횽들 밤새 잘 잤어?

첨으로 이런글 쓰는거라 횽들 반응이 졸라 궁금해서 아침에 눈뜨자마자...는 아니고 이것저것 하다가 지금에서야 확인해 봤는데,

다행이? 주작이니 뭐니 떠드는 횽들은 없더라.

그냥 많은 시간이 지나고 이제는 뭔가 안정?이 됐다는 느낌이 들어서 써보려고 했는데, 솔까 끝까지 쓸 자신은 없다.

댓글 같은것도 신경 안쓸라 했는데 잘때부터 아침까지 신경쓰이더라, 나도 결국 관종이었나봨ㅋㅋㅋ

횽들 댓글 진짜 빵터짐ㅋㅋㅋㅋ

일일이 대꾸해 주고 싶은데, 아직 그런 용기?는 안생기더라.

아! 그리구 어떤형이 존재 숨기려고 하는거다. 필력이 지잡대가 아니구 석사니 어쩌니 그러는데 칭찬고맙고..횽 내가 미안해.

나 상고졸업임ㅋㅋㅋ 특채로 갈수 있었는데, 아줌마랑 이렇게 되고 안감.

내가 쓴글 다시보니 단어 몇몇개가 빠져서 그렇게 오해할만도 하더라. 횽이 잘못한거 없어. 내가 잘못한거지.

댓글로 질문답변 하려고 했는데, 나도 기억을 끄집어 내서 쓰는거라 그게 스포가 될수도 있고, 나중에 글쓰면서 내가 헷갈릴거 같아.  당분간은 안하기로.

진짜 나중에는 인증샷도 올릴자신있음. 근데 아줌마가 반대할꺼임ㅠㅠ

예전에 비슷하게 몇번 시도해 본적은 있는데, 아줌마가 많이 꺼려함ㅠㅠ

아쉽지? 나는 더 아쉬워ㅠㅠ

이제 이어서...

그렇다 해도 씨발 여기까지 와서 포기하면 안되지

일부러 좋은척 소리내 주는데 기분은 영 그렇지는 않더라구.

그래두 주니어는 좋다고 쿠퍼액 내뱉고 있더라 병신같이. 맨 위쪽이 끈적임이 느껴지면서 좋긴하더라.

근데 새끼손쪽은 진짜 좀 따가웠음.

여기서 아프다고 하면 왠지 쫑날거 같아서. 계속 참았는데, 도저히 안되겠더라고.

“흐으으음. 아아. 살살이요 으으 천천히...”

이런 대범한 요구함ㅋㅋㅋㅋㅋ

그랬더니 손에 힘을 살짝 빼서 스치듯 위아래로 만져주는데 더아픈거야 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아줌마...쓰려요 살살...”

아줌마가 그때서야 눈치 챘나봐.

“아파요?”

“네..좀..”

“아..그...내손이...”

아줌마도 아는거지. 자기 손바닥 상태를ㅠㅠ

그래서 손을 바꾸는데 바꾼다고 그손은 부드럽겠냐고ㅠㅠ

“그냥 살살 잡지말고 아까처럼  잡아봐요”

아무말 않고 시키는데로 잡아줌.

그러면서 계속 피스톤 운동을 해 주는데, 아프면서 좋은거. 두가지가 한번에 느껴지니까. 쌀거같다가 쑥들어가고, 쌀거같다가 쑥들어가고 계속 이럼ㅋㅋ

근데 그냥 위아래로만 움직이니까 점점 익숙해지는거야.

아줌마한테 최선을 다하라는 신호로 간간히 신음소리 내주고, 몸도 비비 꼬고 내가 이런 서비스를 해줌-_-

그럴때마다 더 빨리 움직여 주고 나는 일부러 소리내긴 했는데 막 좋지는 않더라구. 숨한번 참았다가 일부러 하아아아. 이렇게 힘빼면 다시 살살 움직이고.

그러다가 슬슬 지겨워서 한번 엉덩이를 들었더니. 나머지 한손으로 주니어 위쪽 배꼽아래를 손바닥으로 눌러줌. 오오오오

주니어의 쌍둥이 동생들을 만져줬음 좋겠단 생각이 드는데, 차마 만져달란 말은 안나오는는거야. 진심 내손으로 만지고싶었음

그래서 일부러 허리를 옆으로 왔다갔다 해서 쌍둥이 들이 딸랑딸랑 하는걸 신호로 보냈는데, 아줌마가 끝까지 못알아 차리더라.

아니면, 아줌마도 차마 못만지는 걸수도 있고.

점점 하다보니 뭔가 지겹기도 하고. 아줌마도 힘들어 하는거 같더라구.

“저기이...”

아줌마 쳐다보면서 불렀어.

차마 쳐다보지는 못하고 눈만 살짝 돌리는게 보이더라.

“..좀..아파서요..젤(크림인지 로션인지 젤인지 정확히 기억은 안남)같은거 없어요...?”

존나 심장쿵쾅쿵쾅하며 요구해봄. 근데 간절했다ㅠㅠ

“아...”

이러더니 화장대쪽을 쳐다봄.

엥? 진짜 있어-_-? 이러고 있는데 고개를 숙이고

“없는데..그런거...”

이말 한마디 하고 피스톤 운동을 멈춤ㅠㅠ

아...씨발 내가 너무 과한 요구를 했나ㅠㅠ 그냥 주둥이 쉣덥마우스 하고 있을걸. 쫑인가 씨발씨발씨발....이러고 있는데.

갑자기 주니어가 졸라 따뜻해지면서 나도 모르게

“흐어어어어!”라고 크게 신음함.

존나 머지? 이러고 줌마 쳐다보니 오오 씨발 대박!! 주니어가 입밖으로 막 빠져 나오는게 보임!!!

손으로 해준다고 했을 때 침대에 누우면서 잠깐 상상은 했는데, 설마설마 하고 기대는 잠깐 했지만 진짜로 갑자기 훅들어오니 미치겠더라. 더군다나 내가 해달란적도 없는데 알아서. 와 씨발.

난 첨에 침뱉은줄 알았어.

솔직히 자기손 상태 알고있고, 아프다고 젤 찾으니 저정도 연륜이면 야동에서처럼 침 좀 뱉을줄 알았지, 입속에 집어넣을꺼라 상상을 했겠냐고.

그렇게 존나 감동받고 있는데 다시 손바닥으로 움켜 잡더라고. 거칠거칠 한게 느껴졌지만, 아까보다 따뜻하고 훨씬 부드러움이 느껴지더라ㅠㅠ

진짜 아주잠깐 유체이탈해서 천국에 다녀왔음. 소름이 쫙 돋더라고.

알지? 그기분.

“흐와아.....지금 뭐한거예요?”

졸라 놀라는척 다알면서 고개 쳐들고 물어봄.

아줌마는 모르는척 계속 손운동 하고있고.

대답없으니 뻘쭘해서 뒤로 팍 누우면서. 아아 진짜 좋다. 이지랄 하면서 한번더 해달라는 듯 감동해줌.

그 느낌을 계속 상기하면서 또 기대하고 있었으나 그럴 기미가 안보임.

처음에 입속에 집어넣을 때 아줌마가 살짝 움직이는게 느껴졌는데 이후로는 손 외에는 미동도 없는거야.

난 또 혹시나 하는마음에 눈을 감고 아줌마 움직임에 초집중. 근데 그냥 그대로인거야ㅠㅠ

점점 그때의 느낌이 사라질때쯤 못참겠더라.

내 배꼽 아래를 대고있던 아줌마 손등에 내 손을 올리고

“그거...한번만 더 해주면 안되요...”

“....”

아무말이 없길래ㅠㅠ아줌마 손을 꽉 쥐었지. 그랬더니 피스톤 운동을 열라 더빨리 하기만 할 뿐이더라ㅠㅠ

안되면 씨발 그냥 이 느낌만이라도 오래 간직하자는 생각에 주니어를 향한 신경을 최대한 다른데로 돌렸다.

서든 할 때 씨발 존나 농락당했던 생각. 그 생각만 하면 아직까지 씨발 피가 거꾸로 솓아.

너 개새끼. 니 아이디 아직도 기억한다 시불럼.

근데 너 오버워치도 하냐? 씨발 토씨하나 안틀리고 똑같은 아이디 봤다 존나씨발ㅋㅋㅋㅋㅋ

존나 반갑긴 하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주니어가 니놈 덕분에 아줌마 손길을 오랫동안 느낄수 있어 고마웠다고 감사인사 꼭 전해달라 하더라. 시블아ㅜㅜ

 

피스톤 운동만 하던 아줌마가 팔이 아팠는지 계속 팔을 바꿔가면서 계속 집중해 주는데, 이쯤되면 글에서 읽었던 것처럼. 빨리해. 뭐 그런말 나올줄 알았거든.

근데 말없이 계속 오르락내리락만 해 주는거야. 그게 좋았지. 진짜 오늘이 마지막 일수도 있는데 최대한 오래 이기분을 즐겨야 하니까.

그래도 아쉬움은 계속 남으니 아줌마 손에 힘을 주면서 말없이 입으로 한번만 더 해달라고 요구하고, 가만히 있다가 다시 꽉 쥐고. 이지랄 하는데도 아무런 반응이 없는거야.

팔목잡고 내가 뻗을수 있는데까지 최대한 손을 뻗고 팔을 조물락조물락 만지면서 한번만요. 네. 이지랄 할때마다 아줌마는 대답대신 쎄게 했다가, 풀어줬다가를 반복했고.

그러다 나도 모르게 하아...미치겠다 진짜. 이한마디 내뱉었거든.

진짜 미치지 않겠냐고, 이미 주니어가 따뜻한 그 입속을 경험했는데.

그러더니 아줌마가 손을 바꾸면서 인어공주 자세에서 무릎꿇는 자세로 바꾸는거야. 존나 움직임이 크고 왔구나 싶어서 쳐다봤더니. 내가 보고있는걸 의식했는지 멈칫 하더라고.

앗차 싶어서 반응 존나 빠르게

하아아아. 이러고 뒤로 대가리 쳐박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몇 번 흔들어 주더니 역시나 입속에 주니어 넣어줌-0-

너무 좋아서, 빼지 말라는 신호로 하아아아아. 하아. 좋아요 아. 그거 하아아아. 사운드와 움찔움찔하는 액션취함ㅋㅋㅋㅋ

한번 깊게 집어넣고 천천히 빼더니 귀두쪽에 멈춰서 손으로 계속해줌. 나 아직 쌀 타이밍 아닌데-_-

아 좋아. 그거 좋아요

혹시라도 입에서 뺄까. 졸라 좋은척하면서 빼지말라는 신호 보냄. 졸라 좋은건 사실이었고.ㅋㅋㅋㅋㅋ

입에 주니어 물고있는채로 손을 움직이는데 규칙적으로 움직였다가 불규칙하게 움직였다가 빨리 움직였다가 아주그냥. 이게 바로 스킬이구나 싶더라.

그 순간을 만끽하면서 생각해 봤지

 

물론 여자친구 같은건 없었고, 사귈생각도 없었고 딱히 관심도 없었는데

만약 내또래 애들이랑 이런 관계를 가지면, 과연 이런 기분 느끼게 해 줄수 있을까. 나야 야동에서 본거 실제로 경험해보고 싶어서 이렇게 해달라 저렇게 해달라 말은 할수 있겠지만, 그말을 쉽게 할수 있을지. 한다고 해도 내또래 애들이 거부감없이 지금처럼 해줄수 있을지, 해준다고 해도 이런스킬이 나올수 있을지.

딱 그때였던 것 같다. 아줌마에 대한 내 패티쉬가.

딱 이 아줌마를 말하는게 아니라. 나이있는 40대 이상 50대, 60대에 대한 호기심이 생긴게 딱 이때인거야.

지금으로선 목표이고 도전이면서 그런 경험도 있었다. 구라안치고.

앞으로 기회되면 얘기해 줄꺼고.

 

손으로 하는것보다 입에 물고하니 보고 싶기도 하고 기분이 미칠거 같더라. 양손을 침대에 지지하고 몸을 일으켜 세웠지. 입에문거 보고싶어서.

근데 아줌마가 눈치 챘는지 머리를 몇 번 흔들더라. 그랬더니 머리카락이 내 시야를 가림ㅠㅠ

내가 이야기 했나.

아줌마 머리가 그냥 생머리인데 뒷목까지만 가리는 짧으면 짧고 길면 긴 스타일이야.

보려고 일어났는데 다시 누우면 보려고 했던게 딱 들키는거잖아. 왠지 변태같고-_-

그래서 아줌마 몸을 더듬으려고 했는데, 야동처럼 머리 잡으면 진짜 또 변태새끼 같아 보일거 같아서 왼손으로 등에 갖다대고 몇 번 쓰담쓰담 해주고 너무 뭔가 티나는거 같아서 멈춘채로 배탈난 배 만져주듯 빙빙 돌리고 있었지. 열심하라는 응원으롴ㅋㅋ근데 내 한손이 놀고 있잖냐. 어디 놔둘데가 없는거야.

그래서 그손은 숙이고 있는 아줌마 가슴쪽으로 다가갔는데, 주니어를 잡고있던 팔로 하지말라는 듯 툭 치면서 거부하더라고.

이왕 이렇게 된거 멈출쏘냐. 계속 파고들어야지.

얇고 옷인데다 몸을 숙이고 있으니 의외로 손이 수월하게 들어가더니 바로 브래지어가 잡힘.

기회를 놓치지 않고 꽉 잡았지. 방해하던 아줌마 팔은 이미 포기하고 주니어에 열중하더라구.

졸라 희열 느끼면서 브래지어를 막 주무름. 그러면서 하아아 이소리 한번 내주니.

아줌마가 재촉하듯 손을 빠르게 움직이더라구.

그 스피드에 따라서 브래지어를 올리고 맨 가슴을 잡았지.

여전히 꼭지는 딱딱하더라구. 애무 받는게 아니라 애무해 줄때도 스스로도 흥분한다는 걸 경험으로 알게 되는 순간이었엌ㅋㅋ

근데 아까 누워있을때랑 또 가슴의 느낌이 다른거야.

누워있을땐 눌린 느낌이라면 허리를 숙이고 있으니 축 처진 가슴이 된거지. 알지? 모르냐? 중력의 법칙 몰라?

그런 가슴이 또 다르니 나는 또 미쳐날뛰듯 졸라 꽉꽉 쥐었다가 막 흔들어 대니까 주니어를 문 아줌마 입에서 약한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길래 생각이 난건야.

젖.꼭.지.

아까 경험상 젖꼭지가 성감대인게 확신이 선거지.

손을 밑으로 내리니 가슴도 따라서 축처지는게 느껴지고 손바닥에 꼭지만 느껴지길래 다시 밀어올려서 꼭지쪽에 집중적으로 힘을 가하고 비비다가 꼭지만 손가락으로 딱 잡고 완전 비벼댔지.

이게 설명이 길게 느껴지겠지만 진짜 순식간에 다다다다 한거다.

마지막에 꼭지를 막 누르니 그때부터 간간히 참고있던 신음소리를 못참고 계속내는거야.

주니어를 입에문채로 내는 신음소리는 또 달라. 내 주니어가 미쳐서 반응하고 난또 꼭지를 쎄가잡고 풀고 그러니 또 아줌마가 쎄게 흔들어주고. 쪽쪽 빨다가 입을 벌리고 하아~

와..씨발 그 한순간에 갑자기 신호가 빡 오는데, 참아야 겠단 생각이 드는데 참는다고 참아지냐. 내손으로 하는게 아니라 아줌마 입하고 손으로 해주는데.

몸을 아줌마 쪽으로 더향하고 난뒤 아줌마 등 위에 있던 손을 아줌마 엉덩이 쪽으로 내리니까 옆으로 살짝 피하더라고. 아랑곳하지 않고 한쪽 궁댕이쪽을 꽉 잡았지.

가운데 손가락이 엉덩이골 근처에 잡혀지길래 주물럭 주물럭 했더니 찍~찍 소리가 남ㅋㅋㅋㅋ

그소리에 아줌마는 또 엉덩이를 내 반대쪽으로 빼는데 팬티라서 미끄러 지더라고ㅠㅠ

포기하지 않고 난 또 몸을 더 숙여 잡으면서 가만히 있어봐요 하고 손뻗음.

그 말에 엉덩이를 절래절래 흔들길래. 잠깐만요오 라고 말한마디 하고 온힘을 다해 엉덩이 한쪽을 움켜쥐고 내쪽으로 땡김ㅋㅋ

그리고 미친 듯이 다시 엉덩이를 만지는데 자꾸 움직이길래 팬티 안쪽으로 손을 깊숙히 찔러 넣었는데 팬티하고 살에서 물이 엄청 느껴지더라. 와. 진짜. 그때기분...ㅎ

이런데 왜 참고 있어? 이제는 이런 합리화하고 있으니. 아줌마가 주니어에서 입을빼더니..

“그만하고 빨리...”

이러고 다시 주니어를 입에 물더라.

드디어 나도 빨리 싸란말을 들은거지. 완전 개실망ㅠㅠ

그말에 더 이상 손으로 엉덩이를 만지는건 포기하고 다시 그손으로 아줌마 등을 만지는 척했어. 사실 엉덩이 만질 때 아줌마 물이...아니 애액이 손에 묻었거든. 호기심 존나 발동해서 맛하고 냄새가 궁금해 미치겠는거야.

대놓고 그러고 있음 쪽팔리잖아ㅋㅋㅋ

가운데 손가락을 세우고 등한번 스윽 쓰다듬고 아아. 하아 좋아요 이소리 한번 내주고 애액 묻은 손을 코쪽으로 갔다대 봤는데 별냄새는 안나더라.

오징어 냄새나니 어쩌니 그래서 살짝 긴장했는데 진심 아무 냄새도 안남. 그래서 이번에는 혀를 갔다 대봤는데 별 맛도 안나고 미끈한 것만 느껴짐.

아줌마 애액이란 생각에 다시 좆흥분되서 손가락 입속에 처넣어봄ㅋㅋㅋㅋ. 아무맛도 안나고 그냥 그 하얀거 뭐지 뿌리같은건데 김이랑 싸먹는거. 암튼 그거 먹었던 기억이 나더라.

좀 실망?하고 있는데 뭔가 조용한거야.

아차 싶은게 아줌마 애액에 집중하다보니 아줌마 가슴을 잡고있던 손이 놀고있던거지. 깜짝 놀래서 다시 아줌마 가슴에 집중하니 금새 다시 흠. 흠흠. 이런 소리내기 시작함.

점점 용기가 생기는건지 똘끼 본심이 나온건지

“하아...아줌마. 좀 쎄게요...아아~”

이러니까 몇 번 더 흔들다가 혀가 귀두위를 살짝씩 맴돔. 아씨발 좋아죽음.

“흐아아..그렇게 그렇게...”

그러더다 뭔가 기분이 좀 이상한거야. 아줌마가 혀에 힘을 주고 한곳만 집중하는데, 오줌구멍이었어ㅠㅠ

근데 거긴 처음에는 좀 좋다가 계속 힘을주면서 혀를 집어넣으려고 하니까 아프더라ㅠㅠ

횽들 나 그거 진짜 궁금해. 오줌구멍 혀로 핥아주면 나만 아픈거야? 이거 졸 궁금함.

“아, 아파요. 거기 말구요. 거긴 하지마요..”

혀를 쏙 빼더라. 이젠 당당하게 주문함. 근데 아줌마는 또 당연하게 안함ㅋㅋㅋ

다시 또 혀를 굴려서 귀두를 자극하는데 뭔가 부족한거 같아서

“아까처럼 깊게 해주면 안되요”했더니.

바로 한손을 빼서 내 허벅지 쪽에 대더니 쑤욱 들어가더라.

너무 좋아서 나도 모르게 머리 뒤로 젖히고 하아아아아아아아! 해버림.

아줌마 가슴에서 손빼고 걍 뒤러 나자빠짐. 이제 될대로 되란 식으로.

그랬더니 아줌마가 나머지 한손을 뿌리쪽에 꾹꾹 누르니까 내털비비는 소리가 나고 입을 깊게넣었다 뺏다 몇 번 하더니 내 허벅지에 올린손으로 부랄 만져줌. 완전 미쳐

부랄쪽을 손바닥으로 스윽스윽 비비다가 주먹쥐듯 살짝 쥐었는데 아줌마 손톱이 다리 가랑이 옆을 사락 하고 스치니까 나도모르게 움찔움찍하고 더 자극적이었음.

내몸이 반응하니까 아줌마가 더빨리 움직이긴 했는데 별로 쌀거같지는 않더라.

그냥 기분이 존나 좋은데 왠지 아줌마는 힘들거 같아서 이제그만 싸야하나 생각이 드는데 전혀 쌀기분은 아닌거야.

좀 미안한 생각이 들어서 빨리 싸줘야할거 같아서 똥꼬하고 주니어에 힘을주고 들어올렸지.

왔다갔다 하다가 목젖에 걸린건지 잠깐 컥소리를 내고 주니어를 뺏는데 다시 입에 물더라고. 그만둘줄 알았는데 다시 또 물어주니까 파이팅 하라고 내몸을 다시 일으켜서 아줌마 등을 쓰다듬다가 놀고있는 한손으로는 이번에는 가슴이 아니라 머리를 만졌음.

그러니까 아줌마가 더 빨리 왔다갔다 하는거임. 그게 또 꼴릿해서 양손으로 아줌마 머리를 잡고 같이 왔다갔다 했음ㅎ

내가 손에 힘을주니까 이번에는 아줌마가 머리의 힘을 풀더라고 내가 알아서 하라는 뜻인가 싶어서 그렇게 했지.

근데 뭔가 별루인거야. 자극도 전보다 못하고. 자세도 불편하고.

여기까지 와서 못할게 뭐있나 싶어서 아줌마 머리를 들어올리니까 나를 한번 스윽 쳐다보더라. 그리고 아줌마가 허리를 펴면서 손으로 자기입을 스윽 닦는데 그순간에 나도 자리에서 일어났음. 

아줌마 입앞에 주니어 맞춘다고 다리 살짝 벌리고 아줌마 내려다봄.

아줌마가 뭄을 뒤로 빼면서 고개를 돌려 말하더라.

“이제 그만해요...”

“아 왜요..”

“그만해요...”

“조금만요...진짜 조금만...”

“....”

“나올거 같아서 그래요...쪼끔만요....”

“..누워요 그럼...”

“아니이~이렇게 하면 빨리 나올거 같아서 그래요...네?....”

고개를 한번 숙이더니 내쪽으로 다시 고개를 들어서 눈을 감고 주니어를 입에 물었는데 아줌마가 고개를 숙이니 잘 안보이더라고.

벌렸던 다리를 모아서 아줌마 얼굴이 나를 향하게 만들었음. 주니어 입에 물고 그대로 따라오더라.

어두워서 정확하지는 않았지만 잠시 눈을 뜬것처럼 착각했는데. 빚하고 땀 때문인지 내가 착각한거임.

여튼 그자세가 되니까. 주니어가 진짜 미친 듯이 꼴릿한거야. 그때서야 쌀거 같은 기분도 들기시작해서. 나도 가끔씩 엉덩이 왔다갔다 함.

내 주니어 물고있는 아줌마 모습이 보고싶은데 불을 껏으니 정확하게는 안보이고, 간간히 들어오는 불빚으로만 보이고 평소모습 상상하면서 막 매치시켜봄.

진심 불키고 와서 하고싶었는데 거기까지는 안될거고 다음에 꼭 도전!하리라 다짐해봄ㅋ

서서 오랄이란걸 받으니까 누워있을때보다 더 자극적이더라.

아줌마 가슴을 만지고 싶어서 허리를 숙여서 손을 집어 넣으려는데 아무런 저항이 없더라구. 또 누워있을때랑 다르게 위에서 스윽 내려가니까 브래지어가 있어도 하나도 안불편함.

그래도 왠지 브래지어 없읐음 좋겠다는 생각 한번하고 내 주니어와 아줌마 입에 집중하다가. 이제 막막 신호가 옴!!

아줌마 머리를 잡고 아줌마의 움직임에 나도 같이 손을 움직이는데 그때부터 내입에서 탄성이 나오고 또 고민함.

싼다고 말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입에다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입에다 하고싶지. 근데 씨발 그게 또 좀 그래. 여기까지와서 고민이냐 처물으면, 씨발 그래도 쫌 그래.

그러다 이 모든게 오늘 딱 하루 뿐일수 있단 생각에 말안하기로 결정. 모른척 하고 싸기로 함

 

이런 결정을 내릴수 있었던건 이런 글올린 넘들 덕?분이다.ㅋㅋㅋ

늬들 글 보고 나도 모른척 싸야겠단 결정을 내리긴 했는데, 난좀 이해 못하겠는게.

구멍에 넣고 펌핑몇번 못하고 쌌다, 싸는줄도 몰랐다 라고 하는게 진짜 이해가 안되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