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를 따 먹은 친구.6
엄마였다.
아들 뭐하고 있었어?
그냥....
그냥 뭐?
그냥 이라니까....
그러니까 그냥 뭐했냐고?
아무래도 엄마가 의심 하는눈치였다.
뭘 하다니...? 엄마는 내가 뭘 하길 바라는거야?
아니 바라기 보다는 그냥 궁금해서 물었지...
아무것도 안했다고 하쟎아
아무것도 안했다는말이 수상해.
아~이 씨 엄마는 왜 아들인 나만 못살게 구는데?
내가?...언제?..
방금도 그랬쟎아 ....아무것도 안했다니까 엄마는 믿지 못해서 자꾸 캐묻는거쟎아
아냐 ...난 그런적 없다...그냥 아무것도 하는거 없이 풀이 죽어 있는것 같길래 물은건데....
아~이 씨 풀이 죽긴 누가 죽어 나 자위 안했다니까...
누가 자위 했다냐고 물었니?
방금 풀이 죽어 있네 그러는거 자위해서 죽어 있다고 놀리는거쟎아
헐~ 얘가 확실히 사춘기가 늦게 온 모양이구나 하지도 않은 일을 상상해서 엄마한테 이리 따지고 드는거 보면....
나 사춘기 안냐
그래 제발좀 어른이 되거라
엄마는 다시 세탁실에 들어가서 누나 팬티를 손세탁하는것 같다.
매일 저렇게 세탁하니 훔칠수도 없었다.
답답한 마음으로 인터넷 검색 하는데 복제폰이 어떻고 하면서 뉴스에 나왔다.
복제..... 그래 바로 그거야....
난 누나가 오기전에 누나방에 살며시 들어가서 누나속옷 서랍을 열었다
혹시 또 표시 날까봐 건들이지는 않고 그대로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인터넷 검색을 했다.
누나 팬티와 같은 팬티는 현재 팔고있는 제품이 2개가 나왔다.
난 대발이 에게 받은 돈으로 인터넷을 사용하여 팬티를 주문했다.
혹시 엄마가 택배를 받을거 대비해서 대발이 집으로 배송지를 선택하여 주문했고 대발이 한테는 절대 개봉하지 마라고 신신 당부를 했다.
하지만 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해보고 싶은 마음이 사람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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