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우리 여섯째 누나와 고종사촌 여동생 아다를 떼 주었지만 처녀막을 찟었을때 묻어나는 혈흔을 보는 그 기쁨 보다는 외도 경험이 많은 아줌마들의 각종 테크닉 예를 들어 보지로 내 자지를 잘근잘근 씹으며 질 깊숙히 빨아 당기는 흡입력이나 이빨이나 손톱을 이용한 애무가 훨씬 더 좋다

내가 아는 작은 엄마는 집안의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을 정도의 개보지이며 내가 어릴 때 시골 헛간에서 고모부 한 사람과 섹스를 하다 어린 내게 좋은 구경꺼리를 보여준 적도 있을 정도로 화려한 경력의 보유지답게 키스부터 시작해서 내 옷을 다 벗기고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애무를 하며 나를 홍콩가는 비행기에 태우는 것이었다

특히 이빨을 이용해 내 젖꼭지와 자지와 붕알을 애무할때는 거의 사정을 하기 직전까지 흥분시켰으나 아주 기술적으로 분위기를 다운시켜 사정을 못하게 하는 스킬도 보여주었다

내 팬티를 벗기고 팅겨나온 자지를 보고는 이렇게 대물일줄이야 하며 감탄을 하더니 이미 홍수가 나 있던 쿠퍼액을 전립선에 있는 것까지 다 뽑아 먹을 기세로 빨아내는 것이었다

그 과정에서 결국 나는 참지 못하고 사정을 하고 말았는데 작은 엄마는 내 몸에서 나온 좆물을 한 방울도 버리지 않고 모두 삼키거나 자신의 젖가슴에 문지르며 나를 흥분시키는데 한편의 포르노를 찍는 기분이었다

사정은 했지만 작은 엄마의 입에서 벗어나지 못한 내 자지는 그대로 발기된 상태를 유지했고 잠시 후 작은 엄마는 자신의 아랫도리를 내 얼굴꼭으로 들이 밀었다

내 눈앞에 다가온 시커먼 작은 엄마의 보지는 한마디로 마치 닭의 볏처럼 얼기설기 해서 어디가 보지 구멍인지 알지 못할 정도였는데 정말 얼마나 많은 자지들이 드나들었으면 이렇게 대음순이 엉망진창이 되었나  싶을 정도의 생각이 들었으나 모른 척하고 내 입앞에 위치한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씻지 못해서 그런지 찌린내도 나고 거기다 쏟아져 나온 보짓물로 보지 근처는 홍수가 나 있었지만 작은 엄마라는 새로운 상품을 접하는 기분으로 외음순과 소음순을 질겅질겅 씹으면서 보빨을 열심히 했다

내 입속으로는 짭쪼롬하고 계란 흰자같은 보짓물이 계속 쏟아져 들어왔고 작은 엄마는 보빨만으로도 거의 홍콩을 거쳐 마카오까지 간듯이 흥분을 해서 밖에서 들을까 걱정될 정도로 울음반 괴성반의 소리를 질러대었다

보빨과 자지빨로 한바탕 전쟁을 치르고 난 후 작은 엄마는 누워 있는 내 위로 올라타더니 내 자지를 잡고는 정조준해서 보지에 삽입을 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정말 작은 엄마의 보지는 명기였고 자지가 들어가면서 느끼는 보짓속의 줄음은 끊임없이 율동을 하고 있었다

그렇게 전력이 많은 개보지였지만 내 자지가 들어가도 빠듯할 정도의 사이즈였고 다만 보짓물이 워낙 많이 흘러나오다 보니 아주 마끄럽게 잘 삽입이 되었다

작은 엄마는 엉덩방아를 찧기 전에 다시 내 입 깊숙히 혀를 밀어 넣었고 잠시 후 나를 보고 어이구 내새끼 어이구 내새끼 하며 엉덩방아를 찧길래 나도 흥분을 좀 더 시켜야 갰다 생각하고는 엄마 엄마 나 엄마랑 첫경험 한다 하니 그래 내가 우리 아들 총각 딱지 떼어주네 하면서 정말 오랜만에 아다라시 하나 먹어본다 하길래 계속 엄마 엄마 하니 아들하고 한다 생각하니 더 흥분되네 하면서 엉덩방아를 마치 따발총 쏘듯 찧어대었다

그날 밤 작은 엄마가 시전하고 나는 모른척 따라만 가 준 체위가 여성상위, 내가 상체만 일으킨 상태에서 껴안고 엉덩방아 찧기, 작은 엄마를 안고 일어서서 엉덩방아 찧기, 후배위, 측배위, 작은 엄마를 벅에 세워놓고 한쪽 다리를 들고 박아대기, 거꾸로 내가 벽을 등지고 작은 엄마가 공격하기, 누워서 측면 후배위, 마지막은 정상위로 사정을 하기를 여러 차례…..

아마 우리가 잠든 시간은 거의 날이 밝아 돌 즈음이고 내가 잠이 깼을 때 작은 엄마는 정신없이 자고 있었고 입술 주위도 온통 좃물과 보짓물의 흔적이 남아있고 보지주위는 좆물과 보짓물이 떡이 되어 있었다

아침에 작은 엄마가 워낙 녹초가 되어 있어 아침씹은 하지 못하고 대신 증표로 내 팬티를 작은 엄마에게 입히고 작은 엄마 팬티를 내가 있고 함께 고속버스를 타고 서울로 향했고 사울까지 오면서 둘은 계속 자지와 보지를 만지고 손으로 쑤시면서 이동했고 서울 도착 후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