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고백 - 14

나는 주인님과 오랜 관계를 정리하게 되었고 그 이후로 몸을 좀 관리하면서 푹 쉬었던거 같아
거의 1년 가까이를 섹스 없이 살았던거 같아 1년간 쉬면서 엄마 보지랑 친구 보지에 엄청 박았지 ㅎㅎ
엄마랑 밖 안을 가리지 않고 박고 친구도 자주 만나면서 박았지만 내 만족감은 좀 덜하더라고 하도 박히다보니까 박히고 싶은 욕망이 있던거지
내 보지도 정상으로 돌아왔고 1년간 안 박히니까 너무 박히고 싶어졌어
카페로 들어가 만날 사람을 찾기 시작했고 레즈라면서 시디 한분이 나에게 말을 걸어왔어
그렇게 나는 그 언니와 모텔에서 만나게 됐는데 이 언니 너무 이쁜거야 언니는 레즈 경험이 많았는지 능숙하더라
"우리 애기는 레즈 처음이야?"
'일반여자랑 레즈 경험은 있어요'
"레즈경험이 있긴하네"하면서 웃으시는데 이쁘더라
그러면서 언니가 리드를 하셨고 우리는 키스 오랄 69를 하면서 점점 자극이 되었고
언니가 먼저 나를 박아줬는데 너무 좋더라 오랜만에 박히니까
"박히니까 기분좋아?"
'네 좋아요 오랜만이라 더 잘느껴져요'
"이년 완전 발정난 년이네"
'아흑 아흑 항항항'
그렇게 언니는 나에게 정액을 줬고 나는 처음으로 애널에 박게 되었어
그렇게 첫 섹스를 마치니 언니도 좋았다며 키스해주더라
난 그렇게 레즈에 빠지게 되었지 ㅎㅎ
언니와 나는 사귀기로 하고 앞으로 우리 이외의 사람과는 섹스하지 말고 서로 보지에만 하기로 했는데
우리는 장소불문하고 별의별 곳에서 엄청했지 여자화장실에 들어가서도 하고 버스에서 서로 딸쳐주기도 하고 빈 상가에 들어가서 계단에서 하거나 옥상에서도 하고 같이 쇼핑가서 피팅룸에서 하고 미쳤었지 ㅎㅎ
그런데 다들 알잖아 내 성욕 쌘거 언니 6개월 정도 밖에 못 만났어 ㅠㅠ
언니가 내 성욕이 감당이 안 된다더라 ㅠㅠ
그렇게 아쉬운 이별을 하고 나는 언니를 계기로 레즈에 빠지게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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