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 썰 2

헤어지고 나서는 섹파처럼 만나서술먹고 떡치는 그런 사이로 남았거든
그날도 어느날처럼 만나서 섹스할 생각에 가슴이 부풀었었다.
그날따라 먹고싶어하는게 많더라고 이자카야니 초밥이니 뭐니 먹자고하더라고
떡값이라고 생각하고 다 사먹였지 ㅎㅎ돈 꽤썼다 한 십오마넌썼나
둘다 술이 떡이되서 그년자취방으로 갔지
난 그냥안씻고 한판 하려고했는데 같이 씻자그러대
같이 들어가서 옷 벗고는 키스 좀하고 ㅂㅈ좀 쑤셨지 ㅂㅈ가 뜨끈뜨끈하더라 ㅋㅋㅋ
서로 물좀 끼얹고 애무좀했는데 갑자기 적극적로 쪼그려앉더니 내 좆을 전나게 빨아재끼더라구
평소엔 진짜 애원해야 빨아주던 년이 ㅋㅋㅋㅋ존나 적극적으로 후루루룩거리니까 기분이 좆되게좋더라
머리끄댕이 잡고 앞뒤로 박아대고 헛구역질하는거 무시하고 입에 쑤셨지 눈에 눈물이.렁그렁하대 ㅋㅋㅋ
흥분되더라고 ㅋㅋㅋㅋ
바로 뒤 돌려서 뒤치기로 질싸 조져부렀지 진짜 내 인생 섹스였다 씨발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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