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엄마 따먹은 썰 3탄

그렇게 뒤치기를 하니 난 좀더 과감히 볼수 있었고 철수는 엄마 엉덩이를 잡고 박아대고 엄마는 아 아 하며 신음을 작게 내는식에 나도 사정을 하였기에 조용히 방으로 왔음
시간이 지나도 철수는 안왔고 그러다 잠이 들었고 아침에 깨니 철수는 옆에서 자고있었음
철수에게 대충 들은 내용은 엄마가 모텔가자고 했고 OO이 술먹음 정신 못차리고 자니까 괜찮다고 거실에서 하려 했으나 엄마가 방가자하여 방에서 한번 하고 누워잇다가 있다가 가라고해서 누워잇다 한번 더 하고 새벽즈음 방 왔더니 난 자고 있었다고 어제 썰을 풀어줌
그리고 월요일 우린 학교 마치고 집와서 지난 밤 일을 더 이야기 했고 그 얘기에 난 더욱 흥분되어 같이 딸 치며 더 자극적인 일을 생각하며 아이디어를 의논 했음
맘같아서는 나도 같이 2대1 하고싶었으나 엄마 성격상 절대불가능한걸 알기에 난 좀더 자극적으로 보고싶어서 둘이 생각해낸건 술을 좀더 먹고 셋이 있는 상태에서 둘이 하는걸 보고싶었음
가능성은 낮지만 철수는 엄마도 자기랑 섹스하는거 지금 좋아해서 될수도 있다고 해보자했고 우리가 먼저 말하기도 전에 엄마가 철수랑 하고싶은지 금욜날 먹고 싶은거 있나고 전화가 왔음
철수가 준돈 니네 먹이고 옷사줄거라고 하며 그날 족발과 치킨을 배달시켰고 자연스레 술도 먹는데 엄마는 너희 집에서 적당히 가끔씩은 먹어도 밖에서는 안된다 하며 같이 술자리가 되었음
난 이미 한병정도 먹어도 괜찮을정도로 술도 적응됬던 시기였고 엄마에게 난 어차피 4-5잔먹음 너무졸려서 아침까지 깨지 않고 푹잠자니 더좋다고 드립을 쳤음
그날은 일부러 식탁서 먹다가 당시 금요일에 하는 중화드라마를 보며 먹자고 거실에 분위기를 만들었고 난 급 졸리다고 술취한척 하며 쇼파밑에 누워 자는척을 시전했음
엄마는 방가서자라고 했으나 난 그냥 뻗은척 했고 작전대로 철수는 배게와 이불덮어주며 내가 거실서 뻗어자게 해줬음
일부러 힘든 신음내며 코살짝 골며 뻗었고 둘은 쟤는 술만 먹음 저리 뻗는게 좋은건지 모르겠다.
어디가서 주정 안피는게 다행이다 이런 대화를 했던것 같음
쇼파가 3인용정도 크기였고 난 창문쪽 끝에 누워 자는척을 둘은 그 옆 쇼파 기대어 티비를 보고 있었고 철수는 갑자기 일어나더니 장실을 다녀온다 했고 엄마는 내 머리 만지며 괜찬냐고 물어보았고 난 뻗은척을 했음
철수는 장실에 나오지마자 거실불을 껏고 티비와 주방쪽 불로 그리 어둡진 않은 조명상태 였음
이때 난 고개만 45도 정도 돌려 둘을 실눈으로 볼수 있었고 철수는 엄마에게 어깨동무하며 뽀뽀를 시도했음
엄마는 입맞춤 해주며 몬가 부담스러워했고 철수는 계속 스킨쉽을 시도 했음
철수가 좀더 적극적으로 만지니까 엄마는 우리 모텔갈래?
철수: 아니요 귀찬아요 하구싶어요?
엄마:OO이 집에서 자니까 부담되서
철수:OO이 절대 안깨요 걱정마요.
엄마: 아줌마방 들어가자!
철수: 조금만 있다가요
둘은 조용히 키스했고 철수는 엄마 원피스 아래 다리를 만졌고 엄마는 다리를 벌려주며 보지를 만지게 해주는 상황이였고
키스해대며 철수는 엄마 보지를 만지는 모습에 난 발기된 자지에서 쿠퍼액이 흘러 두세번 흔들면 쌀정도의 극도의 흥분상태였음
철수가 계속 보지를 만지자 엄마는 방가자
지금 들어갈까?
철수: 하구싶어요?
엄마:어 하구싶어
하며 둘은 방으로 갔고 들어간지 몇분뒤 엄마는 아 으 좋아 허하 하며 신음을 냈고 박는 소리가 크게 들려왔음
난 팬티안으로 딸치며 사정했고 둘은 30분정도 더 떡치고 끝난듯 나왔고 둘은 같이 화장실로 들어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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