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랑 해서 임신한 썰 - 아빠랑 일곱 번

그 동안 너무 뜸했어서 미안했음
가끔 들어오기는 햇지만 여러가지 사정이 있어서 썰을 못 풀고 있었음
이유는 가장 처음이 이 썰 푸는 거에 있어서 아빠랑 약간의 다툼 하지만 잘 화해 하고 허락도 맡음
대신 정말 개인 정보가 세어나가지 않게 잘 쓰라고 햇음 아빠도 읽어보고 꼴려서 아빠가 미안하다 그러고 아빠랑 오랜만에 한 판 햇음
그리고 막냉이 삼촌도 여기에 썰을 풀어보겟다고 햇는데
막냉이 삼촌의 어린 시절 부터 써보고 싶다고 함 조만간에 막냉이 삼촌 데뷔하면 그 아래에 내가 댓글 달아줄 생각임 ㅋㅋ
썰 풀면 나한테 디엠한다고 햇으니까 내가 일빠로 댓글 달아 줄 예정임 ㅋㅋ
진짜 오래만에 다시 쓰는 거라 나도 내가 무슨 말을 햇나 궁굼해서 첫 썰 부터 읽엇는데 나도 내가 읽으면서 개꼴려서 자위 한 번 하고 쓰는 거임
이어서 삼촌들과의 첫 만남에 대해서 썰을 풀어보려고 함
다들 이 부분을 엄청 궁굼해 했잖음?
삼촌들하고 만남은 펜션을 하시는 삼촌이 있음
처음부터 펜션을 한 건 아니고 이 모임을 좀 쉽게 잘 하고 싶어서 결국 펜션을 하기로 한 거임
내가 처음 만난 삼촌들은 이날은 아빠 초함 총 5명이었음
참고로 삼촌들에 대한 외모는 매우 평범함 우리 아빠가 좀 키가 큰 편이고 다른 사람촌들은 진짜 40대 아저씨들임
당시 막냉이 삼촌이 유일한 30대 후반이엇음
펜션 주인 삼촌 - 펜삼촌이라고 하겟음
산부인과 삼촌 - 산삼촌이라고 하겟음
100키로 넘는 삼촌이 있은데 뚱삼손이라고 하겟음
마지막 막냉이 삼촌은 막삼촌이라고 하고
아빠는 아빠임 ㅋ
다들 내 외모도 궁금할 거고 이 모임에 있는 삼촌들과 아빠의 외모가 어느정도인지 궁금할텐지만
너무 기대하면 안됨
나도 예쁜 얼굴은 아님 화장하면 좀 나은 편이고 진짜 평범함 좀 키가 잇는 편임
아빠 닮아서 그런 거라서 우리 삼촌들은 진짜 외모 별로임
혹시 상상으로 아리따운 10대 미소녀가 미중년들에게 갱뱅당하는 상상을 하고 있다면 전혀 아님
다 배 나온 아저씨들이고
내 최애? 최삼인 막삼촌이 그 나마자 쫌 봐줄만함 엄청 미남은 아닌데 당시에는 훈남이엇음
요즘에는 좀 배나온 아저씨 됨 3년 만에 20키로 쪄버림 ㅋㅋ 그래도 엄청 귀여움
펜션에서 만났는데 만나자 마자 막 머 하지 않음
아빠람 펜삼촌이랑 같이 펜션 관리 좀 하고 난 그 동네 구경함
엄청 외진 곳일거라 생각하겟지만 그렇지도 않음
차로 5분 나가면 잇을 거 다 있는 곳임
곧 차가 한 대 씩 들어왔음
산삼촌 내리고 뚱삼촌 오고 막냉이 삼촌이 제일 늦엇는데 이유는 얘를 태우고 있엇음
그 얘엿음
X윤이 그 영상 속에 있던 애였음
여자인 내가 봐도 진짜 예쁘게 생겼음
아니 왜 이런 여자애가 이런 생각이 들 정도임
웬만한 여자아이돌 싸다구 개 날림 뻥치지 말라고 할텐데 진짜임
X윤이는 대형기획사에서 스카웃 제의도 잇엇고 짧게 연습생도 햇고, 인스타 잠깐 햇는데 스토킹 미친듯이 붙어서 경찰서도 갔다온 전력이 있을 정도임
날 만났을 당시에는 인스타 하고 잇을 때였는데 사진 2장에 팔로워가 1만이 넘었었음
누구 닮았냐면 요즘 힘든 그 그룹의 멤버와 닮았음
다들 이런 모임 가면 막 분위기 음흉하고 칙칙하고 어두울 것 같았을 거라고 생각하겠지만 전혀 아님
그냥 가족들끼리 놀러온 분위기임
아빠가 나를 삼촌들에게 정식으로 소개해 줌 솔직히 좀 어색하잖음 아빠 옆에 찰 싹 붙어있엇음
삼촌이 X윤이 소개해줘씀
X윤이도 아직은 어색한지 둘이서 그냥 고개만 끄덕이고는 펜션 앞에 나무로 된 테이블 의자 셋트가 잇었는데 거기 서로 마주보고 앉아있었음
아빠랑 삼촌들은 가져온 짐 정리하고 딱 진짜 펜션 놀러온 가족들이 짐 정리 하고 놀 준비 하는 거 똑같았음
나랑 X윤이는 가만히 잇으라고 함
아 진짜 그때 생각하면 너무 어색햇음 지금이야 엄청 친해져서 따로 만나서 같이 놀기도 하지만
이때는 정말 그 조용한 분위기가 너무 싫엇음
말을 걸어 볼까? 궁금한게 많은데? 어떻게 대화를 해야하지? 막 이런 고민 하는데 먼저 말 걸어준 건 X윤이엇음
- 저기 너 이름 머야? 나 XX윤이야
- 아, 아 나...저...그...XX연이야!!
미친 ㅋㅋㅋ 나도 모르게 크게 말해버림
내가 얼마나 크게 말햇는지 삼촌들이 하는 일 멈추고 나 쳐다봄
- 이야, X연이가 아주 우렁차네!
산삼촌이 할아버지 같은 말투로 말하니까 다들 막 웃음
내가 그러니까 X윤이도 나 가만히 보다가 웃는데 너무 예쁜 거임
- 와 진짜 너 너무 예쁘다
진심 그랫음, 그런데 가는 말이 예뻐서 그런지 X윤이도 나 칭찬해줌
- 고마워 근데 너도 모델 같다 키도 크고 엄청 날씬하네 부럽다
- 아 정말? 고마워
그리고 다시 정적
근데 생각해보니까 X윤이도 지가 예쁜 거를 확실히 알고 잇엇음 보통 예쁘다 그러면 아니야 이러는데 당연하다는 듯이 고맙다고 하는데
원래 그러면 재섭서야 되는데 하나도 안 그랫음 그 만큼 충격적으로 예뻣으니까
모델같다고 해줘서 나도 기분은 좋앗지만 난 마른거지 얘는 진짜 들어갈 때 들어가고 나올 때 나온 완벽함 그 자체엿음
그냥 말 없이 난 X윤이 옆모습만 봐씀 그냥 누군가의 스토리 보는 느낌
저녁 시간이 되고 저녁을 차려서 먹었는데 진짜 펜션에 놀러온 것처럼 고기 구워먹고 삼촌들 아빠랑 그냥 평범한 직장 이야기 자기 사업이야기
정말 일상에서 나눌 법한 이야기들을 햇음
막 바로 서로 섹이 어쩌도 저쩌고 어떤 애가 맛잇고 막이런 야한 대화 오고갈거라고 생각햇는데 야녓음
근데 생각해보면 나도 아빠도 딱 어떤 분위기가 만들어 지거나 아니면 둘 중 더 급한 쪽이 달려들거나 하지 않으면
평소에는 내 학교 이야기 공부 이야기 아빠도 회사 이야기 이런 거 햇음
이런 거 보면 사람 사는 거 다 똑같음 ㅋ
다들 밥 먹고 배가 부른 상태가 되엇고 펜션 안에 들어가서 노래방 기계가 잇어서 코노처럼 놀앗음
X윤이 얘는 노래도 잘하는 거임. 그리고 나도 좋아하는 아이돌 노래 부르면서 그 안무 하는데 춤선도 예뻤음
예는 웰케 예쁘지? 그때 막냉이 삼촌이 X윤이랑 같이 안무를 추는데 와 막삼촌이 더 잘추는 거임
둘이 칼군무엿음 그런데 서로 엄청 잘 맞는 거 보고 둘이 평소에 저러고 노는 구나 싶엇음
배 부른게 좀 소화가 될 떄즘인가
아빠가 이제 시작해 볼까? 이러면서 일어나는 거임
우리는 자연스럽게 2층으로 다 같이 올라갓음
2층은 거실 같은 공간이 잇고 큰 방이 있엇는데 엄청 큰 침대가 무려 3개가 나란히 잇엇음 그리고 안에 샤워장이 잇는데
보통 펜션 가면 샤워장에 샤워기가 1개만 잇잖음? 무슨 사우나 목욕탕 처럼 주루륵 잇는 거
그리고 베란다 창문이 홀딩도어 엿는데 그거 여니까 큰 자쿠지가 잇엇음
아빠랑 삼촌들이 하나 둘 알몸으로 나오는 거임
나야 아빠 알몸을 매일 같이 봣지만 다른 남자의 알몸은 처음 보는 거엿거든 좀 당황햇는데 X윤이도 언제엿는지 모를 정도로 벌써 알몸이엇음
얘는 가슴까지 완벽햇은 잘옥한 허리에 가슴은 큰 편은 아니지만 정말 얘쁘게 생겻음
팔 다리는 가는데 가슴과 엉덩이가 좀 잇엇음 X윤이가 날 쳐다봄
아 나도 이러면서 내가 벗는데 갑자기 현타가 옴
나 그냥 구경하기만 하러 온 건데?
속으로 이 생각이 딱 드는데 평소 같으면 아빠한테 하듯이 나 안 할 건데? 싫은데? 막 이랫어야 하는데 X윤이의 그 눈을 보고 그런 말도 못함
맞음, 나 X윤이한테 개 쫄앗음 ㅋㅋㅋㅋ
X윤이가 자쿠지에 들어가는데 그 모습까지도 예뻤음
나도 X윤이 따라서 자쿠지에 들어감 이미 삼촌들과 아빠는 자쿠지에 들어가서 시원하니 어쩌니 아저씨 소리 내고 잇엇음
나랑 X윤이랑 같이 나란히 앉앗음 딱 붙어잇지는 않앗음
그런데 그때 산 삼촌이 X윤이 한테 손을 내밀엇음
X윤이가 자연스럽게 산삼촌의 손을 잡앗고 산삼촌이 X윤이를 자기 한테 끌고 가더니 자기 앞에 앉힘 X윤이가 나를 바라보면 앉는 거임
산 삼촌이 천천이 X윤이의 뒤에서 뭔가를 하기 시작햇음 산 삼촌의 숨소리? 변태 같은 소리가 나고 그 손으로 X윤의 몸을 만지다가 가슴을 잡는 거임
근데 이때 X윤이의 그 표정이 정말 예쁜데 너무 예쁜데 너무 야하게 예쁜 거임
전혀 싫어하거나 그런 얼굴이 아니엇음
그리고 X윤이의 얼굴을 돌려서 키스를 하는데 X윤이가 뭔가 당하는 듯 그런데 적극적인 그런 느낌이엇음 있음 그런 느낌
아무튼 그런데 나도 가랑이 사이가 움찔 하는 거임 섹도 아니고 단순히 예쁜애가 뒤에서 안은 아저씨랑 키스하는 장면에 흥분할 줄 몰랐지
삼촌들 하나 둘 X윤이 앞으로 모이기 시작하더니 X윤이가 삼촌 들과 한명 한명 딥 키스를 하고는 X윤이를 애무해 나가기 시작햇음
거기에 우리 아빠가지 합세하는데 이미 아빠는 뭐 자지가 엄청 서 있었음
막삼촌이 X윤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서 보빨을 하고 뚱삼촌이랑 아빠랑 가슴 하나 둘 잡고 가슴을 빨고 X윤이를 뒤에서 안고 잇던 삼촌은 목 부터 아주 애를 쪽쪽쪽 빨고
아빠랑 뚱 삼촌 산 삼촌이 번갈아 가면서 키스를 하는데 누누가 봐도 정신이 없을 거 같은 느낌인 거임
막삼촌이 뭔가를 햇는지 X윤이가 진짜 아흑! 막 이런 소리 내면서 움찔 거리는데 그때 나도 같이 움찔 거렷음 ㅋㅋ
막삼촌이 살짝 몸을 틀어서 X윤이 가랑이 사이를 보여주는데 아니 얘는 보지까지 겁나 예쁜 거임
연분홍에 소음순도 완전히 예쁘게 나잇는 거임
막 삼촌이 X윤이 보지를 벌리는데 보지 구멍이 얼마나 작은지 진짜 손가락 하나 들어갈까 싶을 정도로만 열리는 거임 그러더니 막삼촌이 얼굴을 박고 막 움직이는데
뒤에서 보는데도 아 저 예쁜 보지에 혀를 집어 넣고 잇는 거구나 하고 느낄 수 있엇음
X윤이는 신음도 예뻣음
그리고 아빠랑 삼촌들이 서로 위치를 바꾸는 거임 이번에는 아빠가 X윤이 뒤로 가고 무슨 관람자 돌듯이 ㅋㅋ
그렇게 보빨도 하고 드디어 뚱삼촌이 X윤의 보지 앞에 섯는데 그 두꺼운 손가락을 두개나 해서 X윤이 보지에 넣는 거임
그런데 움직이는게 아니라 넣고는 손을 움찔거리는데 아 저거 안에서 긁는 거구나 하는 게 느껴졋음
X윤이 걔 크게 신음하는데 얘는 몸 참는게 보엿음 그러더니 곧 부욱 하고 시후가 뿜어지는데
나 그거 얼굴에 정면으로 맞음....
이날의 기억이 아직도 뇌리 박혀잇음
나 다른 여자 시후 맞아본 여자임
그것도 연속으로 4번 맞음...
진짜 그렇게 물 많이 쏟아낼 줄은 몰랏음
난 시후하면 진짜 많아야 2번 찍찍인데 얘는 무슨 촤악촤악인 거임
뚱 삼촌이 시후오키 할 때 뒤에서 앉고 잇는데 막삼촌이엇는데 애를 양 다리를 벌리게 안아 들고 잇엇음
X윤이가 눈이 진짜 아헤가오가 되어잇엇고 부르르 떠는데 삼촌들이 막 웃는데
- 좋앗어?
- 역시 우리 X윤이 반응이 진짜 예술이야
막 이러는데 X윤이가 까르르하고 웃는 거임 순간 나도 아빠랑 할 때 저랫나? 싶엇음
아빠랑 할 때 기분이 좋거나 갑자기 웃음이 터지기도 하거든 내가 그렇게 웃으면 아빠는 더 강하게 박아줫거든 뭔가 내가 겹쳐 보엿음
막 삼촌이 X윤이를 내려 놓고는 남자 넷이서 X윤이 얼굴에 자지를 들이미는데
와 자지들은 다 건실햇음 특히 막냉이 삼촌은 길이도 길이지만 굵기가...
저게 들어간다고? 생각할 정도엿음 아마 나 솔직히 이때 막삼촌한테 이미 박히는 상상했던거 같음 ㅋㅋ
X윤이가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자지들을 빨아주는데 얘가 이미 여러번 경험이 많은지 엄청 잘 하는 거임
난 이때까지만 해도 아빠 자지 빠는 거 좀 어색하고 서투르다고 해야 하나 아빠가 막 나한테 거기 거기 아래 막 이러면서 알주던 시기엿거든
애는 마치 남자들이 어딜 어떻게 해주면 좋아하는 지 아는 거 같앗음 그리고 그 예쁜 얼굴로 삼촌들을 올려다 보는데
그 모습이 와 이건 진짜 라이브로 야동 본다는 생각이 드는 거임
X윤이는 엄청 바빳음 양 손에 자지 하나씩 잡고 흔들어주는데 단순히 흔드는 것만 하는 게 아니라
엄지 손가락을 이용해서 귀두 끝은 비비는 것을 노룩으로 하는 거임 그리고 검지와 중지 사이에 자지를 넣었다가 뺏다가 손 스킬이 화려햇음
난 그냥 방방이 잡듯이 잡기만 햇는데 그리고는 입으로는 열심히 자지 하나를 물고 추릅추릅 하고 소리까지 나는데
얘가 진짜 숨을 잘 참는 건지 그렇게 입에 물고 자지를 계속 빠는데 나는 아빠꺼 빨면 숨 몸참아서 좀 빼서 숨쉬고 하거든
그리고는 곧 그 상태에서 산삼촌의 자지 뿌리까지 입에 넣는데 목까시 하는 게 느껴지는 거임 그리고는 한 10초 멈추다가 지가 알아서 고개 빼고 하는데
누가 시키는 게 아니라 무슨 당연하다는 듯이 하는 거임 물로 나도 아빠랑 할 때 능동적으로 하지만
저건 삼촌들이 X윤를 어떻게 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X윤이 한테 삼촌들이 당하고 잇는 게 아닌가 싶엇음
물소리가 찰박찰박하고 숨소리 신음 삼촌들이 노땅 아저씨들이 하는 것 처럼 헉 허 하 으윽 막 이러고 내 눈에 보이는 장면 그 소리들 와 진짜 정신이 없엇음
그리고는 또 위치가 바뀌는데 X윤이 뒤에 한 사람이 받치고 양 쪽에 삼촌들이 다리 하나씩 들어주고 그 앞에 아빠가 딱 서는 거임
순간 아 이제 아빠가 저 예쁜 보지에 자지를 박으려는 거구나 싶은데 그때 갑자기
- 아차차 X연이 한테 보여줘야지
하면서 그 뭉쳐 있는 4명이 옆으로 으샤으샤 하면서 돌리는 거임 그때 그 긴장감이 팍 ㅋㅋ
X윤이도 옆으로 자기가 돌아가는 게 웃겻는지 까르르 터지는 거임
난 이게 모야 이런 얼굴이엇음
아무튼 내가 보이게 자리르 잡고서는 내가 보는데 그 X윤이 보지아 아빠가 귀두로 입구를 막 문지르는 거임 그리고는 넣는데
-와 역시 진짜 와 잘 안들어간데 항상 처음에는 잘 안들어 간다니까
아빠가 막 이러면서 X윤의 보지 입구에 귀두를 반 쯤 넣고는 왓다갓다 하는데
곧 쑤욱하고 자지가 들어가는 거임
이때 X윤이가 고개를 뒤로 꺽는데 그것 마저 슬로우처럼 느껴졋엇음
이제 아빠가 천천히 박아대는데 X윤이 신음이 진짜
- 아항, 아흑 아아, 아아앙
아 어케 써야하는지 모르겟지만 표현이 힘든데 진짜 예쁜 신음임
난 좀 윽윽윽 이런 느낌이거든 약간 참는?
그런데 뭔가 되게 콧소리도 잇고 막 아무튼 신음이 엄청 예쁨
그리고는 이제 돌아가면서 X윤이 보지에 박기들 시작하는데 X윤이이 엎드리면 뒤에서 박고 양손에 자지 들리고 입에 물고
진짜 제는 저런 거는 어떻게 저렇게 정신이 없을 거 같은데 따로 놀게 잘하지 하는 생각이 들엇음
그렇게 한 바퀴 돌고는 X윤이를 앉아 들고는 자쿠지 옆에 썬배드에 내려 놓고는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하는데
아 설명을 못햇는데 딱딱한 선배드 아님 방수재질 가죽으로 되어잇는 고급선배드임
그리고 선배드랑 같이 소파들이 크게 연결되어 있음
아무튼 그리로 가서 이제 본격적으로 X윤이를 박기들 하는데 와 장난이 아니엇음
지금도 그날의 기억이 생생함
그리고 나도 곧 저렇게 되겟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심장이 막뛰는 거임
한 5분 지낫나 갑자기 산삼촌이 박고 잇엇는데 신호가 온 거 같앗음
- 아, 씨발 쌀 거 같은데? X윤아 삼촌 싼다? 우리 예쁜 X윤이 보지 안에 싸도 되지?
- 싸주세요 삼촌 아 X윤이 보지 안에 작고 예쁜 X윤이 보지 안에 그 더럽고 지저분한 정액 가득 넣어주세요
이러는 거임. 응 더럽고 지저분? 솔직히 내가 볼때 삼촌들 청결하거든?
저런 거 좋아하는 스탈이구나 싶더라고
- 그래 삼촌이 X윤이 보지 안에 싸주려고 진짜 마누라가 하자고 해도 안했단 말이야 이거 다 X윤이 줄께!
그때 옆에 잇던 뚱삼촌이 대화를 거드는 거임
- X윤이 오늘 위험한 날 아냐? 오늘 삼촌들이 다 안에 싸버리면 임신하겟네?
막 이러는 거임 근데 거기에 또 X윤이는 대답을 해줌
- 응 나 위험한 날이야 오늘 질내사정 당함녀 나 임신해, 삼촌들 애기 임신 해
- 삼촌들 이름도 모르는데 어떻게? 임신하면 책임 안져줄건데?
이먼에는 막삼촌이 저러는 거임
- 싸줘요 낳을게요 모르는 사람 모르는 아저씨 애기 좋아 낳아줄게 싸줘 X윤이 보지 안에 다 싸줘
...와...
나 할 말을 잃음 나도 아빠랑 할 때 더 자극시키려고 물론 아빠가 그렇게 해달란 것도 살짝 잇지만
막 친딸 임신 시켜주세요 나도 막 그러잖음
그런데 얘도 만만치 않구나 싶엇음
- 오늘은 꼭 X윤이 임신 시켜줄게 그 작은 몸에서 모유 나오는 거 먹어 보자! 아씨 발 싼다! 모유 나오게 해줄게!!
산삼촌이 막 그런면서 빨리 박다가 멈추는 거임 몸을 움찔움찔 하는데 싸는 중에 X윤의 양 다리를 들어서 X윤이 보지에 자지가 박혀잇는 지점이 되게 잘 보이게
나 한테 잘보이게 들어 올려서 부르르 떠는 거임
저거 우리 아빠가 나한테 쌀 떄 하는 짓인데 이래야 임신 잘 된다면서 하는 생각이 들엇음 아 여기서 배워왔구나...
그리고는 곧 자지를 빼는데 그 상태에서 바로 다음 자지가 들어가는 거임
이번에는 뚱삼촌인데 뚱뚱하면 자지가 작다고 커뮤에서 본적이 많은데
아님 이 삼촌 최소 15는 넘음 그리고 두꺼움 그런데 확실히 살쪄서 그런지 밑둥이 두꺼운 편임
그리고는 박는데 저 100kg는 그냥 넘어보이는 몸으로 애를 짓누르는데 그 와중에 산삼촌은 자지 깨끗하게 해달라며 X윤이 입에 자지를 넣고 잇고
아빠랑 막 삼촌은 X윤이 손에 자지 잡게 하고서는 흔들고 잇고
- 못생긴 삼촌 애기 가져 줄거야? 애기 낳으면 나처럼 못생긴 애기일텐데?
뚱삼촌이 막 그러는 거임 그런데 또 X윤이는
- 괜찮아 못생겨도 되! 하지만 X윤이가 너무 예뻐서 우리 애기 진짜 예쁠거야 그러니까 X윤이 보지 안에 임신 되게 잔뜩 싸줘야 해?
막 이러는 거임. 저 순간에도 자신의 예쁨을 자랑하는 얘임
뚱 삼촌 개 흥분해서 엄청 세게 박아대고 이 때는 X윤이도 양손을 놓고 뚱 삼촌의 목을 잡더라고
그리고는 그대로 뚱삼촌이 X윤이 보지에 질내사정 하는데 싸는게 당연히 보이지는 않지만
그렇게 또 넣고 잇다가 자지를 뺴는데 살짝 정액이랑 같이 흘러 나오더라고
- 아 안돼 아까워 흐른 거 다시 넣어줘요
X윤이가 막 그러는 거임 그 모습 보고 느꼈음 얘는 넘사벽임
애가 그렇게 말하니까 막삼촌이 흘러나오는 정액을 다시 보지에 쑤셔 넣더라고 그리고는 아빠 차례가 됨
아빠도 막 야한 말을 하는데
- 50살 아저씨 자지 어때? 맛잇어?
- 응 맛잇어 큰 삼촌 자지 너무 좋아
- 좋아? 50살 아저씨 애기 임신 하고 싶어?
- 응 임신 시켜 주세요! 가득 싸주세요!
- 중학생이 50살 아저씨 자지 보지에 물고 그런 말 해도 되는 거야?
- 그러면 안대! 안대는데! 나쁜 짓이야! 어른이 중학생 보지에 박는 거 나쁜 짓이야!
- 같이 하는 X윤이는 나쁜 아이네? 나쁜 짓 하면 안 되는 거 아냐?
와 내 앞에서 저런...
그런데 그때 X윤이 씨익 웃으면서 그러는 거임
- 안돼?
나 그때 헉 햇음 그 표정과 그 눈빛 내가 남자라도 저거는 그냥 넘어가는 거엿음
- 안돼기는! 무조건 임신 시켜 줄게!! 삼촌 싼다!!!!!!
아니 아버지.. 거기서 그러시면 안되요... 내 속마음...
그리고는 그대로 싸는 거임 아빠는 키가 큰 편이라 X윤이의 양 발목을 잡아 든 상태에서 좀 깊게 넣고 잇다가 다 쌋는지 빼고는 그대로 다음 삼촌이 잘 박을 수 잇게 도와주고 잇엇음
그리고 막냉이 삼촌이 박는데 와 이미 아저씨 세명한테 뚫혀서 잘 들어갈 줄 알앗는데도
겨우겨우 들어가는 거야
- 으으으으윽
얘가 막 그러더라고 막삼촌이 음미 하듯이 눈을 감더라고 그리고는 그대로 잇는데 X윤이가 엄청 압박을 느꼇는지 얼굴이 빨개 졌엇어
진짜 그 프레스기로 천천히 누르면 다 뽀개지는 거 같은 그 영상 같은 느낌임
그 엄청난 게 저 작은 애 몸으로 다 들어가는 거임
나 그때 X윤이 눈에서 눈물이 흐르는 걸 봄 눈물이 옆이 아니라 X윤이 고개가 뒤로 졎혀져 잇으니까 위로 흘러 내리는 걸 봣는데 애가 막 끄윽 막 이러는 거임
근데 내가 들은 정보로는 막삼촌이랑 X윤이랑 가족이고 둘이서 나랑 아빠가 하는 것처럼 근친섹스를 한 걸로 아는데
최소 저정도 애면 저 막삼촌이 매일 같이 박아댓을 거 같은데 저 애는 저 자지를 계속 꾸준히 받아 왔다는 거임
그리고 돈 막삼촌이 움직이는데 굵어서 그런지 X윤이 보지 살이 같이 들어갓다가 딸려 나왔다가 하느 거임
그리고 저 현상을 나도 곧 느끼게 되는데 내가 그때 썰을 풀때 저 자세하게 풀겟음
아무튼 그렇게 박는데 와 장난 아닌 거임
- 씨발 15살 밖에 안 먹는 년이 지 친 삼촌한테 질싸 당하는 게 부족해서 이제는 더 많은 더러운 아저씨들 정액 받이가 되엇네?
- X윤이 정액받이 맞아요 아무 정액이 받는 중딩이에요
- 지난 번에 임신이 안되서 섭섭햇지?
- 응 맞아 임신이 안되서 너무 슬펏어요
- 오늘은 삼촌이랑 여기 아저씨들이랑 꼭 임신 시켜 줄테니까 걱정마
- 네 임신 꼭 하게 해주세요 아저씨 애기 가질 거야
- 애기 가져서 고딩엄빠가 나갈 거야! 거기서 모르는 삼촌들이랑 갱뱅해서 낳은 애기라고 자랑할래!
여기서 또 충격... 난 졋다엿음
- 그래, 내가 그때 인터뷰 해서 친 삼촌 애기라고 같이 자랑해줄게!
막 이러는 거임 미친거 아냐? 이랫다가도 아 맞다 나도 아빠랑 저러지 싶다가도 ㅎ....
- 오늘 몇 명째 받는 거지
- 4명 삼촌까지 4명 째!
- 오늘 여기 삼촌들이 앞으로 두 세번은 더 싸줄 건데 그러면 몇 번?
- 12번? 16번? 아흑!!!
저 와중에 또 구구단을 한다....
- 씨발 조카년 개 걸레 같은 보지에 정액 싸줄테니까 오늘 꼭 삼촌 애기 임신해랏!!
- 임신 할래! 삼촌 애기 임신 시켜 주세요!! X윤이 보지 안에 싸주세요!
막 이러면서 결국 막냉이 삼촌도 질내사정으로 마무리 햇음
삼촌이 자지를 빼는데 아직 죽지도 않앗음 쭈욱 하고 빠지는데
X윤이 다리가 털석 하고 떨어졋음
얼마나 깊이 싼 건지 4명이 정액이 들어갓는데 정액이 안 흘러 나오는 거임
그런다가 천천히 하연 정액이 서서히 보이다가 갑자기 뿌룩! 마치 방구 터지듯이
정액이 공기 방울 하나 터지더니 그대로 쭈우욱 하고 흘러 나오는데
와 진짜 머랭 알음?
거품이 져가지고 같이 나오는 거임
저 작고 소중하고 귀엽고 예븐 여자애의 보지에서 정액이 흘러 나오는데...
그것도 4명의 정액.... X윤이 보지 주변이 하얗게 되어 잇고
와 진짜...
그리고 나한테까지 비릿한 정액 냄세가 내 코까지 오는데
그 공기와 그 분이기 다 기억남 X윤이가 쓰러져서 움찔움찔 대는데
죽은 거 아닌가? 싶엇음
내가 이렇게 썰로 풀지만 체감상 거의 2시간 넘게 박혓던 거 같앗음
자쿠지 옆 야외 배드에 누워있는 X윤이는 다시 봐도 예뻣음
아무튼 그렇게 나는 X윤이가 번식질싸갱뱅당하는 것을 처음 관전했엇음
오늘은 여기까지임
오랜만에 와놓고 나 번식플 당하는 거 왜 안써주냐 할 것 같지만 그것도 곧 쓰러 오겟음 ㅋㅋ
며칠 안에 컴백 하겟음 ㅋㅋ
아 그리고 펜션 삼촌 어디갔는지 궁금해 할텐데 ㅋㅋㅋ 밥만 같이 먹고는 어디로 사라졋다가 다시 왓는데
그 썰도 재미잇으니까 그것도 다음에 풀때 같이 풀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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