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 외노자썰-외노자와 붙어먹은 여친

이어서 써볼게
여자친구를 데리고 민수네 집으로 가는 길이었어 대리기사는 운전을 하고 뒷좌석에서 여친과 앉아있었어.. 나는 좀 더 여친을 떠봤어..ㅋㅋ 민수한테 연락 안와? 하니 여친이 조금 놀란 눈치였어.. 대답을 안했고 나는 저번에 민수한테 전화오는 거 봤어.. 함 ㅋㅋ 여친은 살짝 당황한 표정으로 뭔가 생각하는 듯 했어.. ㅋㅋ
여친은 아니 뭐.. 그냥 연락만 몇 번 했어.. 하고 나는 그래?? 하고 대답함 여친은 자세를 조금 고쳐 앉고.. 나는 여친 엉덩이를 만지며.. 귓속말로 얘기했어.. ㅋㅋ 의도하지 않았지만 어쩌다 보게 됐다고.. 민수랑 따로 만난 거 알아.. 라고 함.. 여친은 엄청 당황한 표정이었어.. 나는 여친 반응이 왜이리 꼴릴까.. 여친은 추리닝을 입었는데.. 바지에 손을 넣어 엉덩이를 만지고.. 신호 걸리고 대리기사도 주변 살피는 척 하고 보고.. ㅋㅋㅋ
여친은 말이 없었어.. 나는 좀 더 얘기를 했어.. 민수랑 어디까지 간거야?? 하고.. 여친은 고개를 숙이고…
그러다 민수 식당 근처에 도착했고 차를 세웠다.. 말을 안하고 가서 골목은 조용했고.. 대리기사분 보내고 나는 뒷좌석에 그대로 앉아서 여친과 대화를 했어.. 나도 잘한거 없어서 추궁하는 거 아니고 궁금했다. 민수에 대한 마음이 어떤지.. 마음까지 준건지..
여친은 한참 말이 없다가 입을 뗐어.. 민수랑 따로 만난 거 맞다고.. 우리 안만난 사이에.. 민수가 계속 연락을 했고 여친은 거절하기 힘들었다고 했어.. 나는 그것보다는 너도 만나고 싶은 마음이 있는 거 같다고 했고 여친은 조금 더 솔직해졌어..
민수랑 할 때가 제일 좋았고.. 민수가 점점 좋아졌다고.. 자기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느낌이어서 좋았다고 했어.. 자꾸 나를 떼어놓으려 하는 것도 그런 것들에 여친은 민수에게 마음까지 준 듯 했다..
나는 그렇다면 나 말고 민수를 만나는 게 맞지 않냐고 했어..
하지만 여친은 날 더 좋아한다고 했다.. 나랑 있을 때 마음이 편하고 즐겁다고 하고.. ㅋㅋ 잠자리는 아니겠지..
민수는 좋지만 진지한 만남까진 절대 아니라고 했어.. 외국인이고.. 문화도 다른게 느껴지고.. 그래서 자기도 관계를 끊을까 고민했대.. ㅋㅋ 그러면서 너도 잘한 거 없잖아? 이런 얘기함.. 너가 시작한 거고.. 여친 말이 맞지.. ㅋㅋㅋ
나는 사회적으로 내세울 수 있고.. 경제적으로든 책임져줄 수 있는 남친이고…
민수는 자기의 욕구를 채워주는 섹파.. 그런 마음이었겠지.. ㅋㅋ
선을 명확히 긋는 여친이었다.. 영악한 년 ㅠㅠ
그렇게 대화가 이어지고 뭔가 계약 연애가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ㅋㅋ 나쁜뇬..ㅋㅋㅋ
근데 그러면서도 더 흥분되는 느낌도 들고.. 나이 먹기 전에 젊을 때 이렇게 즐기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고.. ㅋㅋㅋ
그 대화는 그렇게 끝나고.. 민수 만날 때 골룸도 같이 만났냐고 물었어.. ㅋㅋ 여친은 거의 같이 왔다고 했어.. ㅋㅋ 만나서 민수 차 타고 민수 식당갔다고.. ㅋㅋ 그래서 골룸은 어떠냐고 물어봄.. 여친은 걔를 왜 데려오는 지 모르겠다고 ㅋㅋ 하고 솔직히 골룸이랑 할땐 되게 수치스럽데.. ㅋㅋㅋ 그게 더 흥분되는 거 아냐? 하니 여친은 그런거 같기도 하다고 하고 ㅋㅋ
그리고 내가 같이 있을 때 외노자들이랑 하는 게 흥분된대.. 수치스럽고.. 배덕감도 드는 듯 했다.. ㅋㅋ 특히 내가 못들어오고 밖에서 듣기만 할 때 가장 흥분된다고 했다.. 나쁜뇬.. ㅠㅠ
여친의 솔직한 얘기를 듣다보니 너무 꼴렸다.. 담배를 피우고.. 여친도 담배를 피웠어.. 눈이 풀린 표정으로 담배빠는 여친 표정이 왜 이리 꼴리는지.. 그리고 찐하게 키스를 했다..
그리고 여친과 함께 민수 식당으로 가서 문을 두드렸어.. 민수가 문을 열고 놀란 표정이었다.. 나를 보는 눈빛이 굉장이 불쾌했어 ㅋㅋ 어쨌든 민수는 나를 패스하고 여친에게 왜 말도 없이 왔냐며 반겼어.. ㅋㅋ 여친은 슬며시 웃으며 민수에게 다가갔고 나 보란듯이 껴안았어.. ㅋㅋ 민수 가슴에 고개 파묻고.. ㅋㅋ 민수가 꼭 안아주고.. ㅋㅋ 여친은 보고 싶었어.. 이럼.. ㅋㅋ 아까 대화 이후 여친의 표현이 확실히 솔직해지는 듯 했다.. ㅋㅋㅋ
그렇게 민수에게 여친은 안겨서 들어갔고.. 식당에 앉았다..
민수는 맥주와 과자를 내왔어.. 내 앞에 앉은 둘은 자연스럽게 애인처럼 붙어 있었어.. 썅년놈들.. 나는 그 모습을 보고 있었고.. 민수가 여친에게 맥주를 따라주고.. 여친은 민수에게 과자를 먹여주고.. ㅋㅋ 이젠 대놓고.. ㅋㅋ 민수는 여친의 엉덩이를 주무르고 여친은 민수를 지긋이 바라보고.. 땅콩을 먹여줌..
나는 앞에서 보고 있고.. 민수는 나 보란듯이 여친에게 찐하게 키스를 하며 여친의 바지에 손을 넣었어 여친은 민수 품에 더 파고들고..
분위기는 또 나를 배제하고 둘이 집중하는 모양새였어.. ㅋㅋ 여친은 나를 흘깃 바라보며 민수와 키스하고.. 그러다 민수가 여친을 무릎에 앉혔어.. ㅋㅋ 여친 골반을 잡고 보란듯이 여친 상의에 손을 넣어 젖을 만졌어.. ㅋㅋ 여친은 흐응 하며 민수 목덜미에 얼굴을 파묻었어.. 민수는 여친 바지를 반쯤 벗기고 엉덩이를 쓰다듬고 여친의 귀여운 팬티엔 이미 물이 흥건했다.. ㅋㅋ
나는 둘에게 말을 걸었어.. 평소같으면 자위를 했을텐데 ㅋㅋ 나도 같이 해도 되?? 했음.. 흥분되서... 둘은 말이 없이 물고 빠는데 집중했어.. ㅋㅋ 그러다 다시 한 번 물어보니.. 민수놈이 단호하게 안된다고 했어.. 인상 쓰면서.. 나는 여친을 봤어.. 여친은 민수의 볼에 뽀뽀하다 나와 눈이 마주쳤어..
내가 한 번 더 같이 하는 거 어때? 했어.. 여친은 싫어.. 라고 했다..
민수놈은 또 인상쓰고 나에게 그냥 가라고 함.. ㅋㅋㅋ
나는 얼굴 벌개져서 가만히 있었어..
그러다 여친이 한마디를 더 했다.. 웃으면서… 같이 하면 너무 비교되자나.. 하응.. 민수에게 보지가 만져지며 여친은 나를 조롱하는 듯 했어..
나는 얼굴이 더 뜨거워졌어.. 여친은 너 못하잖아.. 네 거 민수거보다 너무 작아서 같이 못해... 한 술 더 떴고.. 민수는 여친 보면서 같이 웃었어.. 네 남친 거 너무 작다고.. 여친은 싱긋 웃고.. 미친.. 뭔가 왕따당하는 느낌ㅋㅋ 수치심에 나는 자위를 시작했어..
민수는 여친 팬티에 손을 넣어 여친의 맨 엉덩이살을 만지며 보지를 만지고.. 여친은 민수 물건 만지면서 키스를 계속했다.. 그리고 여친은 달아오르기 시작했어.. 신음소리가 커지고.. 다소곳하게 민수 무릎 위에 앉아 하앙대고 있었다..
곧 둘은 방으로 들어가려 했어.. 나는 따라갔다.. 여친은 바지가 벗겨지고 팬티만 입은채 걸어가고 민수는 여친 팬티 속에 손을 넣어 엉덩이를 주무르며 갔어..
오늘은 여기까지 할게 ㅋㅋ
재밌었으면 댓글과 좋아요 많이 해줘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6.27 | 현재글 여친과 외노자썰-외노자와 붙어먹은 여친 (19) |
2 | 2025.06.06 | 여친과 외노자썰-외노자에게 여친 야노한 썰 (46) |
3 | 2025.06.05 | 여친과 외노자썰-외노자와 쓰리섬? (54) |
4 | 2025.06.02 | 여친과 외노자썰-외노자에게 따먹힌 여친 (75) |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