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누나 썰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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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시간을 보고 거실에 나갔는데 엄마 혼자 저녁을 먹은 흔적이 있었음.
나랑 작은 누나 뺴고 나머지 사람들은 다 월요일 출근을 위해서 다들 일찍 잠을 자는거 같길래 배가 고팟지만
엄마를 꺠우지 않고 뭐 먹을까 고민하다가 집에 암것도 없길리 그냥 다시 잠이나 자자 하고 내방들어감
누나 옆에 조심조심 눕는다고 누웟는데 누나가 으윽 으으응 하면서 깸.
나 보더니 좀비처럼
'지금 몇시야'?
'지금 9시 30분 '
'...........아 시발'
'아까 누나친구한테 전화왔어 그냥 나오지말고 자래'
'어....시발'
누나는 욕만햇던걸로 기억한다 ㅋㅋㅋ
불좀 켜보라 길래 불켯는데 누나가 메이크업을 햇더라. 졸린 얼굴에서도 메이크업을 하니 더 이뻐보엿음.
어디나가냐고 물어봣는데 친구가 술먹자고해서 나갈려고 준비 다해서 시간이 남길래 너 뭐하나 볼라고 올라왔는데 시체처럼 자고 있길래 좀만 있다 나가야지 하고 누웟다가 지금 일어낫다고 ㅋㅋㅋ
누나가 일어나면서 내려가야겠다 하는데 난 아무생각없이 갈려고? 햇는데 누나는 멈칫하다가
오늘도 같이잘까? 하면서 다시 앉았음.
그러면서 그럼 누나 화장만 지우고 올게 하며 카드주면서 치킨이나 시켜먹자 하고 누난 내려감과 동시에 치킨하나 시켜서 누나랑 나눠먹고 누웟음.
누워서 잠도 다 깻고 멀뚱멀뚱 있는데 누나가 슬며시 손을잡음.
나도 가만히 손 잡고 있다가 누나한테 누나 ' 나 방학끝나려면 2주 남았는데 맨날 같이 잘래?' 하니까
맨날은 좀 그렇구 가끔 같이 자자고 함.
누나랑 전날처럼 딱 붙어서 못잤지만 그래도 같은 매트리스 위에서 잔다는걸로 만족했고
누나를 껴안으면서 다시 키스를 하고 누나는 이제 나랑 잘때 아예속옷도 안입는거 같앗고
키스하면서 가슴만지고 가슴빨고를 자연스레하는데 누나도 자연스럽게 내껄 만져줌.
한번더 해줄까? 라는말에 난 말없이 바지를 벗고 누나가 만져주는데 아 역시나 누나의 손길은 진짜 존나 좋앗음.
진짜 내가 조루인가 싶을정도로 반응은 빠르게 왔고 이번엔 누나가 당황하지 않게 휴지를 먼저 달라했고
어제와는 다르게 안전하게 휴지에다가 마무리를 함.
진짜 혼자서 하는 것 보다 너무 좋았고 만족감도 더 높앗음.
누나는 휴지를 둘둘말아서 화장실에 다녀온후 다시 누워서 키스를 하고 누나랑 서로 사랑하는 연인 마냥
부둥켜 안고 있을때 "누나 나도.. 누나... "라고 그냥 얼버무리는데 누나가
"누나 뭐 말해바"
"누나도 벗으면 안돼?"
"위에 밑에?"
"밑에"
".....거기는안돼"
"알겟어"
"ㅋㅋㅋㅇㅇ아 넌 근데 왜 한번 안된다 하면 바로 포기하냐?"
"안되니까 안된다 한거아녀??"
"내 전남친새끼들은 안된다 100번은 넘게 말해도 지랄하던데 너가 개네보다 100배는 낫다 근데 진짜 아래는 안돼"
"ㅇㅇ"
이런 대화였었음.
많이 아쉬웟음... 내건 자기맘대로 만지면서 왜자기껀 안되나 하는 생각도 들고 살짝 내 표정이 뚱해있었나봄.
왜삐졋냐고 안아주는데 안삐졋어 레알ㅋㅋ 최대한 괜찮은척을 하고 그냥 누나한테 안겨있었는데 그상황에서도 누난 내자지를 조물조물하고잇엇음.
나야뭐 내거 만져주는게 너무 좋으니까 그냥 가만히 있는데 다시 발기가 되고 누나가 한번더 쌀래? 라는 말에 좋아 라고 대답을 하고 누나의 손길에 몸을 맡기고 있는데
좀전에 사정해서 그런지 쉽게 사정감이 오지 않앗고 누나가 좀 오래 만져줫는데도 기미가보이질 않아
누나 그냥 자자 아까 싸서 안되는거 같어
하니까 누나가 뽀뽀한번 해주면서 천장보고 누워바 함.
아무생각없이 누웟는데 누나가 이불을 내리고 앉은자세로 일어나더니 내허벅지에 뽀뽀를 한번해줫음.
어.. 설마 시발설마 하는데 누나가 앉아서 내 자지만 만지다가 ㅇㅇ아 너 진짜 이거 아무한테도 말하면 안돼. 니 부랄친구한테도 진짜 말하면 안돼.
말하며 다시 허벅지에 키스를하다 아예 내 밑으로 내려가더니 누나가 한숨한번 하아.. 쉬더니 입으로 하기 시작햇음
난 오 오오 오오옹오ㅗ로아아어 어어어ㅗ 누나 어엉
신음소리가 자동으로 나오고 누나는 야 작은이모깨 조용해 하면서 배를 찰싹때렷고 다시 천천히 해줌.
누나가 한쪽 머리를 아예 반대쪽으로 넘겻더니 빠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보였는데 빨면서 나랑 아이컨택할때마다 키스할때처럼 가슴이 존나 내려앉는느낌이 나고
내가 와존나이뻐씨발 이라고 말한줄도몰락는데 누나가 빠는거 멈추더니 소리없이 웃다가 누나 어디가 제일 이쁘냐고 물어보길래 장난으로 누나 왼쪽 4번째발가락 빼고 진짜 모든게 이쁘다고 하니까 꺄르륽하고 다시 빨아주는데 문득 든 생각이 누나가 남자친구들이 진짜 엄청바뀌엇는데 그때마다 다 이렇게 해줬겟지 라는 생각이 들엇고 살짝 우울해 지러는 찰나에
내가 쌀거같다 말하고 누난 다시 휴지로 마무리를 해주고 물티슈로 내걸 한번닦아주고 다시 누웟음.
손으로 해주는것보다 훨씬좋앗다. 속으로 누나 남친들은 누나가 다 이렇게 해줬겟지... 라는 생각이 들고 그새끼들은 누나랑 섹스도 햇겟지 생각도 드는데
아냐 나도 누나랑 키스도 하고 누나가 내꺼입으로 빨아주기도 하고 햇는데도 그새끼들이 존나게 부럽다 라는 생각을 하면서 살짝 우울해 하는데 누나가 눈치 깟는지 별로야? 함.
아니 그게 아니라 엄청좋긴한데.. 그냥 나는 그냥 나만 누나랑 이런걸 하고싶다 라고 햇는데 누나는 가만히 생각에 잠기면서 "원래 너랑 이렇게 같이 누워서 하는 모든 행동들이 하면 안되는건데.... 너도 나 좋다하고 나도 너 좋아서 하는거자나."
"아는데 알긴아는데 그냥.. 누난 남친도 많이 사겨봤을거 아냐" 하니까 누나가 야 일어나바 하더니 날 앉힘.
그러면서 하는말이 내가 물론 중학교때부터 남자를 존나 만나긴햇는데 그중에서 섹스는 딱 3명이랑 햇다.
그중에 한명은 조루여서 지금처럼 꼬추에 호~ 하고 바람만 불면 지혼자 싸는놈이라 얘랑은 뭣도 못해봤다.
너가 생각하는것처럼 나 그렇게 걸레같은여자 아니라는데 누나가 조금 화가낫음.
난 걸레라는게 아니라 그냥 좀 욕심이 난거라구 오해하지 말라햇는데 누나얼굴을보니 화가난게 아니라 눈물이 그렁그렁했음...
급기야 울기시작하더니 나 갈거야 하면서 벌떡일어나더 내려가려길래 누나 붙잡고 오해라고 절대 그런의도로 말한거 아니라면서 누나 말렷는데 누나가 울면서 날 막때렷음...
형들 하루에한편씩은 쓰도록노력할게.. 휴일잘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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