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 외노자썰-외노자와 붙어먹은 여친2

이어서 써볼게ㅋ
요청들이 몇개 보여서
반응이 좋으면 골룸이랑 여친 에피소드도 따로 풀어볼게
여친(현 새댁)과 몇년간 있엇던 일이고 다양한 에피소드가 많음ㅋㅋ 별짓 다하고 다님ㅋㅋ
민수는 그렇게 여친의 팬티속에 손을 넣고 엉덩이를 만지며 뒷방으로 들어갔어.. 여친은 파키스탄 아저씨의 손에 엉덩이를 잡힌 채 눈풀려서 이끌려가고.. 나도 함께 따라갔어..
여친은 뒤를 돌아보더니 민수에게 나 들으라는 듯 따라오나봐..라고 얘기함..
민수는 방에 들어가기 전에 갑자기 서더니 나를 힘으로 밀쳐냈어.. 따라오지 말라고 집에 가라고 함.. 욕도 하고ㅋㅋ 나는 어이가 없어서 무슨 짓이냐고 비집고 들어가려 했어.. 여친은 나를 빤히 바라보며 멍한 표정으로 서있었어..
잠시의 실랑이가 이어졌어.. 그러다 싸움도 날것 같았다.. 민수가 작정한듯이 지랄했어.. 꺼지라고 ㄷㄷ
나는 민수와 서로 욕을 했는데.. 여친이랑 눈 마주쳤어.. 여친이 내편 들어주길 바란 것 같기도 하다.. 그냥 집에가자고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어..
하지만 여친은 내가 아닌 민수에게 붙어서 그만하라고 말렸어.. 싸우지 마 하며 그냥 들어가자고.. 민수는 곧 여친과 함께 방으로 들어가고 문을 잠갔다..ㅋㅋ 나는 미친 패배감도 들었고.. 반대로 극한의 쾌감도... 미친 네토성향.. 담배를 피면서 혼자 욕함..ㅋㅋㅋ
그러면서도 방속에서 들리는 소리에 귀를 기울일수밖에 없었다..
방속에서는 대화소리가 꽤 길게 이어졌어... 흥분한 민수가 내 욕을 하는 소리가 들렸어.. 문이 두꺼워서 그런지 정확한 내용이 다 들리진 않았는데..
민수가 파키스탄 말과 영어를 섞어가며 흥분해서 욕을 했어.. 한국어로도 여친에게 뭐라 말을 하는듯 했다.. 시발 같은 욕도 들리고... 곧 여친은 조곤조곤 뭐라고 얘기하며 진정시키는 듯 했고..
여친은 민수에게 네가 참으라는 말을 하는 거 같앗어ㅠㅠ 누가 남친인거야.. 시벌ㅠㅠ 곧 침대에서 둘이 쪽쪽거리는 소리가 들렸어.. 이불이 부대끼는 소리가 들렸어.. 파키스탄 아저씨와 이쁜 한국인 여친이 붙어먹어서 몸을 뒤섞는 소리..
둘이 키스를 하는지 쪽쪽거리는 소리가 나고 옷을 벗는 듯한 소리도 들렸어.. 민수가 여친의 옷을 벗기는 소리겠지.. 여친의 흐응..하는 소리가 미세하고 났어.. 민수는 파키스탄말로 머라 하는듯 했고.. 여친은 잠깐 하며 무슨 행동을 하고.. 곧 다시 쪽쪽대는 소리..
둘이 뒹구는 소리에 너무 꼴렸다.. 둘은 계속 대화를 하며 스킨십을 했다.. 민수가 여친의 몸을 빨며 간지럽히는지 여친이 웃으면서 잠깐만! 그만해애 하며 교태 부리는 소리도 들렸다.. ㅋㅋㅋ 나는 바로 자지 잡았다..ㅋㅋㅋ
그러다 여친이 민수의 물건을 빠는 소리도 가느다랗게 들렸어.. 민수는 끄으..하며 소리를 내고 여친의 빠는 소리는 더 빨라지고 격해지는 듯 했고.. 민수의 괴성은 더 커졌다.. 여친이 켁켁대는 소리도..
그러다가 여친을 침대에 눕혔는지 여친이 발라당 눕혀지는 소리가 들리고.. 곧 하아아앙 하며 여친의 교성이 들렸어..보나마나 박기전에 여친 클리에 대고 비비는듯.. 민수가 뭐라뭐라 하니 여친이 몰라.. 하며 하아앙댔어..
곧 여친의 비명소리가 방을 울렸다.. 하악하며 팍팍팍팍팍
침대가 삐걱대는 소리와 여친의 환희에 찬 신음소리가 섞여서 생생히 들렸다.. 여친은 간만에 민수에게 따이니 미친듯이 흥분한듯 했어.. 조아아 하아앙하며 교성을 내고..
아파 하는 소리도 들리고 잠깐 하는 소리도 들리고.. 민수가 아랑곳않고 더 격하게 박으니까 여친은 진짜 비명을 질러댔어.. 하아아아앙! 하며
그러다 체위를 바꾸는지 여친 엉덩이와 민수의 살부딪히는 소리가 방을 채웠다.. 탁탁탁탁탁탁탁탁 찰싹대며 여친은 거의 죽는 소리를 냈어..하앙대며
민수가 흐억 하며 괴성을 내고 여친에게 뭐라 말했는데.. 여친이 나도! 하아아앙.. 함.. 머라는거야.. 박음질이 더 격해지고.. 여친은 거의 울부짖는 수준이었고..
민수가 무슨 말을 하며 여친을 부추기는 거 같았어.. 또 체위를 바꾸는 지 여친은 자지러지는 소리를 냈다.. 흐아아앙하며.. 나도.. 나도..를 반복했어..ㅋㅋㅋ민수는 강압적인 말투로 머라고 하고..
여친이 갑자기 나도 사랑해! 하며 비명지름.. 시벌.. 나한테 사랑한다고 한적 없는데.. 그리고 계속 사랑한다는 말을 내지르며 민수에게 따이고..
그러다 뒤치기를 하는 듯 했어.. 경험상 외노자들은 뒤치기를 진짜 좋아하는듯ㅋㅋ
민수가 여친 엉덩이를 찰싹 때리는 소리 여친이 아! 하는 소리랑 서로 웃는 소리..곧 탁탁탁탁탁.. 규칙적으로 파키스탄 외노자 아저씨새끼가 젊고 탱탱한 엉덩이 잡고 미친 정력으로 파릇파릇한 30대 한국여자 조져놓는 소리.. 여친은 자지러지고..
섹스는 절정에 이르고 민수는 고성을 지르며 사정하는 소리가 들렸다.. 여친이 흐으응하는 소리..
그렇게 섹스가 두세번정도 지속되고.. 여친이 민수와 화장실가려고 나왔어.. 둘다 알몸으로.. 둘은 나를 슬쩍보고는 무시하고 화장실로 가고 나는 따라가고..
구석에 있는 작은 문을 열어놓은채 여친은 냄새나는 낡은 변기에 앉아서 오줌을 쌌어 고개를 숙이고.. 너무 야했어..
그리고 들어가는데 내가 좁은 길목을 막고 서있으니 민수가 날 짜증내며 밀치고..ㅋㅋㅋ 여친은 날 외면한채 따라 들어가고.. 문은 잠기고..
방에 들어가서 또 따먹힘.. 그새끼들 정력 왜이리 좋은거임.. 지치질 않았고 여친은 말 그대로 조져지는 했다..
그렇게 새벽쯤 되었을까.. 둘이 대화하는 소리가 한참 이어졌다.. 민수가 살짝 언성 높이는 소리 여친이 설득하는 듯한 소리..
그러다 내폰에 톡이 울림.. 여친이 카톡함 ㄷㄷ머야? 하고 켜봤고..
오늘 혼자 가면 안되? 하는 톡이었다 ㅅㅂ 머야.. 내가 무슨소리야 괜찮아? 하니 답이 잠시 없었고.. 너무피곤하고 자고 갈게 함.. 내가 피곤하면 데려갈게 하니 답이 또 없었어.. 그리고 나는 문을 두드림.. 문열어보라고
곧 민수가 거칠게 문을 열었어.. 나한테 여친이 너 그냥 가라고 했다고 가라고 반복함.. 문틈사이로 보이는 여친은 날 빤히 쳐다보고 있었고..
이야기가 길어지니 여친이 나에게 평소의 앙칼진 말투로 짜증스럽게 그냥 오늘 먼저 가라고! 민수도 싫다잖아!라고 함.. 왜자꾸 같은말 반복하게 만드냐고.. 낼 데리러 오라고..나는 벙쪘어..
문이 다시 닫히고 둘이 뒤엉켜 내는 소리가 울리고.. 나는 밤새 서있다가.. 내차로 왔다..분노와 패배감..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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