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를 따 먹은 친구.7
결국 대발이는 나 없는 사이 개봉을 하고 말았다.
내가 대발이 집에 도착했을때는 대발이가 문제의 팬티를 들고 놀려 먹기 시작했다.
여자 팬티는~ 어디에 쓸려고~샀을까~
곡을 붙여서 실실 놀리는 말에 난 그게 아냐 라며 화를 냈다.
그게 아니면 뭔데?
사실은 네가 부탁한 누나팬티를 구할려고....
대발이가 귀를 쫑긋 세워서 말을 들엇다.
누나가 지금 이것과 똑 같은 팬티를 입는데 누나 팬티를 가져오면 없어진게 금방 탄로날거니까 이걸로 대체 할려고 했다고 했더니 머리가 좋다고 했다.
나느 ㄴ매일매일 누나가 벗어서 내놓은 팬티를 엄마 몰래 확인하고 또 확인 했다.
드디어 결전의 날.
속옷 발래 바구니를 열었는데 내가 산 팬티와 같은 팬티였다.
가슴이 두근두근 심장이 박동을 친다.
누나가 입고 벗어놓은 팬티를 조심스럽게 집어 들었다.
그리고 누나의 보지부분을 보니 약간 냉이 마른 흔적과 아직 마르지 않은 미끈거림이 있었다.
이걸 긁어서 그대로 새 팬티에 벌러 놓을려고 했는데 긁으니까 다시 새 팬티에 달라붙지 않았다.
큰일이다 이걸 생각지 못한 변수가 발생 했으니....
그냥 놔둬도 누군가 긁은듯한 표시가 났고 새 팬티를 그대로 두자니 엄마가 일일이 누나 보지가 닿앗던 부분을 확인하면 빨래 하던 기억이 났다.
금방 들통이 날것 같았다.
그렇게 누나 팬티를 만지고 있으니 내 자지가 금방 발기가 되었다
발기가 되자 기막힌 생각이 났다.
그래 자위를 빨리 해서 누나 팬티에 그대로 비슷하게 발라 놓으면 될것 같앗다.
난 얼른 자위를 했고 새 팬티에 흥근하게 싸질렀다.
너무 많이 싸질렀나?....급해서 누나가 입었던 팬티로 일부를 걷어냈다.
그리고 누나가 던져둿던 대로 놔두고 나와서 내방으로 갔다.
저녁에 엄마랑 누나가 속닥속닥 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아라야 너 아무리 배란일이라지만 냉이 너무 많이 나온거 같다 혹시 무슨일 있니?
아니 난 괜찮은데...
그래? 이상하게 냉 색갈도 달라진것 같고....너...혹시 남자 생긴건 아니지?
아..아냐 ...엄마는 나를 어떻게 생각하길래 그런말을 물어?
미..미안...나도 안 물을려고 했는데 혹시나 걱정이 되어서....
걱정마 나 엄마 딸이쟎아
그래 넌 내 딸이라서 현명하게 뭐든 대처 할거야
난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다음날 대발이를 만나 누나 팬티를 건내주고 5만원을 더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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