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누나 3년간 따먹은 이야기 (3부)

3편시작! 참고로 틈틈이 핸드폰으로 노트에 작성하면서 PC로 옮기는 방식으로
글을 써보고 있는데 쓰는것도 읽는것만큼 재밌네 ㅎㅎ 읽어주시는 분들께
뭐라 감사의 말을 전할지......
지연누나의 평소모습에 대해 잠시 설명할께
누나는 얼굴도 얼굴이지만 키 168정도에
늘 하이힐을신고 허벅지랑 종아리에 광채가
나고 늘씬하기로 따지면 리즈시절의 이효리 옆에
서있어도 굴욕 1도 없으며 허리는 어찌나 잘록한지이게 사람몸인가 싶을때도 있었는데
44싸이즈만 늘 입었어. 같이 어딜 다니면 남자든 여자든 누나를 엄청 쳐다보며
고개가 돌아가는 시선을 느낄수 있을 정도의 미모를 지니고 있었지.
누나 쳐다보느라고 얼빠진 남자가 전봇대에 부딪히는것도 본적있어.
아마 누나도 이런 시선이 익숙할것 같아. 자기가 예쁜걸 알고 더 미모에 신경쓰는거지
또 집이 잘 살아서 명품을 두르고 걸치고 메고 다니는 그런 여자였어.
지갑에 오만원짜리가 뭉탱이로 있었고
10만원짜리 수표도 꽤 많이 있었어.
우리는 영화관 사까시 사건 이후로 종종 영화도 보고
맛있는것도 먹으러 멀리 다니고 커플들이 다니는
데이트코스.해이리,호수공원,월미도,어디어디 강변 등등 정말 많이 다녔는데
나는 당시 백수라 누나가 항상 돈을 썼어. 그때마다 나에게 돈을 주며 결제를 하게하곤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내 기를 살려주는것도 있지만 내가 너무 어려보여서 나서기 싫어서
그랬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 고마운 일이긴했지만 굉장히 기쎈 그런 여자고
자주적인 성향이 강했어서 그런거같아. 이렇게 생각이 든 이유도 사실 따로 있으니 뒤에서 또 설명할께.
우린 밤마다 몰래 통화하고 문자를 주고받았는데
나야 모 총각이니 상관없지만 누나는 가정이 있으니
조심해야지 그러니 조금 답답했기도 했어.
만나면 이야기하고 데이트하고 키스하고 껴안고
자지만지고 주물딱 대고 그랬는데 나는 누나를
터치하지않았어. 약간 애태우기 스킬같은것도 있지만 이상하게 먼저 만지고 싶진않았어.
큰 행사를 위해 자잘한 행동은 절제했다고도 할수 있었는데
그냥 마음이 그러라고 시켰던것같아
그렇게 알콩달콩 밀회를 즐기던 어느날이었어.
약간 먼곳의 식당에서 낮술을 한잔 했는데 취하진 않았지만 운전하면 안될것같았고
당시만 해도 대리운전이라는 개념이 크게 없었어서
술을 깨고 이동해야될것 같았지.
누나는 여기어디 쉴곳을 찾아보라고 했고
나는 차에서 내려 있을만한곳을 뛰어다니며
온천표시를 찾기 시작했는데 바로 근처에
단독모텔이 아닌 종합상가 두 층을 쓰는 모텔을 찾아냈어.
거기다가 주차를 한 뒤 방으로 들어갔는데 또 밀폐된 방에 와서는
우리만 있을수 있는곳이다 하는 마음에 기뻐서
우리는 와락 껴안았고 가녀리고 예쁜 누나는
양팔은 내 목을 양 다리는 내 허리를 감싸며
매달렸고 그대로 침대에 쓰러져서 누가 먼저랄것도없이
서로의 입술을 찾고 혓바닥으로 칼싸움을 시작했어.
누나의 입술은 촉촉했고 혀는 부드러웠지
나는 키스에 약점이 있어서 좆 빨아주는거만큼 키스해주는걸 좋아하는 편이야.
모텔에 갔으니 뭘 먼 해야겠어?
나는 먼저 씻은 후 누워서 좆끝은 사용하지 않을것처럼
가운을입고 이불을 어깨까지 덮고 누워있었고
누나도 씻은후 가운을 입고 욕실에서 나왔는데
매너있는척 시선처리하며 쳐다보지 않았지.
내옆에 나란히 누웠고 키스가 시작되었는데
이때 처음으로 가운이 저절로 풀어지면서
누나의 빨통이 그 모습을 드러냈어.
적당한 크기의 구릿빛 젖무덤과 건포도같이
우뚝선 유두를 보고 내 눈은 뒤집혔지.
허락안받고 젖꼭지를 입에 물고 혀끝을 좌우로
움직이며 자극을 했더니 누나의 고개가 뒤로 젖혀지며 몸이 활처럼 휘고 뭔가 쾌감을 느끼는것 같았어.
관리를 얼마나 한건지 20대처럼 탱탱한 질감을 가지고 있어서
한동안 빨통을 흔들어보기도하고 꼭지를 희롱하며 가지고 놀았지.
이윽고 누나는 상체를 일으키고 다시 고개를 숙이며 내 자지에 입을 갖다 댔는데
누나의 눈이 반짝이는걸 볼수있었고 맛있는 음식을 마주한것처럼 만족스런 미소까지 보였어.
다시 시작됐지.
"이 존나이쁜 누나입속에 내 자지가 또 들어갔다!!"
입을 벌리고 혓바닥을 아래로 쭉 늘어뜨린후 개처럼 내자지를 구석구석 핥아댔고
입안 가득 자지를 물고 우걱우걱 거리며 온갖스킬을 사용하며 나를 흥분시켰는데
진짜 꼴림을 넘어선 대폭발 직전까지 자지가 딴딴해져서
그동안 내 기도에 응답해주시느라 이런 천국을 경험해주시는구나 감사했지.
왜 흔히 남자들은 예쁜 배우나 가수를 보고 상상하잖아?
와 쟤 한번 따먹었으면 소원이 없겠다 하고
딱 내 기분이 그랬어. 여기가 시발 천국이지 뭐야 ㅋㅋ.
이때 처음으로 내가 파운딩 자세로 누나위에 엎드리고
이마끝부터 가슴까지 키스 + 뽀뽀 스킬로 핥기도 하고 빨기도 하기 시작했고
팬티에 손을 갖다 댔더니 누나가 내 손목을 턱 잡더니 고개를 좌우로 흔들었어.
죄의식같은게 아직까지 따라오고 있었나봐.
"우리 더 이상 나가지는 말자 "
그래서 나도 씩씩하게 응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했고
누나위에서 내려와서 옆에 누웠어. 그리고는 자는척을 했고 손깍지끼며 가운데손가락으로
누나의 손바닥을 가끔 긁었지. 한빠구리 하자는 신호인데 누나가 이걸알리 없었지만 그냥 나혼자 해본거야.
이렇게 나는 누나 말 잘 듣는 착한 아이인것처럼 코스프레를 했고
오늘은 반코만 뛰는구나 어쩔수없지 집에가서 또 누나입에 들어갔더 자지를 손으로 달래줘야지 이러고 있었는데
갑자기 누나가 내위로 번개같이 올라왔어.
언제 벗어던졌는지 엉덩이엔 아무것도 걸쳐진게 없었지.
그러더니 내 자지를 손으로 조준하더니 그대로 자기 보지속에 넣고 만거야.
뭔가 결심한 표정으로 입을 앙다물고 있었고 바로 상하운동을 시작했어.
처음 사까시 해줄때도 그렇고 이번에도 깜빡이 안키고 훅 들어오는게 전매특허인가 생각하고 잠깐 당황했는데
속으로 이런생각을 했어.
"그럼 그렇지 오랄섹스나 합체섹스나 이미 일은 벌어진건데 둘다 알몸인거를 견뎌낼 재간이 있나"
"기다리고 있었다우 아름다운 누나님"
나도 누나의 빨통을 입식으로는 처음 보게되어서 양손으로 한빨통씩 쥐며
엉덩이를 들썩여서 누나의 방아찧기에 박자를 맞춰주기 시작했어.
자연스레 누나의 보지를 보게되었는데 열린 틈바구니로 내 자지가 갇혀있었고
그 위로 갈색 보지털이 알맞게 자라있는 삼각형 숲을 감상하며
열심히 떡을 쳤지.
"어흑 어허허흥 후아 어헝헝헝헝"
이건 누나의 신음소리야. 글로는 다 표현이 안되니까
입으로 소리내면서 읽어보면 효과가 더 좋아^^
"아 나 미쳐죽어 아흥 자기야 어헝~~~~어흑 너무 좋아 좋아 좋아 "
진짜 좋아서 그러는건지
섹스를 더 깊이 즐기고싶어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괴성을 지르며 나와 섹스를 하는
이 누나에게 어떻게 안빠질수가 있겠어?
앞서 말한것처럼 때는 월드컵기간이라
아주 무더웠지. 에어컨은 틀었지만 격렬한 섹스를 하느라
땀이 비오듯 쏟아졌고 젖꼭지에 짭쪼름한 맛이 느껴지기 시작했어.
"우리 씻고와서 계속할까?"
라고 내가 제안했고 같이 씻는거까지는 아직 부끄러운건지 따라들어오진 않더라고.
나는 씻고 나와서 일부러 자지른 덜렁대며 욕실에서 나왔고 누나앞에서 자지를 뽐냈어.
자랑할만한 크기여서 그런게 아니라
우리 이제 몸도 텄고 누나도 나처럼 해봐 하는 신호같은 거였어.
섹스는 이미 시작됐는데 자기 몸을 가리려는 듯한 느낌이 아직도 남아있어서 그걸 제거하고 싶었기 때문이었지.
누나는 일어나서 큰수건으로 몸을가리고 씻으러 욕실로 들어갔고 5분후 다시 수건으로 몸을 가린채 나왔는데
나는 양반다리를 하고 침대위에서 기다리며 누나를 바라보고 있었지.
그러자 누나는 수건을 풀어버리며 내게 자신의 알몸을 보여주었어.
짠! 하면서 누나의 전신누드를 감상하기 시작했고
아~~~하는 감탄이 저절로 나올만큼 완벽한 비율의
몸은 정말 아름답기 그지없었어. 아직 쳐지지않은
가슴과 잘록한 허리 예쁘게 자리잡은 배꼽. 참기름칠한듯 매끈한 허벅지와 얇은 다리
그리고 앙증맞은발목과 빨아주고싶은 발가락.
나는 그대로 일어나서 누나를 껴안았고 힘껏들어올려 서있는 자세에서
누나의 보지에 자지를 낑겨넣으려고 했는데 씻고나와서인지 보지가 말라있었어.
누나를 눕히고 다시 키스를 하며 한손으로 보지를 자극하기 시작했는데
누나의 보지는 금세 미끄러운 물기로가득찼고 나는 손가락 두개로 보지구멍을 탐험했어
안으로 깊이 넣어보니 더 닿지않을만킁 벽이 느껴졌고 누나는 눈을 감으며 쾌락속에 빠져든듯 보였어.
"으흥흥 이제 넣어줘 빨리 박아줘~~~~"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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