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누나 썰 2
2.
참고로 내방에 침대 없이 그냥 매트리스만 잇는데 그 매트리스 밑에 누나 이불자리 깐거엿는데
누나가 자기 침대 아니면 못잔다고 찡얼찡얼대길래 나도 바닥에서 자기엔 등 배겨서 그냥 다시 누나 올려놓고 같이 자는데 존나 불안했다.
아시발 자다 토하면 어떡하지... 하는데 그와 동시에 누나가 야 야 나토할거 같아 이러길래 바로화장실 달려가서 세숫대야 들고 누나한테 주니까 토하는데 와 냄새 진짜 개좆같은냄새가 방에 퍼지면서 그거 받에서 다시 치우고 창문열고
혼자 30분동안 쑈하다가 냄새아직도 안빠져서 거실에서 티비보다 11시쯤? 들어갓는데 누나는 완전히 뻗어있고
냄새도 다 빠져서 이제 자자 하는데 계속 토 냄새가 나길래 뭐지 하고 근원지를 찾는데 아뿔싸 씨빨 누나가 옷이랑 머리카락에 토를 묻혀서 냄새가 나더라
하 이년 진짜 그땐 진짜 개빡쳐서 한대 때릴까 싶엇는데 그래도 누나 니까 참고 꺠우는데 아예 꼴았는지 일어나지도 않더라
얘를 어떻게 해야 할까 하다가 엄마깨우는데 엄마도 안일어나고 그냥 아무생각없이 옷 갈아입혀야겠다 하고 물티슈로 토 닦아주고
혼자 존나 끙끙대면서 옷벗기는데 옷 벗기고 나서 아차 싶었다.
엄마가 누나 씻기면서 속옷없어가지고 그냥 브라 안차고 그냥 내 맨투맨만 입혓는데 내가 그걸 벗겻으니까..
노브라인지도 전혀몰랏다 시발ㅋㅋㅋ 당연히 속옷입힌줄알앗는데...
첨에 벗기고 세탁기에 넣어놓고 다른옷 찾아서 입힐려고 만세 시키는데 한15초 정도는 가만히 얼어붙어잇엇다.ㅋㅋ
불은 꺼 놓았지만 실루엣은 보이고 심장이 뛰어오는걸 느끼기 시작햇는데 솔직히 내가 작은누나 이쁘다 했잖아. 남고라서 여자 볼 수도 없는데 솔까 작은누나 딸감으로도 많이 썻고 야동에서 나올법한 시나리오도 많이 생각하며 딸쳣는데 갑자기 정말 누나 가슴이 내 앞에 있으니까 사고가 멈춰지더라 ㅋㅋㅋ 그러다 든 생각이 사진찍을까 엿는데
찰칵소리에 걸리면 안되니까 그냥 조심스레 눈으로만 존나 보고 만질까 말까 이생각을 5분하다가
내가 누나 토도 받아주고 옷에 토묻어서 그겨 갈아입히려다 모르고 만진거다 라는 변명을 생각하고 슬쩍 슬쩍 만지는데 진짜 너무 쫄리더라... 안되겠다 싶어서 그냥 하지말자 하고 누나 겨우겨우 옷 다시 입히고 자는데 손에 누나 가슴 감촉이 남아있길래 존나 흥분되고 잠이 안오길래 일부러 누나를 꺠워봣음.
쎄게 흔들기도 하고 뺨도 살짝 떄려보고 하는데 안일어나길래 제대로 꼴았구나.
일본야동에서 나오는 골뱅이가 지금 이거구나 라는 생각에 난 다시 조심스레 가슴을 만지는데 존나 흥분됐다.
조금씩 천천히 가슴만지는데 누나가 안깬다는걸 거의 확신하고 난 옷안쪽으로 손을 넣어 만지기 시작햇는데
신기하게 자는상태에서도 꼭지를 만지니가 조금씩 딱딱해지는게 레알 신기했다 ㅋㅋ
시간이 얼마나 지낫는지도 모르게 주물럭 대다가 난 가슴이 아니라 밑에도 만져보고 싶다는 충동이 들엇고
가슴만지던 손 빼고 밑으로 조금씩 내려가서 누나 바지 안으로 손을 집어넣고 혹시나 깨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누나를 봤는데 약간 누나랑 눈이 마주친? 기분이 들었다 .
설마 하고 아니겠지? 깻다면 그만하라고 하겟지? 라는 생각이 누나 팬티위에서 누나 털 느끼다가
누나가 움직이길래 얼른 손빼고 자는척하다가 다시 잠잠해지길래 밑에 만질려는데 아 여기 만지다가 누나 깨면 안되니까 그냥 가슴 만으로 만족하자 라는 생각에 누나 가슴다시 만지기 시작햇지.
꼭지만 집중적으로 돌리다가 전체적으로 만지고 한참동안 가슴을 만지다 이 사람 촉이라는게 쌔 해서 누나 얼굴을 딱 보는데
그 어두운내 방에서 누나가 눈 살짝 뜨고 피식 웃으면서 날 보고잇더라 시발ㅋㅋㅋㅋㅋ 약간 비웃듯이 웃는 모습?ㅋㅋㅋ
옷 속에서 손을 빼야겠다 라는 생각도 안들고 그대로 얼어있는데 누나가
"야이 새끼야.... 이제 그만 만져 "
라고 말하는데 입에서 나는 술냄새가 딱 느껴지자마자 좆됐다 라는 생각만 머릿속에멤돌앗고
난 암말 없이 손을 가슴에서 빼고 한10분동안 RPM5000 정도로 뛰는 내 심장소리 느끼면서 화장실로 뛰어갔다 ㅋㅋㅋ 진짜 좆됏다 난 이제 엄마랑 이모랑 이모부한테 뒤졋다 라는 생각존나하다가 나중엔
지금 누나한테 술 더먹여서 기억상실증 걸리게 하고싶단 생각까지 들정도로 사고가 마비됐는데 아 진짜
저떄 생각하면 지금도 오금이 저린다 ㅋㅋㅋㅋㅋ
진짜 방에도 못들어 가고 불꺼진 거실에서 혼자 몇시간 동안 난 이제 좆됏다 큰일낫다 생각하는데
방에서 작은 목소리로 ㅇㅇ아 ㅇㅇ아 하고 계속 부르길래 심호흡 두번하도 들어갓는데 누나가 또 토하려는 모션 취하길래 얼른 세숫대야 들고가니까 이거 말고 물가져오라고 해서
물 가져다 주고 다먹은 컵 갖다 두고 문앞에 서성이다 방에 들어갓는데 누나가 안자고 뭐하냐고 하면서 옆에 누으라함.
조심스레 옆에 누워서 기억삭제펀치를 날릴까 생각도 했는데 누나가 눈감고 야... 너 왜그랫어
하는데 진짜 심장소리 존나 크게 뛰더라 살면서 이때 제일 크게 심장 뛰는걸 느낀듯.
난 누워잇다가 조심스레 무릎을 꿇고
아니 그게 아니라.. 누나가 토를 했는데 옷에 묻어서 그거 갈아입히는데 내가 누나 속옷 안입은줄 모르고 벗기다가 그걸봐서 내가 눈이 돌아서 나도모르게 어쩌구 저쩌구 누나가 기억못하는줄 알고 호기심에 그런거야 하고 미안해
하니까 누나가 난 아무리 술먹어도 필름안끊긴다. 내가 고딩때부터 얼마나 많은 술을먹고 다니고 남자새끼들이 나 한번 따먹을라고 술맥이고 지랄햇는데도 불구하고 끝까지 멀쩡하게 걸어온게 나다. 근데 니가 그럼 안되지 새끼야
하는데 레알 이누나는 내가 못이기겠다는 생각이들더라 ㅋㅋ
그러다 내가 밤에 여기 올라와서 토하고 민폐끼치는거는 아는데 그럼 안되지 새끼야아아아! 하는데 약간 뭐랄까
그냥 장난식으로 혼내는 느낌이 들엇음ㅋㅋ.
누나는 나 발로 툭툭 차면서 이새끼 나쁜새끼 하면서 나 발로 툭툭차고 난 누나 나 더떄려줘 난 더맞아야해..
하니까 누나가 미친놈 하면서 웃고 너 이거 언니엿으면 넌진짜 큰일낫어 임마 하는데 뭐랄까 누나가 쿨하게 넘어가줬지.
나도 진짜 바지에 똥오줌 다 지릴뻔한거 누나가 다행히 넘어가줘서 이 누나는 진짜 평생 내 은인으로 모셔야겠다
생각하고 누나한테 이제 충성을 다하겠다고 말하고
누나가 이제 자자 하길래 옆에 누워자는데 누나가 '앞으로 만질때는 살살만져라 안그럼 아파' 하고 말해주는데 아 내가 시발 누나 꼭지를 너무 쎄게 돌렸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 ㅋㅋ
근데 생각해보니 뭔가 말이 이상한거 ㅋㅋ 앞으로 만질때는 살살만지라니 만져도 된다는 건가 라는 생각이 들엇는데 누나가 미치지 않고서야 그런말 할리가 없으니까 그냥 닥치고 있었지.
레알 존나 힘들다 시바 글쓰는게 이렇게 힘들다니.... 옛날 기억 쥐어짜서 하려니까 이게 맞나싶기도 하고 암튼 최대한 자세하게 써보도록 노력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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