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이야기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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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전
아내는 빚이 없는지라 출퇴근으로 일이 가능했다. 다만 지각하거나 무단결근은
벌금이 있으니 근무시간은 지켜야 했다.
보통 오후 4시부터 슬슬 머리감고 고데기하고 화장하며 6시 영업전에 모두
셋팅을 끝내야 한다. 아내는 집에서 화장을 하고 늦지 않게 도착해
섹시 의상으로 갈아 입는다. 당시엔 가장 흔한게 위에는 브래지어 같은 나시와
아래는 골반에 걸쳐지는 부츠컷 바지를 업소애들이 가장 선호했다.
현아랑 친구들은 아내를 반겨줬고 아내도 붙임성이 좋아 금방 그들과 친해져
친구처럼 지내며 아내가 적응하는거를 도와줬다.
가면 간단한 교육을 받는다. 한명당 30분이라고 하지만 실제론 약 15분에서 20분안에
남자 정액을 받아내야 한다. 그리고 시간이 없기에 샤워 같은건 당연히 할수없고
여자가 손님 자지를 간단하게 씻겨준후 물수건으로 닦고 바로 시작한다.
그런후에 첨엔 여자가 입에 살짝 맥주를 머금고 남자의 자지를 사까시한다.
알콜로 소독하는거라나 뭐라나 ~ ㅎㅎ 암튼 별의미 없지만 맥주냄새로 남자들 자지의
잡냄새를 없애는거 같았다.
그리고 빨리 끝내면 빨리 끝낼수록 덜 지치니 쉬거나 더많은 손님을 받을수 있다.
그래서 사까시 하는법이나 보지에 힘을 줘서 자지를 꽉 물고 펌프질하면 강한 자극으로
남자들을 빨리 싸게 하는법도 배운다.
콘돔은 고객의 선택이다. 성병이 걱정되면 콘돔끼고 하는거고 쌩으로 보지에
질싸 하는걸 좋아하면 그냥 해도 되는데 남자들 대부분 콘돔없이 하는걸 좋아한다고 한다.
아내의 첫 출근날에 나는 피자 두판과 콜라를 사서 애들 먹이라고 마담엄마에게 주었다.
마담이랑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며 친해져야 언제든 와서 구경해도 되니까
마담에게 아부를 좀 해서 내편으로 만들어야 했다.
그렇게 난 자연스레 그곳을 자주 가다보니 나중에 내 이름은 훈이삼촌으로 불리웠다.
각설하고~
아내는 룸싸롱으로 못가는 급도 아니었고 술도 못마셔서 이곳에 온게 아니라 외모는
그 업소에서 1~2위를 다툴 정도로 뛰어났다.
당연히 아내를 지명하는 남자들은 첫날부터 엄청나게 많았다.
밖에서 그걸 지켜보며 나는 수시로 낯선 남자들에게 쵸이스당해 쪽방으로 가서
정액을 받아내는 아내를 상상하면서 짜릿한 쾌감에 담배연기를 깊이 들이마셨다.
난 일단 하루 종일 거기에 있을수는 없으니 집에 돌아와 아내의 퇴근시간만 기다렸다.
오늘 어땠는지 빨리 이야기를 듣고 싶었다.
새벽 4시 30분에 마감하고 아내는 바로 택시를 탔는데 5시가 안되어 집으로 왔다.
아내는 술을 맥주랑 싸구려 양주만 조금 마셨다해서 거의 취하진 않았는데 상당히
피곤해 보였다.
오늘 어땠는지 물어보니 슬슬 하루 일과를 나에게 풀어 놓는다.
아내는 일찍부터 자기를 지명한 손님이랑 작고 어두운 쪽방으로 들어갔다고 한다.
달랑 바닥에 매트리스 하나만 놓여있고 진짜 딱 섹스만 할수 있는 좁은 공간의 방이
여러개가 다닥다닥 붙어 있는데 무슨 수용소같은 느낌이라고~^^;;
첫 손님은 노가다 아저씨같은 느낌이었는데 이제껏 자기가 자본 남자중에 가장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 였다고 한다. 아저씨 보다는 할아버지에 가까운?
막걸리냄새와 땀냄새가 섞인 할아버지를 상대로 자지를 씻겨주고 살살 딸딸이를
쳐준후 보지에 넣으려는데 술을 많이 마셔서 그런건지 나이 때문인지 자지가
힘이 없어서 보지에 안들어가 애를 먹었다고 한다.
아내는 이제껏 살면서 자지를 세울려고 입으로 그렇게 열심히 빨아본적이 없었다며
게다가 한참 입으로 빨아주는데 할아버지가 아내의 보지를 빨고 싶다고 하니까
69 자세로 바꿔서 할아버지 위로 올라타 머리를 자지쪽으로 하고 보지는 누워있는
할아버지의 얼굴에 오게 했다고~
10분가까이 아내는 보빨을 당하며 사까시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아내의 머리를
꽉 누르더니 아내의 입에 그대로 비릿한 정액을 잔뜩 싸버렸다고~^^;;
비위가 약해서 원래 정액을 안먹는데 머리를 잡고 꽉 누른채로 갑자기 목구멍으로
정액이 쏟아져 들어와 자기도 모르게 정액을 삼켰다고 한다.
난 아내의 이야기를 들으며 자지가 팽팽해 지는걸 느꼈다.이제껏 아내는 자기도 즐기는
섹스를 해왔다면 이제부턴 철저히 남자들에게 봉사하고 육변기취급 받으며
상대가 마음에 들던 안들던 지명을 받으면 보지를 대줘야하는 상황에 놓인것이다.
그저 작고 지저분한 골방으로 가서 하루종일 남자들의 정액을 입으로도 받아내고
손님이 아무때나 싸고 싶으면 쌀때까지 대주는 걸레보지~
하.... 상상만해도 너무 좋았다. 내가 갈증을 느낀 부분이 이거였나보다~
아내가 즐기는 섹스가 아닌 남자에게 복종하고 남자의 만족을 위해 보지를 대주는
그런 모습을 원했던 것이었나보다.
어느 누가 창녀촌에 와서 여자친구에게 하듯 정성스런 섹스를 하겠나?
그저 자위를 하느니 돈 몇만원주고 여자 젖가슴 주무르며 시원하게 한발 뽑으러
가는거지~
창녀촌의 섹스엔 여성에 대한 배려가 없다. 상당히 폭력적인 일방적 섹스를 한다.
난 아내가 그런 섹스를 하길 원했던거 같다.
소변기에 오줌누고 가는거처럼 아내 보지에 정액을 찍~ 싸고 바로 옷입고 나가는
그런 섹스~ 보지에서 줄줄 흐르는 정액을 휴지로 대충 닦고 바로 다음 손님이 기다리는
옆방으로 가서 노예처럼 자지빨고 남자위에 올라타 정액을 뽑아내기위해 엉덩이를
흔드는 아내... 이걸 하루종일 반복하는 성노예 같은 아내의 모습...
이런 모습의 아내를 상상하면 나는 성욕으로 미쳐버릴거 같았다.
그렇게 아내는 새벽까지 13명의 정액을 받아냈다고 한다.
하루에 13명...한달이면 400명 가까이 낯선 자지를 아내는 맛볼것이다.
태어나 지금까지 아내가 잔 남자가 150명? 정도라고 들었는데 한달만에 수백명의
정액이 아내보지에 들어온다고 생각하니 미치도록 꼴렸다.
난 누구와 잤는지가 궁금한게 아니었다. 누구든 상관없이 보지를 벌리고 자지를
빨고 항문을 빨고...정액을 보지에 싸주면 싸주는 대로 입에 싸주면 싸주는 대로
웃으며 다음손님 받으러가는 그 모습이 날 미치게 하는것이다.
난 13명한테 대주고 와서 피곤해하는 아내에게 침대로 오라고 한뒤
- 내가 오늘 마지막 손님이야~ 30분안에 나 만족 시켜봐~
라고 뻔뻔하게 장난치며 말하니까
- 으이구~~!! 내가 못살아~~!
하며 아내는 내 다리 사이로 들어와 불알을 만지며 자지를 입안 가득 깊숙히 넣는다.
내가 마지막 손님이 싼 정액은 보지에 잘 담아왔지? 하고 물어보니
자지를 열심히 빨며 고개를 끄덕였다.
확실히 자주 하니까 느는지 전보다 아주 잘 빨았다. 갑자기 아마추어에서 프로로
테크닉이 좋아진 느낌?
난 손님처럼 아내에게 내위에 올라타서 움직이라고 했다. 가만히 누워서 아내가
내 자지를 잡아 자기 보지에 넣고 엉덩이를 정신없이 흔드는걸 감상했다.
아내는 남자위에 올라타서 섹스를 하면 금방 오르가즘을 느낀다. 내 위에 올라타
10분도 안되어 슬슬 느낌이 오는지 욕을 하기 시작한다.
- 개새끼야~! 마누라 창녀 만드니까 좋냐? 응? 아악~!! 씨발 ~
- 마누라 걸레 만드니까 좋아?! 학..학... 아... 씨발 너무 좋아.....
아내는 곧 다리를 부들부들 떨며 오르가즘을 맛보고
그날 마지막인 14번째 남자의 정액을 보지에 받았다^^
우린 침대에 누워서 담배를 나눠 피우며 아내에게 창녀촌의 섹스방식은 어땠냐고
물어 보았다. 아내는 별로 안하고 싶은 섹스도 있었지만 낯선 남자랑 보자마자
바로 골방가서 섹스를 하는게 마냥 싫진 않았다고 했다.
남자도 제일 섹시한 여자가 낯선 여자이듯 아내도 모르는 남와 랜덤으로 섹스하는게
설레임인지 불안감인지 모르는 감정과 쾌감이 있었다고 한다.
우린 이렇게 질펀하게 섹스를 하며 아내의 첫 창녀 경험을 마무리 했다.
그러나 아내는 창녀생활을 딱 10일만 하고 그만 두었다.
생각보다 하루에 너무 많은 남자들의 지명을 받아 몸이 감당을 못했고
나의 성적 만족을 위해 아내가 몸 상해가며 할건 아니라고 생각해서이다.
사실 이 이야기는 쓸까말까 고민을 했다. 아무리 어릴때라도 성욕에 미쳐서
너무 쓰레기같이 즐긴건 아닌가 고민하다 어차피 이거 하나 더 이야기한다고
쓰레기 안되는건 아니니 다 공개해 본다.
아래는 30중반때 사진~

|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1.06 | 현재글 아내 이야기 6-2 (22) |
| 2 | 2025.11.06 | 아내 이야기 6-1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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