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이 연예인이되다2

오늘아침은 여친의 전화로 아침을맞이한다.
"자지야! 오늘은 끝나고좀와라.
"보고싶어요. 응. 응 올꺼지?
그래요. 알았어요. 맛난거사서 갈께요.
모닝콜 통화를하고 변하멊는일상이다.
근데 오늘은 여친에게 유난히 전화가 자주온다.
집이아닌거 같은 주변소음. 어디나가나.
물어보고싶어도 뭐. 크게신경안쓰고 넘긴다.
퇴근시간이 다돼고 여친에게 전화가온다.
"자기야. 좀있음 끝나지? 내가 주소알려줄께.
"끝나고 그쪽으로 와라. 나지금 거기있어.
집이아니고? 나와있는거야? 알았어.
받아적은 주소를 보니 이근처다. 어,뭐지.
일부러 이쪽으로 와있는거다.
근데 xxx호. 이건 집일텐데. 뭐지.
퇴근시간이되고 차를끌고 그쪽으로향했다.
문은 닫혀있고 알려준집앞에서 전화를하니.
여친이 문을열어주고 나를반긴다.
"자기야! 고생했어요. 빨리 들어와.
뭐야 여기는. 누구네집이야. 응.
"나. 이사했어. 자기야! 헤헤.
뭐. 말도없이 이렇게 이사를했다고.
"서프라이즈지. ㅎㅎ 어때?
아니. 지난번집보다 크고좋긴한데 이게. 참.
" 생각은 하고있었는데 자기때문에 이쪽으로
"그냥 이사한거야. ㅎㅎ
"우선 손부터좀 씻어요.
난손을씻고 방으로가니 침대커버를 쉬우고있는
여친을발견하고 도와주려 가는데.
미친몸매. 엉덩이가 내눈을 사로잡는다.
생각하구 뭐 없다. 여친바지를무릎까지 내리고
나의 자지를빼고 바로삽입을한다.
"어..어.. 자기야. 잠깐만. 어. 으..윽.
완전히 꼴리지않았지만 삽입하는데는 문제없었다.
앞.뒤로 펌프질을 하는데 너무 아프다.
진짜 자지가 찢어지는느낌.
여친보지가 말라있는상태라 너무아프다.
나는 아.아..신음하고 자지를뺀다.
자기야. 난 대가리 찢어진거같은데.
"이그. 뭐가 그리급하다고. 준비도없이.
"나보면 그렇게 흥분되시나. 울자기.
아니 진짜 장난아니고 너무아퍼.
"어디봐바. 어떡해 여기상처좀 난거같은데.
진짜 대가리가 조금 까진것처럼 붉어져있다.
여친은 웃겨죽는다며 자지러진다.
우리둘은 옷을다시 정돈하고.
침대커버를 씨우고 거실로나온다.
이곳저곳 둘러보고 새로산것도.원래쓰던것도
잘정리 정돈을 잘해놨다.
우리는 밥을먹자며 나갈까?
시켜먹을까? 고민중 그냥시켜먹자고.
지금처럼 배달앱이없다. 나는 문을열고나가
엘베. 비상계단등을보고 중국집번호를 찾아서
중국음식을 시켜 저녁을 해결했다.
샤워를하고 누우니 여친은 자지를걱정한다. ㅎㅎ
내바지를 내리고 자지를커내 어떡하냐며. ㅋㅋ
"호~호~ 자기야 어떡해.ㅜㅜ 마니아파?
아니야. 이제 좀괜찮은거같아.
자지가 입으로 사라지고 호호~해주고
대가리에 침을짠뜩발라주고 나에게 안긴다.
"힝. 나하고싶은데. 내꺼 아파서 어째.
그러게 천천히 한번 해볼까?
아님 콘돔. 그래 콘돔끼자 그럼괜찮을거야.
"집에 콘돔없잖아. 자기야!
내가 나가서 사올께. 올때보니 편의정도
약국도 요앞에 있던데 내가 나갔다올께.
부랴부랴 나가 콘돔을사오고 여친은 샤워를하고있는지 욕실에서 물소리가난다.
나도 얼른 다벗고 욕실로들어간다.
둘이 처음 같이 하는샤워다.
"빨리왔네. 자기야. 내가 오래걸리는건가.
맞다. 처음 섹스를할때도 샤워시건이좀걸리긴했다
튀어갔다오기도했고 자기도 샤워좀오래하지
그래도 자기 피부하나는 끝내주잖아.
"자기야! 잠깐 치카좀하고있어요.
"내가 다하고 씻겨줄께. 응. 알았지.
응. 그래. 천천히 하자.
피부도 진짜 부드럽고 손도 진짜부드럽다.
평소에 어떡해 관리를하는지 진짜 피부하나는
끝장난다. 처음내자지를잡을때 진짜
자지가 녹아내리는줄알았다.
여친은 나를 구석구석 닦아주고 바디향이
정말좋다. 비싼거 쓰는거같다.
둘은 샤워를 마치고 침실로들어선다.
침실로들어온나는 대충젖은몸을닦고침대로.
잠시후 여친도 머리까지다말리고 내위로
포개어 누워온다.
얼굴을 어루만지고 머리도 흐트러보고.
가볍게 뽀뽀를해주고.
일어나 거실로 나간다. 난뭐하나 했더니
아까 사가지고온 콘돔을 가지고 들어온다.
콘돔을 옆에놓고 키스를해온다.
혀와혀는 서로 안잡히려는듯 잡으녀는듯.
얽히고 섥히고 탈콤한 여친침도 내입안으로
마구 흘러들어온다.
순간 자지가 따뜻하지는게 여친이 살짝움켜쥐는것이다.
긴키스를하고 여친입은목으로와 애무를해주고
가슴.꼭지를 배어물고 비비고 살짝살짝 이로물고.
나의 성감을알고있는듯하다.
가슴은 어느새 여친침으로번들거리고.
꼭지도 꼬집고 물고해서 딱딱해져있고
밑으로내려간 여친은 머리가 위아래로 움직인다.
부랄을 혀로 잘애무해주고
후장도 잘빨아준다.
혀를 넓게하고 후장을 아래위로 훑어줄때는
정말짜릿하다.
혀를 굴리며 좆대가리도 잘핥아주고.
나한테 조아? 조아?를물어보며.
최대한 나한테 맞춰줄라는 여친이다.
상체를 세우고 일어나 여친을 뒷치기저세를만들고
나도 혀를 넓게해 여친후장을 아래.위로 훑어준다.
"아...후. 자기야! 조아. 음.. 너무 조아요.
"아..흑. 아..흐.. 더. 더..
난 중지를 두마디정도 보지에넣고
좌.우. 위.아래. 십자가모양을그리듯 움직여준다.
"쯔..업.. 쯔., 업 척. 척.척.
밑으로 씹물이 조금씩 흘러내린다.
"어..우. 자기야. 으.으.윽. 조아
항문에 침을 흘려주니 움찔놀란다.
엄지로 꾹눌러주니 허리가 아래로 휘고.
자기 여기도 해봤어?
"으.윽. 아니. 아니. 왜. 윽. 자기
"하고 싶어요? 윽. 그럼 해볼께요.
아니. 나중에 우리 준배해서 해보자.
여친을 바로눕시고 내몸을위로덥고.
입을벌리고있는여친입으로 혀를밀어넣고.
여친 다리는 양옆으로 벌어진다.
제위치에 자리잡은 자지는 보지에 닿고 떨어지고
기둥이 갈라진틈을 슬슬비벼주고 혀는 연신하우고있다. 압가는 침으로 번들거리고.
보지도 씹물이 흘러나오는지 슬슬
끈적끈적해지는 느낌이난다.
"자기야. 나. 빨리 응. 넣어주라.
"나 하고싶어. 빨리.
입술을때고 난가슴을 한움쿰배어물고
꼭지를 잡아땔듯 강하게 흡입해준다.
"윽. 으..윽. 앙~ 살살. 자기야.
꼭지는 딱딱해지고 탱글탱글해진게 아주괴롭히기좋다. 살짝 꼬집고 물고 비틀어주고.
"더..더.. 더..해줘. 아..으..아 흐.
밑에는 허리를 이리저리움직여 보지에 대가리가
맞춰지고 순간 자지는 쓱 밀려들어간다.
깊게 아주 깊게 자지는 보지속으로.
"으윽. 아~~앙. 나~몰라. 아..아..
천천히 부드럽게 허리틀움직인다.
여친의 팔은 내등뒤로와 손톱은 내등으로파고들고.
고개는 뒤로 졎혀지며 크게 신음을한다.
처음 섹스를할때는 몰랐는데.
보지안이 너무따뜻하고 쪼임이 너무좋다.
자지전체를 꽉 움겨쥐는 보지.
너무 느낌이좋다. 상체를 세우고 둔턱을 누르고
콩알을 쓸어준다.
"잠깐. 으.윽. 자갸. 잠깐 으..윽.
씹질은 빨라지고 콩알을 빠르게 비벼준다.
"조아. 조아. 자갸. 더.더 박아죠.
" 윽! 나. 나. 가. 가. 간다. 으..악!
자지가 보지안에서 강안압박을느끼고.
여친 허리는 위로 튕겨오르고 이를꽉물고있다.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이다.
다리한쪽 서벅지를옆으로 부등켜안고
더깊게.자지를 삽입시키고 씹물은 옆으로
꾸역꾸역 흐르고있다.
방안공기는 뜨거워지고 손가락두개를 여친입에넣으니 여친입도뜨거운 입김이나온다.
"후..으..후..으. 우..엑!
손가락으로 입을 크게벌리고 나는상체를 숙여
혀에침을잔뜩모아 퉤! 침을밷어버린다.
허리는 빠른게 움직이고. 손가락도 콩알을비비는ㄷ속도가 점점빨라진다.
여친을 뒤로돌리고 자지를조준하며 여친 라인을보니 와~감탄이나온다.
허리.골반 와 내여친이란말인가. 이쁘다.
허리를 잡고 미친듯이 박아된다.
강간을하거나 분노를하면 이렇게 거칠게하려나?
진짜 미친듯이 좆질을해된다.
"윽! 윽!! 자갸~ 살살. 윽! 너무 깊어.
" 살살 해줘요. 윽. 제발. 아.아.아..
너무좋다 너무좋아. 진짜 미친듯이좋다.
빠르게 좆질을하니 사정감이오고
몇번더 움직여주고 나쌀거같아. 어후.
자기야. 자지빼면 빨리와서 입으로받어.
"아..윽. 알았어요. 윽.윽.
지금. 빠리.
여친은 제빨리 몸을 돌리고 내자지를문다.
여친입안에서 꿀럭 꿀럭 정액은분출된다.
볼이 홀쭉해지며 한방울까지 짜낸다.
꿀꺽.한번에 좆물을 다삼키며.
"자기. 아~ 다먹었어요. 마시따!
그렇게 이사한집에서 첫섹스는 끝이났다.
수없이 만은 섹스를했는데 약간스릴을 즐지는지
만남의 광장 주차장에서의 섹스가 가장기억에
남는다고했다.
여친과 헤어진후 내친구로부터 전화가오고
야.야 지금 어디봐바. xx이 드라마에나온다.
진짜였다 드라마에 나오고있었다.
티비를보며 알몸이 생각이났다.
만은 에피소드들이 있는데 더 써내려갈지는?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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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8.31 | 현재글 전여친이 연예인이되다2 (20) |
2 | 2025.08.31 | 전여친이 연예인이되다.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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