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엄마 따먹은 썰

25년 전 오래된 실화 썰 풀어본다.
100% 실화이고 오랜일이지만 기억 생생해서 거의 90% 정도 동일한 상황 썰 풀어봄
나 초딩때쯤 이혼인듯한데 엄마랑 나랑 둘이 살았음
엄마는 식당이나 공장일 하며 밤늦게까지 일만 하셨고 그러다보니 중학교때부터 친구들이 낮에 울집에 많이 놀러오곤 했음
암튼 고2때 일임
내친구중 할머니랑 사는 나와 비슷한 처지의 친구가 있었는데(철수라고 가명 씀)
할머니가 많이 아파 서울쪽 요양원에 가셨고 그러다보니 매일 우리집에서 엄마오기전에 나와 라면먹거나 저녁 먹고 집에 갔는데 어느날 엄마가 요즘 밥이나 라면이 많이 다는데 누구랑 같이 먹니?
하길래 친구사정 얘기했더니 그뒤부터 밥을 더 많이 해놓고 카레나 참치캔등 먹을거리도 좀더 챙겨놔주셨음
그러다 어느날 둘이 저녁먹는데 이날 엄마가 일찍 오셔서 처음 철수를 보게 됬음
니가 철수구나? 하며 부담갖지 말고 먹고 가라고 자주 놀러오라며 친근히 대해줬음
우린 어차피 실업계라 공부엔 담쌓고 취업할 생각으로 그냥 고딩때는 거의 피방가끔가고 친구들이랑 놀기만 했고 엄마도 딱히 터치를 안했음
그러던 어느날 엄마가 전화오더니 오늘 삼겹살 사갈거니 밥먹지 말라했고 철수도 먹어도 되냐니까 그러라했음
그렇게 셋이 삼겹살먹었고 엄마는 철수야 집에 혼자인데 다른 가족없니?
하며 몇가지 질문 하셨고 아빠 계신데 해외에서 일하신다고 할머니랑만 산다했고 엄마는 철수만 괜찮음 우리OO이도 혼자나 다름없으니 울집에서 할머니 오실때까지 지내도된다고 했더니 나랑 철수는 넘 좋았음
철수도 부담스러워 했지만 속으로 좋아한 눈치였고 그렇게 셋이 살게됬고 이때가 고2때였음
엄마는 저때 45살이였고 어릴때부터 솔로여서 그런지 여타 다른 아줌마들 느낌없이 몬가 괜찮은 외모로 나조차도 느꼈음
그렇게 동거하며 살았고 울집은 방2개 빌라였는데 나랑 철수가 둘이 방같이 쓰며 지내다가 철수가 너희엄마 착하고 이쁘다며 감정석인 말도 가끔 했는데 난 대수롭지 않게 느껴졌음
우린 야동이나 야화도 가끔보다 같이 누워 딸도 쳤고 그러다보니 점점 대화도 더욱더 수위가 쎄졌음
일단 철수는 중학교때까지 축구부였고 잘생기고 몸도 좋았음
학교에서도 양아치들이 철수는 안건들일정도로 고2지만 내가 봐도 멋있는 친구였는데 엄마 얘기 나오면서 나도 엄마라 무슨 감정은 안느껴지는데 다른 아줌마들 보단 이쁘다고 하며 맞장구 쳐줬고 그렇게 수 개월이 흘렀고 그사이 방학때 철수랑 나는 알바를 빡세게 해서 철수는 엄마에게 현금 200만원을 드려렸음
엄마는 사양했지만 내가 철수돈 받아야 철수가 편히 지낸다고 해서 받게 해줬고 이날이후부터 엄마는 철수를 더 편히 대해줬음
암튼 어느순간부터 밥먹을때나 엄마랑 있을때 철수는 엄마를 몸매도 훔쳐보는 시선이 나에게 느껴졌고 둘이도 야동보며 가끔 엄마 얘기하며
너 우리엄마랑 자고싶냐?
이 얘기까지 나왔음
나도 이런상상하니 불쾌하면서도 몬가 꼴리는거임
그러다 너 엄마테 작업쳐서 해볼래?
내가 자리 알아서 만들어줄테니 하며 우린 서로 동의하에 작전을 세웠음
밥먹으면서도 은근히 철수에게 얘 인기많고 몸도 좋다고 내가 어필하며 엄마관심을 끌었고 철수도 엄마에게 잘대해주며 약간씩의 스킨쉽을 하며 친밀해지기 시작했음
어떻게 할지 작전짜다가 지난 방학 알바하고 모은돈을 쓰기로 했음
난 80만원정도 남아서 엄마에게 엄마 쉬는 주말에 놀러가자고 꼬셨고 날잡고 우린 근처로 놀러가게 됬음
방 두개 짜리 펜션같은거 잡고 낮에 이것저것놀다 밤에 고기궈먹으며 술도 먹게됬음
우린 술 경험 몇번 있었지만 기껏해야 소주 3-4잔이 주량이였음 암튼 그날 셋이 적당히 취할정도로 먹었고 엄마도 술먹는거 둘이 한병까지 허락해줬고 드디어 작전이 시작됬음
철수에게 나 뻗은척 할테니 저극적으로 하라했고 만에하나 엄마가 극구 반대하면 그냥 낼부터 울집 나가서 안보면 된다고 극단적인 작전을 짯고 난 술을 아예 못먹는데 마신것처럼 뻗은연기후 철수등에 어피어 방으로 들어가서 누워있었음
그리고 철수랑 엄마는 밖에 있었고 난 긴장되며 흥분되는 자지를 추스리며 기다리는데 30분정도 지낫을때 철수가 문열며 나 자는지 확인하는것처럼 보곤 다시 나갔음
그리고 10분정도 뒤 조용하길래 난 조용히 문열고 나갔고 거실불은 다꺼져있었고 둘은 안보였음
어? 둘이 방갔나?
라는 생각 그리고 엄마에대한 배신감같은 묘한 감정 과 흥분이 공존되었고 엄마방쪽으로 조용히 가 난 귀를 기울렸음
당시 안에서의 소리는
으음 하 으 아아 하는 엄마의 신음
난 순간 충격과 동시에 풀발기가 되었고 엄마 신음 들으며 자지를 어루만졌음
어느정도 시간 지나니 몬가 끝난 느낌 들어 난 후딱 방으로 왔고 오자마자 넘 흥분되서 온돌바닥에 사정하고 대충 닥고 누웠음
그리고 10분뒤 철수가 왔고 난 몬가 기분이 이상하고 충격도 먹어 그냥 자는척했고 그러다 진짜 잠이 들었음
그리고 다음날 다시 집와서 둘이 나가 얘기했고 철수는 그냥 아줌마 좋아한다 한번만 안아봐도 되냐 OO이 자는지보고오겠다하고 그냥 일사천리로 나자는지 보는척 한뒤 거실에서 앉으며 뽀뽀했고 엄마는 뽀뽀하며 순간 꽉안으며 키스까지 하게됬고 엄마가 방 갈까?
해서 가서 따먹었다고 상황설명 해줬다.
그뒤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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