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할때 와이프네 집이 비어서 휴가때 1주일 같이 지낸적 있음.

아버님은 지방 공무원 이시고 처남은 지방대 다니니 완전 천국임.

16년 전 이라.. 좀직급이 되서 그런지 작은방 하난 아버님 선물 방이었움.. 

와이프헌태 타이즈 몇개 사놓으라고 하고 하의는 무조건 타이즈만 입으라고함.

집에 도착하자마자 면티에 타이즈 입고 있는 와이프의 가랑이 부분을 가지고간 가위로 도려내서 똥구멍 이랑 보지가 바로 보이게 만는데 기분 잡치게 팬티를 입고 있어서 팬티 벋고 다시압으라고 함.

다시 타이즈 가랑이부분을 도려냄. 주의할점운 후배위 자세 를 하라고해서 그자세에서도 똥구멍을 잘 볼수 있게 마춰 도려냈음.

낮에 똥쌌다고 씻고 온다고 하길래 바로 끌어안고 똥까시함.

똥은 못먹지만 안씻은 똥구멍은 거부감없이 빨아먹수 있음.

아 추억하니 꼴리네.. 

일주일 내내 지내는데 천국이 따로 없었음.  

3일차얐나?

중국집에서 음식시켜서 와이프는 군만두에 짬뽕먹고 난 짜장면 먹을려고 비비다가. 후장에 밀어놓고 내가 빨아먹음 똥목는 기분을 느낄수 있을거 같았음.

마침 콜라 페트병이 있어서 짜장면을 가위로 잘게 난도질하고 깔데기로 페트병에 담는데 시간이 많이걸림. 와이프는 한심한 눈빛으로 날보면서 밥먹음 ㅋㅋㅋ

와이프 밥다먹은뒤 화장실 델구가서 곤장시키고 다시 거실에 와서

뒤치기 자세 만든뒤 똥구멍에 페트병 입구를 집어 넣고 페트병을 꾹눌러 몸속에 짜장면을 넣음 . 손가락르러 후벼파면서 먹는데 3분의1정돈 주위에 떨어짐.. 힘줘서 똥싸듯이 쥐어 짜면서 나오는 짜장면은 정말 맛잇었다. 똥먹는기분.. 내가 노예가 되는듯한.. ㅎ

다먹고 후장에 자지박는데 한 1분쯤 박았나? 

내 고추 오줌구멍이 아픈거임. 아무래더 민감해서 그런듯 와이프한테 아프다고 빠리달라고하니 걱정대서 그런지 쪽쪽 잘빨아 줌.

아꼴리네 와이프 자고 있는데 지금가서 똥까시 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