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성적호기심 3

지연이가 준형이는 오줌을 어떻게.사냐고 물어보니 내가 그러면 준형이 한테 보여달라고 할까 물어보니 지연이다 좋다고 했고 준형이한테가 지연이 누나가 준형이는 오줌을 어땋게 사는지 궁금해한다고 하니 먼저 내가 보여주겠다고 하는것이 아닌가.. 우리는 놀이터 구석으로 가 준형이가 오줌을 싸는 모습을 구경하였고 지연이는 준형이에 고추를 신기해 하면서 쳐다보고 있었다. 그래서 난 준형이한테 누나가 꼬추를 한번 만져 볼수 있나고 물으니 좋다고 답하였고 지연이는 준형이의 꼬추를 이리저리 쳐다보면서 관찰하였다 그러고나서는 레깅스랑 팬티을 동시에 내리면서 자기도 보여 주겠다고 하였고 준형이는 누나가 있었지만 여자의 짬지를 자세히 관찰한적이 있으리 만무했고 마치 고고학자가 화석를 채굴하듯 섬세한 손길로 지연이의 짬지를 애무를 하고있었는데 얼굴을 짬지에 가까히 대로 있던탓에 짬지스멜이 준형이의 코에 강타를 날렸고 냄새난다고 하는것이다. 나도 화장실갈때 팬티을 내리면 냄새가 올라와 항상 그냄새를 맡으면서 흥분했던 기역이 있었다.
준형이는 내가 본인 꼬추를 빨아줬던 기역이 났는지 갑작히 돌발행동으로 지연이의 짬지를 열심히 빨아줬고 지연이는 처음에는 간지럽다면서 저향하더니 니중에는 자극이 올라오는지 점점 허벅지에 힘을 주더니 준형이목을 다리로 초크를 걸려 힘을 주고 있었고 그걸본 나는 흥분하여 그상태에서 딸딸이를 치여 욕정을 풀고 있었다(그전에도 준형이한태 대딸을 시켜본적은 있지만 지연이 앞에서는 고추를 내밀었던적은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하지만 난 그때 쫄보에 소심한 방구석 딸딸이맨이야 자위로 만족하였고 그이후에 난 이사을 가서 그둘은 아직도 그걸하는지는 잘 모르겠다. 가끔씩 그때 내가 용기에 지연이의 탐스러운 조개를 맛보았으면 어땠을까 상상하며 딸딸이를 치며 그때의 기역을 회상한다.
_끝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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