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여자애 갖고논썰 2탄

아무튼 그렇게 발정난 시기가 오니 섹스가 졸라 고팠음
그때 이후로 외국인들이랑은 별 접점이 없었는데
그때까지도 얘한테 자꾸 인스타 스토리 좋아요나 답장이 오길래 간간히 받아주는 정도였는데 뭔가 이대로 넘기기도 아쉬운거야, 사귀는건 죽어도 안되고 잘 꼬드겨서 한번 따먹어 보고싶은 호기심은 생기더라고
아무튼 그래서 얘한테 또 한번 만나자고 했음
근데 저번과 다른점이 있다면 카페 -> 밥 -> 술이 추가 되었다는거, 이번에는 술마시자고 해도 딱히 별 거부감도 없는거 같았음
아무튼 술은 다 좋은데 번화가에서 태국애랑 술먹으면 좀 쪽팔리니까 걍 우리집가서 마시자고 함 (솔직히 싫다고 하면 포기할려고 했음, 성욕보다 쪽팔린게 컸는데 다행히 ok함)
이때 사귀고 있던 여자친구가 다행히 고향 내려갔을때라
아무런 눈치 안봐도 됐었음
그렇게 집 더러우니까 잠깐 집 밖에서 5분만 기다리라고 한 다음에 여친 흔적 다 숨켜놓고 집으로 불렀음
그리곤 일부로 조명 어둡게 바꿔놓고 노래도 잔잔한걸로 틀면서 수다를 떨었지
그래면서 얘가 취하니까 머리를 나한테 기대는거야
솔직히 얘도 나 좋다는걸 티를 은근히 많이 내서 안될거 같다는 생각은 애초에 안했는데 그때까지만 해도 얘랑 진지하게 사귈것도 아닌데 이래도 되나 라는 죄책감만 남아있었음
그러다가 향수 냄새도 나고 애가 좀 파인옷도 입고 있고
이미 이런 상황이면 돌이키긴 글렀다 생각하고 키스를 갈겼음
시작부터 딥키스인데 잘 받아주고 오히려 얘가 내 뒷통수를 잡고 적극적으로 키스를 하더라고
이런 반응까지 보이니 이건 200% 떡각 이라고 생각하고 가슴을 만졌는데 거부도 안함 ㅋㅋ
가슴 주물주물하면서 입은 계속 몇분째 키스하다가
쿠퍼액은 줄줄 흐르고, 빨리 넣고 싶다 생각밖에 안들어서
들어서 침실방으로 데려감..
다 벗고 애무하다가 손 잡아서 ㅈㅈ에 쥐어주니까 알아서 손으로 쓰다듬다가 알아서 내려가더라
입으로 해주는데 솔직히 뭐 잘한다, 입으로 해주는데 바로 쌀뻔 했다느니 또 MSG 과대 첨가된 말은 안할게
그냥 적당히 잘했었다
암튼 그 간 거부반응 하나 안보이던애가
유일하게 막으려고 한게 펠라 다 끝나고 자연스레 정 자세로 눕혀서 ㅈㅈ를 ㅂㅈ위에 열심히 문대고 넣을 준비를 하는데 애가 홍수인거임, 그건 좋았는데 헐떡이면서 꼰돔..꼰돔해.. 이러는거야
일단 나는 노콘러라 콘돔은 있지도 않았고 지금 이 분위기 속에서 편의점까지 가서 사올 생각은 죽어도 없고 돈도 아까워서
그냥 밀어붙였음 '괜찮아, 밖에다가 할게' 하니 처음엔 막다가
이내 그냥 박아버리니까 안대.. 하다가 앙앙 거리기 시작했음
솔직히 맛은 뭐 넣자마자 싸버릴뻔 했다느니 조임이 너무 심하다 이건 개오바고 그냥 그 나이대에 있는 훌륭한 몸이였음
반응이 좋아서 박을맛도 났고 ㅋㅋ
근데 단점 하나 꼽자면 흑두 라는거?
그냥 돈내고 따먹는년이라고 상상하면서 먹으니 별 상관은 없었음, 암튼 온갖 체위 다하면서 20분 정도 하다
뒷치기로 열심히 박고 있는데 애가 너무 지쳐함
귀에다 대고 두번 해도 돼? 이러니 그건 안된다더라 ㅋㅋ
암튼 사정하고 나서 함 더 따먹어야지 하고 배 위에 싸고
옆에 누웠는데 현자타임이 온 순간에 얘 얼굴을 보니
전형적인 태국여자 얼굴이 또 보이는거임
도저히 두번 할 생각이 안드는거야
그렇게 또 현타가 급 와서 애 옷입히고 나 피곤하다고 하고
집 보냈음
그 애는 자기가 이제 나랑 사귀는 줄 알고 바고 디엠 말투부터가 바뀌더라..
하트 뿅뿅 거리고 밥 먹었어요? 난 오빠 생각해 ~ 하면서 앵기는데 솔직히 졸라 귀찮았음, 따먹고 싶단 생각도 굳이 더 안들고
그래서 또 점점 연락 답장 안하다가 멀어졌다
쓰레긴거 아는데 별로 진심으로 섹스용 외엔 생각해본적이 없던거 같다, 심지어 한번 하고나니까 별로 생각도 안났음
그러고 몇달 있다가 얘랑은 계속 인스타 맞팔이 되어 있는 상황이라 내 스토리 감추기 해놓고 어쩌다 얘가 떠서 보고 있는데 최근에 운동 시작했다고 지 복근 사진이랑 레깅스 입은 사진을 올리는데 그게 또 꼴림 포인트가 되는거임
그래서 디엠으로 슬쩍 떠봤지
이름은 가명으로 그냥 미미 라고 할게
'미미, 잘지내?' 라고 하나 보내니 읽씹함
15분 정도 있다가 '미미 내가 연락 못해서 정말 미안해' 라고 하니 답장이 옴
너무 나빴다느니 내가 얼마나 힘들줄 알았냐느니 왜 연락 안했냐느니 물어보는데 대충 일때문에 너무 바빴다 미안하다
만나서 이야기 하고 싶다 라고 하고 약속 잡고 카페에서 만났음
카페에서 만나 손잡고 내가 미안했다 하고 여친 대하는거 마냥 머리 쓰다 듬어주고 안아주니까 훌쩍 거리다가 금세 풀림
그러면 다음 플랜은 뭐다? 밥먹고 섹스지 뭐
근데 난 솔직히 얘가 지 먹버당한거 같은 경험이 한번 있으니까 모텔가는걸 꺼릴줄 알았음, 근데 밥먹고 모텔에서 좀 쉴까? 이러니까 고민하드만 끄덕 하더라 ㅋㅋ
근데 너무 담백하게 섹스만 하는것도 재미가 없어서
뭔가 색다른걸 찾다가 진짜 나쁜거는 알지만
몰래 영상 촬영을 해보기로 했음
몰카 촬영 경험도 없던 나는 모텔까지 가는 동안 머리를 최대한 굴렸음
그렇게 내린 내 작전은 모텔에 도착하면 나 샤워 좀 할테니
편의점에서 제로 음료 좀 사다줄 수 있냐 보내고
가 있는 동안 핸드폰을 숨킬 장소를 찾는거였음
암튼 모텔에 도착해서 작전대로 미미를 보내고 여기저기 티 안내게 찍을 수 있는 위치를 찾다가 결국 선택하게 된게
테이블 위에 옷 가지를 올려놓고 그 안에 동영상 촬영을 틀어놓은 다음에 촬영을 하는거였음, 옷 가지가 위에 있으면 자세히 안보면 렌즈가 안보이니까
그렇게 미미가 올때까지 대충 10분간 열심히 각도를 맞추고
동영상 촬영을 시작했음
미미가 돌아오기전에 일단 ㅈㅈ는 열심히 씻은 상태로 침대에 앉아서 기다리면서 온갖 걱정을 했음, 혹여 걸리면 어떡하지?
하고..
이윽고 미미가 돌아오고 심장이 쿵쾅대는 동시에 미미가 이상한 낌새를 느낄까 돌아오자마자 바로 키스를 갈기면서 왜 이렇게 늦게 왔냐고 했음
그러면서 침대로 바로 자빠뜨리니까 애도 약간 당황한 눈빛이였음
이판사판이다 에라 모르겠다 하고 키스 갈기면서 손도 바쁘게 움직였음, 그러다 밑에 ㅂㅈ에 손가락을 넣고 애무를 하는데
애가 빽보가 된거임, 웃으면서 이거 뭐냐고 하니까
레깅스 입을때 티팬티를 입는데 티팬티 입을려면 어쩔수 없다고 하더라고? 내 입장에선 이게 왠 횡재냐 해서 바로 벗기니까
몇몇 왁싱한 한국년들은 ㅂㅈ보면 털 뽑은 자국 있어서 오히려 보기 싫은 경우도 있는데 얘는 피부 색이 좀 어두운편이라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보기 좋게 빽빽했음
그렇다고 차마 입으로 할 용기는 안나서 손으로 애무하다가 바로 펠라를 시켰음
펠라 시키면서 카메라를 슬쩍 봤는데 다행히 촬영 잘되고 있는거 같아서 안도도 되고 내가 야동 배우 된거처럼 생각하니 졸라 흥분되더라
얘는 카메라 각도로 엉덩이 내밀고 ㅈㅈ를 빠는데 졸라 꼴릿했음 머릿속엔 어떻게 찍혔을까 궁금하고 ㅋㅋ
암튼 그렇게 펠라를 받다가 여성 상위를 시켜보겠다고 바로 올라타라고 하니까 이제는 콘돔끼라는 언급 조차 안함 ㅋㅋ
물 많은년이라 그냥 쑤욱 하고 들어가더라
위에서 맛깔나게 흔드는데 손배게 해서 편안하게 누워 그 광경을 바라보고 있자하니 왜 태국가서 여자들 돈주고 사먹는지 알겠더라
그냥 애정은 없지만 이 순간 쾌락에 충실하고 내가 대접을 받는 느낌? 그런게 있었음
암튼 얘도 나 좋게 해줄라고 위에서 열심히 흔들면서
키스도 하고 나는 그 광경 구경하면서 허리 맞장구도 쳐주고 하니까 애도 좋아하더라고
그러다 정자세를 하고 싶었는데 정 자세는 얘가 카메라 각도가 보일거 같아서 바로 뒷치기 시전
대각선 각도로 촬영되게 몸 각도를 맞추고 뒷치기를 시작했음
얘가 근데 신음을 안낼라고 윽..윽.. 하면서 참는거야
평소 같음 관심도 없지만 영상도 찍고 있으니 '소리 내줘' 이러니 으응? ㅋㅋ 하더니 신음을 내기 시작함
그렇게 엉덩이 스팽도 몇대 때려가며 야무지게 박다가
슬슬 쌀거 같아서 막판 스퍼트로 머리 끄댕이 잡고 과격하게 박았음, 애가 억억 대더라
암튼 그렇게 싸고 난 다음에 으응 거리길래 왜그러냐 물어보니까 좋아서.. 이럼 ㅋㅋ 아무튼 그러고 나서 먼저 씻겠다고 하고 핸드폰 들고 화장실로 뛰어들어와서 물 틀어놓고 동영상 촬영 중지 버튼을 누름
몰래 확인해보니 잘 나왔음 ㅋㅋ
물론 난 이 영상을 어디 유포할 생각도 없고 (내 얼굴도 나와서)
그냥 소장용으로 간직하는거임
범죄인건 알지만은 어디가서 말 못하는 이야기니 여기서 고해성사 하는거지 뭐..
사진이나 영상 규제가 느슨하면 적당한 장면 짤라서 올리고 싶은데 그나마 영상 속에서 올릴 수 있는 사진이 이 사진밖에 없다, 혹시나 규제에 걸릴거 같다 하면 댓글에 알려줘 바로 내릴게!
근데 이 이야기는 아직 끝난게 아니고 3탄이 있음
3탄은 현재 진행형이야, 심지어 오늘까지도 ㅋㅋ
반응 좋으면 3탄에는 디엠 내용 캡쳐해서 올려보던가 할게
[출처] 태국 여자애 갖고논썰 2탄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device=mobile&wr_id=822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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