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이랑 ㅅㅅ한 썰 5
오이가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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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9 11:19
비록 가슴이지만 내가 아닌 남이 내껄 만진다는게 동생임에도 너무 좋은거야.
동생은 내 맨가슴만지고 난 동생 바지위로 고추 만지다가 누나 누울테니까 그만하고 싶을때까지 하라구 하면서
아예 후드 벗고 동생침대에 눕고 동생은 내 머리맡에서 내 가슴만지고 있었어.
난 동생이 가슴만지니까 이불덮고 최대한 티 안나게 내 보지 만지면서 자위하는데 이 아래에서 나는 소리는 어쩔수가없는거야.
소리가 막 나는데도 손이 안멈추더라구.
나중엔 클리만지면서 동생이 꼭지돌리는데 내가 몸을 막 가만히 있질 못하니까 동생이 그만하라는 신호인줄알고 멈췃나봐.
계속하라고 하면서 동생이 가슴만지는데 동생이 말을 하려는데 머뭇머뭇 거리는거야.
말할거 있음 하라고 하니까 동생이 자기 계속만져도 되는거냐구 나중에 혼내거나 엄마한테 이르는거 아니냐구 이러길래
걱정말라면서 웃었짗ㅋㅋ 절대 말안한다구.
그러다가 하고싶은거 있음 하라구 했어. 난 솔직히 이쯤 되면 아래도 만져본다고 말하는 줄알았는데
동생이 옆으로 내려와서 눕더니 가슴을 빠는거야 ㅋㅋ
내가 아래는 얘기 안해서 아래쪽은 손을 안대는건가 하면서 가슴 빠는데
와 ㅋㅋ 엄마들은 애기 모유먹일때 어떻게 참았는지 몰라 ㅋㅋ
간지러운데 너무 좋아서 동생 약간 껴안듯이 있는데 죽겟더라진짜 ㅠ ㅠ
무슨 애기가 젖먹는 마냥 동생이 안겨서 있는데 묘한감정이 들더라 ㅋ
동생이 한쪽만 너무 빨길래 다른쪽도 해달라고 하면 고분고분 말 잘듣고 하란대로 다 하는거야.
나도 점점 더 달아올라서 좀 더 하고싶은데 동생이 이제 됬다며 졸리다고 잔다구 하더라고 난 솔직히 좀 당황했어.
이정도 하면 왠만한 남자들을 어떻게든 여자 눕혀서 할려고 햇을텐데
내동생이 성욕이 없나 아님 누나라서 안꼴리나 이생각들고 난 알았다면서 옷챙겨 입구 얼른 자라구 했지.
난 좀 아쉬운 맘에 내방들어가서 좀더 하다가 흥이 안나서 그냥 자버렸어.
담날 아침에 동생이 날 꺠우더라 밥먹으라구 비몽사몽상태로 일어나서 밥먹구 다시 내방가서 누웠지.
많이 잤는데도 넘 졸려서 누워있는데
동생이 좀있다가 들어와서 가슴만져도 되냐구 묻는거야 ㅋㅋ 잠이 확깨더라 진짜 ㅋㅋ
알았다고 하면서 웃옷 벗고 눕는데 바로 동생이 가슴 입으로가져가서 빠는데
음 역시 좋더라 ㅋㅋ 동생 머리쓰다듬어 주면서 난 나대로 즐기는데 동생이 자꾸 자세를 바꾸는거야 왔다갔다하면서.
왜이러나 싶었는데 지도 좀 꼴렷는지 발기됫더라구 ㅋㅋ
근데 그거 안걸릴려고 막 가리고 하는데 내가 발기된 고추 바지위로 만지니까 얘가 놀래더라 ㅋㅋ
내가 동생한테 누나 가슴만지니까 나도 만져도되지? 하니까 좀 빼는거 괜찮다구 바지위로만 만지다가
진짜 한번 만져보고 싶어서 바지속으로 손 집어넣는데 동생이 싫다고하는거야
난 진짜 이해가 안되더라 ㅋㅋ 몇번더 시도하는데 싫다해서 왜싫으냐구 했는데
자기껀 야동에서 나오는거랑 좀 달라서 많이 작대 그래서 싫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웃겻어 진짜 ㅋㅋ 그래서 내가 누나는 큰거말고 작은거좋아 한다고
그리고 실제로 보는건 니께 첨이라 괜찮다고 달래주는데도 얘가 싫데
누난 진짜 큰거 겁나서 싫다고 그리고 그렇게 안작은거 같다구 살살 달래니까 얘가 허락하더라.
허락맡고 동생 팬티속으로 손 넣는데 털은 그렇게 없더라
근데 음... 확실히 작긴 작았어.ㅋㅋ 야동에서 나오는게 비정상적으로 큰건가 싶은생각이 들정도로 차이가 나긴 나더라.
내가 만지는 것만으로는 잘 모르겠다구
바지 벗으라 하니까 주섬 주섬 바지벗고 침대에 앉는데 나름 괜찮더라구 ㅋㅋ
막 쳄엔 대딸같은건 아니고 그냥 조금씩 손이랑 손끝으로 훑으면서 만져줬던거같에.
그리고 야동처럼 잡고 왔다갔다 해주니까 좋아하더라 ㅋㅋ
꼬집어보기도 하고 꽉쥐어보기도 하고 하는데 엄청 뜨겁더라 ㅋㅋ 그리구 난 냄새가 좀 많이 날줄 알았는데
그렇게 냄새는 안나더라구. 동생 고추잡은손 냄새도 맡아봤는데 그렇게 나쁘진 안더라. ㅋㅋ
대충 한 10분정도 동생고추 가지고 놀다가 동생이 챙피하다구 다시 옷입는거
옷입고 가슴만지려 하길래 다시 눕는데 동생이 나도 누나 아래봐도 되냐길래 잠깐 기다리라 하구 화장실가서 씻구왔어 ㅋㅋ
씻고와서 동생한테 이거 진짜 너 친구한테도 말하면 안되고 부모님 한테도 절대 말하지 말라고 약속에 약속을 하고
침대에 누워서 이불로 내 하체쪽 가리고 바지랑 팬티 벗었단말야.
근데 막상 좀 만지게 하려니까 엄청 부끄럽더라고 ㅋㅋ 혼자 웃다가 계속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라하고
동생보고 옆에 누우라 하고 나도 누웠어.
그리고 동생손 밑으로 가져가서 그냥 내 털있는 부분에 갖다 댔지.
동생이 털좀 만지다가 갑자기 훅 들어오는데
얘도 본건 있는지 다짜고짜 손가락 넣을라는거 내가 아파하면서 누나 아직 안들어간다고 하니까 미안하다고 하면서
다시 살살 만져주는데 쌀뻔했어..ㅋㅋㅋ
진짜로 내가 너무 좋아서 다리를 계속 오므리니까 동생이 누나 다리좀 열어달라고 하고
난 그게 잘 안되고 동생이 나한테 오줌 쌋냐고
물어볼정도로 물이 나오더라 ㅋㅋ 진짜 왜 섹파가 있는지 섹스를 하는지 알거같을 때엿어.
한참 만지다가 동생이 좀 불편했는지 자세 바꾸면서 만지던거 잠깐 멈추고 나 보는데 내가 얼굴이 엄청 빨개졋나봐.
그니까 동생이 누나 괜찮냐면서 자기 더하고 싶은데 더해도 되냐고 하길래 넣지는 말고 맘대로 다하라구 햇어
그냥 절대 넣는건 안되고 그외에건 다해두 된다구 했어.
그니까 동생이 자기도 한번 내 아래 보고싶다길래 보라했지.
동생한테 다리벌려줄때 그느낌이란게 참..ㅋㅋ 치욕스럽기도 한데 엄청 흥분되더라
아까 좀 만진 상태여서 많이 젖어 있긴 했는데 내껄 동생이 본다고 생각하고 또 실제로 보면서 만지고 벌리고 하는데
진짜 질질싸는게 느껴졋어. 동생은 뚫어져라 보고있고 그러다 손으로 침묻히면서
클리만지고 아래 입구만지고 하는데 엉덩이에 쥐가 날 정도로 내가 힘들주고 그랫거든.
난 이미 너무 좋아서 동생이 만질때마다 신음 엄청내고
혼자서 내 가슴만지고 꼭지돌리고 하는데 동생은 엄청 부드럽게 만지는거야 나 혼자할땐 클리가 닳도록 문댓는데..ㅋㅋ
내가 자꾸 다리 오므리니까 동생이 못오므리게 아예 팔로 고정시키고 활짝 벌리는데 미치겟더라 ㅋㅋㅋ
다음편은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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