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를 따 먹은 친구 .3
째려보는 엄마를 향해 난 입모양으로 뭐?..라고 했다.
그랬더니 엄마가 쓴 입맛을 다신느듯 하더니 엄마가 미안해 라고 하셧다.
뭐가?
아니 엄마가 병수 너를 오해 했엇어
무슨 오해?
난 네가 세탁실에 자주 들락거리기에 혹시나 누나나 엄마 팬티를 찾아서 나쁜짓을 하는줄 알았거든....
나쁜짓 무슨 나쁜짓?
그러니까 팬티로 자위 같은거 하는줄 알앗다고...
자위가 나쁜거야?
아니 자위가 꼭 나쁜건 아니지만 네들 나이때는 공부해야할 힘을 그런것에 낭비할까봐 그런거지....
그럼 힘만 남아 돌면 자위해도 괜찮은거야?
아니 꼭 그런건 아니고 자위로 더 나쁜짓을 참을수 있다면 그것도 하나의 방법 이라는거지...
더 나쁜 짓이라면 뭔데?
더 나쁜 짓은 성폭행이나 강간 같은거겠지...
엄마! 나 아직 고등학생이야 ...고등학생이 무슨 강간을 한다고....
그래 나도 너 믿어 ...하지만 고등학생들이 강간하는게 뉴스에 종종 나오쟎니...성 충동을 감당 못해서 ....
나도 알아....하지만 난 그정도로 바보는 아냐...순간적인 실수로 자기 인생 망치는건데....
그래 내 아들 고맙다....
엄마 근데 자위는 나쁜게 아니라고 했쟎아 ....근데 왜 엄마 팬티나 누나 팬티로 자위 할까봐 걱정한거야?
그...그건 ...아무리 자위를 하더라도 엄마나 누나는 가족 이쟎아....가족을 상대로 자위 하는건 안돼....
왜 ㄴ안되는데?
그건 근친 이쟎니....
그게 왜 근친이야? .... 근친은 가족간에 성관계 하는게 근친이쟎아.
그래도 그건 안돼...생각 해보렴 엄마를 상상하면서 자위를 하거나 누나를 상대로 상상 하면서 자위를 하면 그게 근친이랑 뭐가 다르겠니?
음~ 이해는 안되지만 일단 뜻은 아아 듣겟어...
그래 내아들...
그럼 누굴 상대로 자위하면 괜찮은거야?
그...그건 그러니까....교회 누나나 여동생....아니면 옆집 누나나 여동생 정도...
그럼 엄마는 옆집 오빠나 남동생을 상상하면서 자위 해봤어?
뭐..?...그러니까 그게 말야....엄마때는 자위라는게 없었어...
헐~ 그럼 자위가 언제부터 생긴건데?
그건 나도 모르겟구나....나중에 아빠한테 물어보렴....
그리고는 엄마가 급히 자리를 피했다.
아~씨발 하마트면 큰일날뻔 했네....티팬티 안들고 나오길 잘했지....
그런 생각을 하다가 티팬티가 엄마꺼만 아니였으면 대발이 새끼 한테 팔아 먹을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데....
다시한번 엄마의 티 팬티에 미련이 남았다.
그냥 엄마 팬티 건네주면서 누나 팬티라고 우길까?
씨발새끼 고등학생이 어덯게 티팬티를 입냐고 단번에 알아볼것 같았다.
도대체 누나는 팬티를 벗어서 어디다 두는거야 ....혹시 한번 입고 버리는걸까?
아냐 간혹 빨래대에 누나 팬티가 걸려있는거 보면 세탁은 하는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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