 와이프랑 섹스한거
찍어논 동영상 많거든요. 보시면서 즐기세요. 다른 사진은
보지말구요."
그 말을 들으며 김중사 남편의 폰을 받는데 진짜 어떤 느낌이었냐면
1등 담첨 된 로또를 건내 받는 느낌이랄까?
하지만 나는 도리에 어긋나는 행동은 하지 않지 그래서 주현이와 찍은
영상 폴더를 열어줬어.
"저도 여기 보시면 여자친구랑 찍은 영상들 있어요. 보시면서
즐기세요. 다른거 보시면 안됩니다~"
똑같은 멘트를 날려줬지. 그니까 김중사 남편이 엄청 좋아하더라
"다른거 보거나 그런 취미는 없습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그러고 나는 손에는 김중사가 나오는 섹스 동영상을 그리고
김중사가 몇시간 전에 입고있던 팬티를 탐할 수 있는 모든 준비가
끝난 상태였지. 그렇게 안방으로 들어갔어. 안방은 붙박이 장이 있고
침대 하나 그리고 옆에는 무드등이 하나 있었어. 그리고 화장대가 있고
안방 화장실 문이 딸려있더라. 내가 봤던 김중사가 나오는 야동속
배경이 되던 방에 내가 들어온거지. 심장이 미친듯이 뛰더라.
정복할 수 없을것 같던, 싸가지 없지만 이쁜 부대 선임의 안방에
나혼자 있는거야. 나는 일단 빨래바구니를 보았어. 오늘 나와 함께
운동할때 입었던 옷들이 고스란히 있더라. 그리고 속옷이 하나가
딱 보이더라. 카키색 속옷이었어. 근데 땀에 젖어서 색깔리 약간
진해져있더라. 그리고 세트로 브라도 같이 있더라고. 먼저 나는
김중사가 입었던 반바지를 들었어. 들어서 똥꼬쪽 냄새를 먼저
맡았어. 섬유 유연제 냄새랑 땀냄새가 묘하게 섞여있는데
냄새가 너무 좋더라. 솔직히 똥꼬에 똥냄새가 날까? 라는 생각으로
맡아본거 같아 ㅋㅋㅋ 내가 생각해도 존나 변태같음.
그리고 팬티를 잡아들고 일단 코로 가져갔지. 팬티로
내 코를 감싸고 숨을 크게 들이마셨어. 깊게 말이야.
너무 행복하고 자지가 불룩불룩 거리더라. 땀냄새가 묘하게
야하게 느껴졌거든 머릿속으로는 김중사를 선명하게 상상하며
팬티 냄새를 맡으니 진짜 너무 꼴리고 황홀하더라. 그렇게 나는
팬티 안쪽을 볼수있게 뒤집었어. 보지랑 접하는 부분을 보니
약간 흰색?노란색? 비슷한 애액이 뭍어있더라. 그리고 똥꼬쪽에
약간은 배변도 뭍어있는거야. 솔직히 조금 더럽게 느껴질법도 한데
나는 바로 애액과 배변이 뭍은 부분을 코에 비비며 냄새를 음미했어.
묘하게 비릿하며 구린냄새가 섞여서 나는데 더럽다는 느낌보다는
꼴림의 느낌이 더 크더라고. 그때부터 난 팬티 패티쉬가 조금
생긴거 같아. 김중사 덕분에 저주받은 패티쉬가 생긴거지.
그렇게 몇분을 팬티를 탐하다가 안방과 화장실 사이에 작게 있는
드레스룸으로 향했어. 그리고 옷장을 열었지. 김중사의 옷들이
걸려있더라. 생각보다 옷들이 가지런히 정리가 잘 되어 있더라고
그중에 내가 봤던 옷들도 많았어. 옷장안에 작은 서랍장이 있길래
열어보니 속옷함이더라. 나는 김중사의 속옷을 하나하나 감상했어.
김중사의 팬티 취향은 평범했어. 근데 그중에 야한 팬티들이 몇장
있더라. 그중에 검은색 티팬티도 있더라고. 진짜 생각지도 못한
티팬티에 머리속에 김중사가 저 티팬티를 입고있다는 상상을 하니까
미치겠더라. 하얗고 탄력있는 엉덩이위에 티팬티 한장.. 난 바지를
무릎 밑까지 내린상태로 한손은 자지를 살살 위아래로 흔들고
한손은 김중사의 팬티를 감상하며 하나하나 코로 가져갔지.
그리고 김중사가 입었던 팬티는 내 자지를 감싸고 흔들었어.
마치 내가 김중사의 엉덩이에 자지를 비비는듯한 상상이 되더라.
김중사의 애액과 배변이 섞인 그 냄새는 정말 묘한 성적 자극을
줬던거 같아. 생긴건 깔끔하고 냄새 하나 안나게 생겼는데 팬티속은
그냥 보지에서 애액이나 나오고 배변이 뭍어있는 여자일 뿐이구나.
나는 다른 방향으로 상상도 해봤어. 나랑 같이 운동하면서 약간
애액이 흘러나왔을 수도 있을까? 그렇게 상상하니 더 꼴리더라.
금방이라도 정액이 튀어나올것 같았지만 억지로 참았어
왜냐면 아직 화장실을 안들어 가봤거든. 화장실에 들어가보니
칫솔이 두개 있더라. 나는 빨간 칫솔을 집어들었어. 그리고
거침없이 내 입으로 넣었어 그리고 김중사와 키스하는 상상을 하며
칫솔을 쪽쪽 빨았어. 치약맛이 났지만 김중사가 나중에 이 칫솔로
양치할 상상을 하니 미친듯이 꼴리더라. 그리고 내 귀두 앞은
쿠퍼액이 흘러 내릴지경까지 나와있었지. 나는 그 쿠퍼액을
김중사의 칫솔위에 치약바르듯 발라놨어. 그리고 칫솔로
내 좃뿌리도 슥슥 닦고 내 고환 아래와 접립선 있는 부분까지 슥슥
문질렀지. 엄청난 쾌감과 정복감이 들더라. 그리고 마지막에는
내 똥꼬도 문질렀어. 그래도 한발 싸기가 너무 아쉬운거야.
일단 팬티를 애액이 뭍은쪽이 코로가게 되집어 쓰고 바지를
벗어던졌어. 그리고 김중사 남편의 휴대폰을 들었지.
폰속에는 내가 본 영상 말고도 많은 영상이 있더라 그중에 하나를
눌렀어. 김중사가 안대를 끼고 존나 야한 란제리를 입고 누워서
박히고 있더라. 김중사 남편의 거대한 자지가 김중사의 보지로
숙숙 들어가는 모습은 진짜 더이상 나를 버틸 수 없게 만들었고
나는 그대로 바닥에 사정을 해버렸어. 진짜 정액량이
어마어마하더라. 내 생에 최고의 쾌락이 아니었나 싶어.
그렇게 나는 바닥 정리를 마치고 쭈삣쭈삣 걸어 나왔어.
김중사 남편은 이미 나와서 거실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더라.
"즐거운 시간 보내셨나요?"
나는 약간 부끄러운 표정으로 대답했어.
"예. 진짜 너무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감사의 표시로
그 팬티는 가지세요"
김중사 남편은 내가 생각한것보다 더 좋아하더라.
"오.. 감사합니다. 몇발은 더 뺄 수 있겠네요. 제 와이프
팬티도 한장 가져가세요. 팬티 많아서 아마 모를거에요"
나는 현자타임때문에 괜찮다고 대답할뻔 햇지만 나중에 분명
다시 김중사의 팬티가 생각날것이라는 경험으로 받기로 했지.
"고맙습니다. 저도 아내분 팬티면 몇번은 더 싸겠는데요?"
그렇게 우리 둘은 웃었지. 이어서 김중사 남편이 말했어.
"제 와이프 꼴리나요? 따먹고 싶어요?"
나도 모르게 속마음이 거침없이 나오더라.
"솔직히 제 와이프가 그쪽 와이프 정도 된다면 저는
이런거 안해요 제 와이프만 매일 따먹죠 1일 2떡이요.
와이프분이랑 섹스하면 저는 3분도 못버틸걸요"
나는 립서비스가 아니라 진심을 이야기 했어.
"제 와이프가 그정도 인가요? 저는 매일 봐서 모르겠어요"
김중사 남편은 대답하면서 약간 뿌듯해 하더라 그리고
나와의 대화속에서 흥분을 느끼고 있는게 보였어.
"저는 진짜 섹스 안하고 와이프분이 입으로만 해줘도
1분 못버틸 자신있습니다."
김중사 남편은 호탕하게 웃더라. 그렇게 우리는 처음보다
조금 더 친해지기 시작했어. 그때 김중사 남편이 나에게
엄청난 제안을 해오더라고.
"그럼 잠시 근처에서 기다리시다가. 제 와이프 술취해서
잠들면 제가 문열어 드릴테니까. 제 와이프좀 만지실래요?"
나는 금방 싸고 나왔는데도 자지가 다시 불숙 올라오더라.
그리고 나는 속에도 없는 말을 해버렸지.
"에이~ 그건 좀 위험하지 않나요?.. 자다가 깨면 어떡해요."
김중사 남편이 대답하더라.
"제 와이프 술먹고 자면 진짜 따먹어도 몰라요. 그리고 오늘
술좀 많이 마시고 달리는거 같아서 만지는거 정도는 절대
모를겁니다. 무서우시면 안하셔도 되구요"
나는 심장과 자지가 동시에 터질거 같더라.
김중사 남편은 내가 분명히 제안을 거절하지 않을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는것처럼 나한테 물어보더라. 나 역시
그 제안은 거절하기 힘들었어. 하지만 조금 무섭다는 식으로
걱정하는 척을 했지.
"아.. 조금 무섭긴 한데 상상만 해도 존나 꼴리네요."
나는 무섭다는 말은 어느정도 진짜 진심이었어. 잠자는 김중사를
만지다가 김중사가 눈이라도 뜨면 큰일인데 심지어 내 얼굴을
본다면 이건 진짜 돌이킬 수 없는 엄청난 사고잖아.
하지만 또 어쩌겠어. 내 자지는 이미 김중사에게로 향하고 있는걸
나는 김중사 남편에게 물었어.
"근데 무섭지 않으세요? 제가 집도 알고있는데.."
그러니 쿨한 표정으로 대답하더라
"이렇게 까지 해주는데. 와이프한테 반해서 따로
집앞에 찾아오고 그러면 곤란해요 진짜. 그럴분 같진 않은데"
나는 대답했어.
"절대 그럴일은 없어요. 일단 주변에서 시간좀 보내고 있을게요
연락주세요"
그렇게 나는 김중사의 집에서 나왔어. 그리고 주변 피시방으로 가서
시간이 지나길 기다리기로 했지. 나는 한발 뽑고 나니까 배가고파서
피시방에서 라면을 먹었어. 그리고 김중사 남편의 메세지를 계속
기다렸어. 몇 시간이 흐르고. 새벽이 지났는데도 연락이 안오더라.
새벽 2시쯤 나는 실망한 마음으로 집으로 들어가려고 했어. 그때
메세지가 오는거야
"아 죄송해요. 와이프가 술이 많이 취해서 데리러 갔다왔어요."
지금 이제 잠들었어요" 오시면 될것같아요"
나는 새벽 2시인데 잠이 확 깨더라. 진짜 내가 지금 꿈에서도
상상해보지 못한 일들이 현실에서 일어나고 있다는게 너무
무서우면서도 흥분감이 미칠듯이 밀려오더라. 온갖 변태짓은
다하고 다녔는데 이번 일은 내 생에 최고의 흥분감을 안겨줬지.
나는 그렇게 피시방에서 나와 다시 김중사의 집으로 향했어.
[출처] 트위터에서 여군 선임 발견한 썰 (6)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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