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엄마 따먹은 썰 4탄

이렇게 3번 철수는 엄마를 따먹었고 그 뒤 엄마는 집안에서도 몬가 옷 차림이 원피스 위주로 입었고 괜히 나의 추측인걸수도 있겠으나 철수에게 잘보이려는 느낌도 들었음
엄마 떡치는걸 본 이후 나도 엄마 몸매에 발기가 되어갔고 ㅇ매일 떡치는 상상을 하며 자위를 했음
철수도 내가 부담없이 쎄게 말하니 엄마와의 섹스 표현도 적나라해졌고 난 엄마가 아직 젊고 재혼도 해야되므로 남자 만나고 떡치고 이건 크게 의식 없었으나 내친구랑 하는건 단순히 떡치고 싶은 욕망이 100% 라는 사실에 충격과 흥분이 동시적으로 왔음
이런 얘기를 하다 철수가 문득 이거 말 안하려했는데 화 안낸다는 조건으로 비밀을 풀었고 2주전 엄마가 일요일 날 밖에 일보러 나가셨는데 철수에게 문자한 내용을보여줘슴
엄마: 지금 둘이 머하니?
철수:oo이는 겜하고 전 그냥 티비봐요.
엄마:그럼 잠깐 밖에 나올수있어?
엄마:아니야 아니다 저녁 머먹고싶어?
이문자는 즉 철수 밖으로 불러내서 떡치고자 한거였기에 난 더욱더 충격과 흥분이 몰려왔음
딱 엄마의 생김새는 연예인으로 치면 아이유가 40대된 모습?
암튼 당시 사진보면 남자들 누구나 따먹고싶은 외모였기에 나도 슬슬 성욕이 폭발이였음
허나 나는 할수없기에 철수를 통해 대리만족을 했고 이순간부터 난 엄마에게 일부러 스킨쉽하고 다리 엉덩이 가슴등 몸 부딪히며 나도 느끼는 상황까지 됬음
그리고 내가 지금도 그렇지만 똘기는없는데 이부분 만큼에서는 똘기가 충만되어서 더자극적인게 필요했음
다른 누가 엄마를 따먹어줬음 했고 거부하지 않고 그걸 즐기는 엄마를 보며 흥분을 느끼고 싶었음
이렇게 시간이 7-8개월 흘렀고 철수 할머니가 돌아가셨고 아버지가 다시 한국오셔서 철수는 아버지랑 같은 지역이지만 다른 동네로 이사가며 울집을 떠나게 됬음
그뒤에도 물론 철수는 집에 종종 왔고 엄마랑 두번 밖에서 텔가서 했다고 했음
그리고 난 철수에게 밤에 가끔 엄마랑 야한문자해서 흥분하게좀 해달라했고
대략 12시정도 엄마랑 철수는 야한 문자하며 철수는 엄마에게 하구싶죠? 서로 자위하고 나중에 봐요?
자위할거에요?
엄마: 어 그래 넘 보긔싶어
이런문자를 했다했고 그 문자를 했다고 철수가 문자를 보낸뒤 난 조용히 엄마 방 근처 귀기울였고 역시 신음 소리 들리며 자위를 하고 있었음
진짜 성욕폭발한여자라는 생각에 흥분되어 덥칠까도 했지만 그러진 못했고 신음 소리들으며 난 다음 계획을 매일 세우며 지냈고 고3 여름방학이 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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