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등산보단 당연히 다양한 변태 행위들이 좋았음.

등산가면 물도 많이 먹고 오줌도 많아 싸게 되니 싼다음 항상 내가 빨아 먹었음. 화장실에서 쌀때도 있지만 사람 없는곳 에서 구태여 바지 벋기고 빨아먹음 물론 후배위 자세로만 빨아먹어야 하니 불편하지만 야외에서 똥구멍이랑 보지 구멍 내놓거 나를 위해 바짝 엉덩이 올려주는 그 분위기가 정말 흥분됨. 

땀도 많이 나니 보지에서도 분비물이 많이 나와서 맛이 정말 찐득함.

한번은 서울 둘레길 트래킹을 하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이 와서 한반도 빨아 먹지 못했음. 

7시쯤 파스타 집에서 밥먹으려고 가게에 들어갈려고 했는데. 난 빨리 모델에 들어가서 여친 보짖물을 너무 먹고 싶은거라… 

숏탐 이랑 숙박료 이중 계산하고 모텔에 들어갔음.

들어가자 마자 아랫도리 벋기고 보지 벌려서 주변부부터 할타먹었음. 찐한 신맛이 톡쏘는데 나스스로가 정말 하찬아 보이면서 쓰레기처럼 느껴짐. 너무 행복했지 보지구멍 입구에 약간 마룬 젤리랄까. 정성스레 할타먹고 혀바닥을 보지속에 집어넣고 휘져어가면서 손가락 으로 질벽 글거네듯이 빨아 먹음. 

자지집어 넣거 한 30초 쯤 박았나.. 내자지의 오줌그멍에 고추가루가 발라진고처럼 따가워서 다시빼고 샤워실 가서 씻어내는데 오줌구멍 속이 여전히 가워서 여친한테 빨아달라고 했지.. ㅋㅋ

역시 하남자는 좆질을 잘 못함 ㅠ.ㅜ

누워서 사까시 받다가 보지물 빨아먹게 올라와서 빨라고 했고 보지 구멍을 한 1분정도 빨아먹는데… 좆물이 나올거같아서 씹쎄끼 좆물좀 받아줘 !! 미안해 제발 쪽쪽 빨아줘 라고 대사 던졌음. 원래 잘 해주는데 욕을 여친이 안해줘서 내가 혼자말로 대리만족함. 따귀도 때려주고 욕도 해줬음 좋겠는데

연애때부터 잘 안해줌 ㅠ.ㅜ

대충 내 성향을 눈치 쳈겠지만. 난 여친의 체액을 먹는걸 좋아함. 더러운 변태니까.

샤워마치고 저녁을 시켜먹는데. 파스타먹고싶어 했으니 미스터피자 시킴. 내가 먹지는 않았음. 와이프 입속에 있는걸 딥키스 하듯이 뺐어 먹었음. 

누워있는 내가 입벌리고 있으면 씹어서 곤죽이 된걸 뱉어주는 식인데. 이렇게 받아 먹다보면 어느세 자지가 커짐.. ㅎ

밥다먹고 양치질하고 (와이프가 실어해서 바로 키스 못함) 다시 섹스 돌입하는거임.

와이프도 양치질 하러가려고 하는데 당연히 내가 붙잡음. 딥키스로 와이프 양치를 내혀바닥으로 하는거임. 예추억에 정말 흥분된다.. ㅎㅎ

키스 양치의 백미는 여친의 혀를 최대한 빨아내어 나의 윗니를 이용해서 여친 혀의 백태를 글어 먹는거임. 

여친을 하지말라고 앙탈부히는데. 난 4번정도 글어먹어야 시원함.

히인하게. 음식먹고 양치시켜준뒤 섹스는 더이상 변태 짖은 안하게됨. ㅎㅎ

꼬추가 커지다 못해 아푸다. 당근마켓 손님 오기로 되있어서 이만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