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성적호기심 1.

나는 변태 중에서도 십 변태이다 7살 때 어린이집에서 2살인가?? 암튼 남자애 있었는데 선생이 기저귀 갈아 줄떄 옆에서 구경하면서 꼴려했고 정확히는 기억 안 나지만 저학년떄는 집에 있는 안마기로 꼬추를 문지르면서 자위를 했다(물론 그떄는 그게 뭔지 몰랐음.) 그러다가 사우나에 벽에서 물대포 나오는 그거로 갈라탔다.
암튼 난 내 초딩떄 성적 호기심을 풀었던 썰들을 적어 보려고 한다.
기대하고 들어 왔다면 미안한데 ㅅㅅ는 없다..
나는 어렸을떄부터 성적 호기심이 왕성했다 저학년떄는 교회나 동네에서 같이 놀던 여자애들 엉덩이를 만져대면서 흥분했었고 학교에서 수업 시간에 책상 밑으로 들어가 여자애 팬티를 몰래 훔쳐보기도 했다.
얘기가 다른 데로 샜는데 암튼 이썰에 나오는 얘들은 6명이다. 우선 4학년떄쯤인가??? 체리라고 좀 모자란 나보다 2살인가 1살인가 어린 여자애였고 그다음 5학년떄 같은 검도장에 다니는 7살 남자애정우 또 8살 이름이 생각 안 남.... 그냥 현우라고 부르겠음. 또 같은 동네던 4살 여자아이 연이 그 남동생 준형이 연이 친구인 지연이 이렇게 이다 초만에도 말했지만 ㅅㅅ를 기대하고 들어온 사람은 지금이라도 나가라 물론 애무는 한 적 있다. 남자애들만
여자애들한테는 겁이나 하지 못했다.
글이 길어졌는데 시작하겠다.
너무 오래돼서 어떻게 만났는지 생각나지는 않지만. 초3떄 체리라고 나보다 2살 적은 여자아이가 있었다 좀 모자랐는데 암튼 놀이터에서 항상 깉이 놀고 했었다.
그떄도 놀이터에서 놀고 있었는데 나랑 왕성한 호기심을 풀고 싶어 체리를 동네에 정현이라고 같이 놀던 동생이 있었는데 그애빌라 지하 구석으로 데리고 가서 병원 놀이하자고 데리고 감.
구석으로 데려가 그떄 원피스를 입고 있었음. 팬티를 내리고 똥고를 벌려 관찰했었다 했었다,(그당시 난 짬지가 똥고에 있는 줄 알고 있었다.)
근대 아무리 관찰해도 잠지는 볼 수 해도 잠지는 볼 수 없었고(지금 생각하면 이산한데 그떄는 몰랐음) 더 크게 벌려보았으나 애가 아프다고 저항하는 바람에 거기서 끝났었다...
그렇게 몆번에 병원 놀이가 있던 중에 그 애한테 나의 꼬추를 보여주면서 이게[ 뭔지 알고 있냐고 물었고 꼬추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 그렇게 서로의 성기를 만지면서 시간은 흘러 난 5학년이 되었고
그동안 네이년이랑 와이만화책을 통해 여자의 성기 명칭은 짬지라는 것을 알게돼었고(물론 위치는 그떄도 모르고 있었다.)와이를 보면서 사진이랑 생각하면서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를 품고 살고 있는 와중에
검도장에 다니게 되었고 그떄쯤 네이년에서 백인 여자 둘이 백인 남자 두 명의 꼬추를 빨고 있는 이미지를 찿게되고 체리한테 시키기 위해 집에 데리고 왔으나 얘가 싫다면서 탈출했고 나의 계획은 물거품이 나의 계획은 물거품이 되었다,.
근대 검도장에서 현우라는 8살 애랑 친해졌고 난 그아이를 꼬셔 서로의 고추를 빨면서 즐거운 날들을 보내고 있었다.
-다음회의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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