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 외노자썰-예비신부들과 파키스탄 외노자

이어서 쓸게
혜원이에게 파키스탄 대물맛을 보여준 후 혜원이도 바쉬르의 좆집이 되어버렸다.. 남친 몰래 파키스탄 놈 만나서 주기적으로 따먹히기 시작했어.. 나도 껴서..재미봄..ㅋㅋ 걸레년..ㅋㅋ
사실 정윤이와 나 혜원이와 남친의 결혼시기가 비슷하게 겹치게 되었어..ㅋㅋ 타이밍이 내가 먼저 했어야 하는데 민수새끼와 일 때문에 조금 늦어져서 비슷해지게 됨.. 정윤이와 나는 집을 보러다녔고.. 신도시 끝자락에 아파트를 구했다..ㅋㅋ 정윤이는 신축아파트라 좋아했어.. ㅋㅋ
혜원이도 남친과 집보러다니고ㅋㅋㅋ 나는 우리아파트 근처에 오라고ㅋㅋ 혜원이 옆에 눕히고 얘기했다..ㅋㅋ 혜원이는 모르겠다고 그러고..ㅋㅋ 정윤이랑 경쟁심이 있어서인지 좀 더 좋은곳에가려고 남친을 조르는듯 했다..ㅋㅋ 나는 귀여워서 키스하고.. ㅋㅋ 오늘 바쉬르 보러갈까? 하고..ㅋㅋ 야릇한 분위기.. ㅋㅋ 연락함..ㅋㅋ
혜원이는 바쉬르 만나서 엉덩이 쳐든 채 불기둥에 마구 박히고.. ㅋㅋㅋㅋ 미친듯이 따먹히고..ㅋㅋㅋ 탱탱하고 섹시한 엉덩이 흔들면서 박혀댐..ㅋㅋ 아아앙대며..ㅋㅋ 놈은 혜원이의 골반잡고 대물을 끊임없이 넣어대고ㅋㅋ 혜원이는 쾌감에 교성을 질러댐..ㅋㅋ
모텔 욕조에 둘이 앉아 장난치는데 연애하는 느낌 나더라ㅋㅋㅋ 혜원이 몸에 비누칠하고ㅋㅋ 혜원이는 흐응..하며. 간지럽다고ㅋㅋㅋ 놈은 혜원이 젖가슴에 바디샤워 묻힘ㅋㅋㅋ 혜원이는 하..하면서 달아오르고 손으로 놈의 대물만짐..ㅋㅋㅋ 바로 혜원이 엎드리게 하고 삽입시작.. 나는 급히 콘돔줌ㅜㅠ
화장실에서 혜원이는 또 신음소리내며 따먹힘.. 남친 저나가 울리고.. 혜원이는 눈돌아가서.. 섹스와 자극에만 집중했어..ㅋㅋ 바쉬르는 혜원이의 잘록한 허리를 잡고 대물을 쑤셔박고.. 혜원이는 미친 자극에 몸부림치며 하아앙하며 신음을 내고.. 나는 옆에서 자위하고..
담날엔 여친과 민수에게 감..ㅋㅋ
가는길에 차에서 정윤이가 혜원이가 놓고 내린 머리끈 발견해서 식겁했다.. 나는 차 바닥에 있던거 놓은거라고 옛날에 쓰던거 아니냐니까 그런가? 하고 넘김..ㅋㅋㅋ
도착하고.. 정윤이는 여전히 민수 품에 안겨 교태부리고..ㅋㅋ 민수는 정윤이를 품에 안고 같이 밥을 먹음..ㅋㅋ 정윤이는 파키스탄음식에 적응이 됐는지 그럭저럭 먹음..ㅋㅋ 민수가 정윤이에게 먹여주고.. ㅋㅋ 정윤이는 민수 잔에 술따라줌..ㅋㅋㅋ
골룸은 옆에서 정윤이의 매끈한 허벅지 쓰다듬고..ㅋㅋㅋ 정윤이 분냄새에 정신 못차림ㅋㅋ 가끔씩 정윤이도 골룸보며 찡긋하며 웃어주며 플러팅해주고..ㅋㅋ 골룸은 홀려서 정윤이를 더 탐함..ㅋㅋ 민수를 향해 앉은 정윤이의 엉덩이를 쓰다듬고.. 정윤이는 놈의 손길에 살짝 몸을 움찔함..ㅋㅋ
그리고 방에서 이차전 시작..ㅋㅋㅋ 민수는 정윤이를 안고 침대에 눕히고.. 나는 먼발치에 있고.. 정윤이는 야릇한 풀린 눈으로 민수에게 키스하고.. 몸을섞음.. 혜원이 보다가 정윤이 알몸 보니 역시 매력이 달랐어.. 정윤이의 아담하고 매끈한 몸매 귀여운 엉덩이를 보니 새삼스레 새로운 자극..ㅋㅋ 여성스러운 태도 ㅋㅋ 여우같은ㅋㅋ
민수를 보며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혀를 섞는.. 시꺼먼 외노자에게 깔린채 하얀 다리를 그의 등에 올리고.. 짐승에게 박히는 공주님 느낌.. 정윤이는 새침하고 여성스럽게 교성을 내며 대물에 박혔어.. 민수의 강한 정력에 미친듯이 하앙대며 박힘.. 파키스탄놈의 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썅년..
나는 옆에가서 정윤이의 귀여운 젖가슴을 쓰다듬고.. 여친은 신경도 안쓰고 하앙대느라 바쁘고..ㅋㅋㅋ 이쁜 눈을 질끈 감은 채 파키스탄 남자의 시꺼먼 대물을 받아내고 있었어..ㅋㅋ 더 박아달라고 애원하면서.. 하앙대며
민수가 따먹고 골룸과 민수와 쓰리섬.. 파키스탄놈들과의 쓰리섬에 여친은 흥분감이 극에 달했어.. 민수의 대물을 빨며 골룸의 대물에 박혀대고... 아아앙 조아! 하며 교성을 질러댔어..
나는 옆에서 민수 사랑해? 묻고.. 정윤이는.. 으응 사랑해 너무 조아 하며.. 탁탁탁탁탁 박히고.. 골룸은 나보다 조아? 물어보니.. 여친은 눈 풀린채 너무 조아..하아앙! 함ㅋㅋ 너보다 잘하고 커!! 하아앙! 이제는 표현에 부끄러움이 없어진 정윤이었다..
나는 이렇게 두 예비신부를 파키스탄놈들에게 대줬어..ㅋㅋ 두 년들은 미친 자극과 쾌락에 정신 못차리고.. 몸과 마음까지 대주고..ㅋㅋ
곧 모임이 다가왔어.. 혜원이 커플과 우리커플..ㅋㅋ 나는 긴장되면서도 묘했다..ㅋㅋ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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