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는 맛있다 1

언제까지 쓸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겪었던 아줌마들 그리고 진행중인 아줌마들을 끄적여볼까합니다.
반말이 쓰기 편합니다. 불편하시다면 죄송요
난 30대후반 남성임. 요식업체 관리자로 종사중이고 질펀한 섹을 좋아함 ㅎ
30대초반부터 본격적으로 아줌마들과 ㅅ을 즐기기 시작했음. 출가하여 혼자살아 ㅈ이 심심해 어플로 시작하게됨. 하루하루를 어플을 돌려가며 지냈던 시기가 있었음.
아마 시작은 뚱줌마로 기억함. 당시40대중반이었고 본인이 뚱뚱하다는걸 강조하며 조심스러웠지만 내가 BBW를 좋아한다며 몇날을 꼬셔 차에서 만나게됨. 사실 비떱취향은 아니었지만 지금와서는 어느정도 취향이 된거같긴함. 뚱줌마같은 비만은 다시 생각하면 좀 부담이지만 밀프 중년여성은 특유의 풍만함이 있음.
여튼 그렇게 차에서 조심스레 처음 만났고 첫인상은 그냥 딱 암퇘지 아줌마였음. 차에 타는 첫모습은 키는 평균적인데 사이즈가 압도적이었음. 103k였던걸로 기억함. 그에 맞는 거대빨통이 눈에 들어왔었음. 어플로 꼬실때 어느정도 친해지긴했지만 첫만남부터 모텔가서 떡치자하면 까일까봐. 담배피고 커피마시고 얘기하다 헤어졌음.
그뒤로 카톡으로 연락을 주고받으면서 날씨가 덥다는 얘길하다 '시원한데서 밥시켜먹고 쉬는게 제일 좋다' 뭐 이런식으로 슬쩍 던졌던거같음. 뚱뚱해서 더위를 많이 탔기도했고 솔직히 어플에 여자들 대부분 변태사절 섹드립 금지 이러는데 막상 ㅂㅈ가 근질근질한 여자들과 그걸 노리는 물소들이 99%임.
역시나 슬쩍던진 떡밥 바로 물어줬고 자연스레 모텔로 갔음. 대실할때 좀 창피했지만 걸을때 덜렁거리는 거대한 빨통이 모든걸 잊게함.
밥을 먹기는 ㅎ 그전부터 슬쩍슬쩍 섹드립 수위도 높이고 서로 높아진터라 에어컨 시원하게 돌리고 누워서 가슴에 손을 대니 눈을 슬며시 감는거 보고 바로 떡침.
벗겨놓고 눕히니 거대한빨통은 양쪽으로 흘러내리고 빨통만큼의 뱃살 큼직한 엉덩이 허벅지
일단 그 빨통을 주물럭대고 물고 빨며 시작했음.
암퇘지라 냄새날까 걱정했는데 씹질하고 살짝 맡아봤지만 전혀. 사이즈에 비례하는 ㅆ구멍은 좀 허벌이었지만 집중하면 싸는데 크게 지장 없었고 무엇보다 박아댈때 ㅆ물을 찍찍 싸대는거 참 꼴리고 흥분됐음. 여성상위는 못함ㅎ 뒤치기 좋아하고. 그렇게 일주일에 한두번 대실해서 물고빨고 싸고 어쩔땐 외박으로 같이 밤도 보냄 꼴리면 입에 물리고 박고 싸고 그저 짐승같은 ㅅㅅ를 즐김. 그러다가 딸에게 전화오는데 21살정도로 기억함 암튼 오늘 집에 안들어오냐 뭐 이런얘기하고 남편은 이혼해서 없으니 외박이 가능했음. 떡치다가 딸래미한테 전화오길래 천천히 박는다고 전화받으라고해서 떡친적도 꽤나 됨.
여튼 역시 오래먹으면 질리기에 만나는도중 다른 아줌마를 물색하게됨
이번엔 여기까지 다음에 다시 쓸게요.
뚱줌마 궁금한거있음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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