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이야기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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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 20:53
하지만... 지버릇 개 못준다고 한달정도 평범하게 지내니 아내나 나나
슬슬 심심해지기 시작했다.
우린 또 어떤 섹스를 해야 흥분될지 고민을 했다. 아니 2대1도 해봤지~
유흥업소에서 일도 시켜봤지~ 창녀도 시켜봤지~ 이제 뭐가 더 남았지?
이런 고민이 들었다.
그러다 남자의 로망인 크고 검은 흑인자지가 아내 보지에 들어가는 상상을
하자 새로운 자극에 미칠듯이 설레였다.
아내에게 흑인이 나오는 포르노를 보여주며 흑인에 대해 거부감을 줄여갔다.
아내는 굵은 자지를 좋아한다. 길이보다 굵기가 우선이다. 나도 휴지심에
안들어가는 굵기를 가졌지만 그래봐야 흑인들에겐 게임도 안된다.
하지만 인맥이 넓은 나에게도 흑인의 인맥은 없었다. ㅠ.ㅠ
당시에 흑인을 만나려면 무조건 이태원밖에 없었다.
하지만 아무것도 몰라서 친구중에 미국물 조금 먹은놈에게 핫한 술집을 소개 받았고
우린 영어도 무작정 이태원에 외국인들이 한국여자 헌팅하러 많이 온다는
그 술집으로 가서 양주하나 시키고 슬슬 분위기를 봤다.
한국인보다 외국인이 더 많게 느껴지는 술집이었는데 클럽처럼 서서 춤을 출수있는
그런곳 이었다. 외국인들 특유의 암내가 여기저기서 나는데 연필심 냄새?
뭐라고 표현해야할지 모르겠지만 가까이 가면 강한 암내가 났다.
내가 변태인지 그 냄새에 또 자지가 불끈 거렸다. 아내가 암내나는 흑인이랑
섹스를 하고나면 몸에 강한 흑인체취가 남겨질걸 상상했기 때문이다.
난 외국인들이 아내에게 어떤 관심을 가지나 보려고 나가서
혼자 춤을 춰보라고 했다.
아내는 춤을 꽤 잘 춘다. 노래 춤 섹스 이런건 정말 타고 났다고 생각할정도로
잘했고 춤 특히 아내의 섹시댄스는 사람을 미치게 만든다.^^
그렇게 아내는 빽빽한 외국인들 사이로 비집고 들어가 춤을 추며 주변 외국인들의
시선을 모았다.
이날 아내 의상은 아래 베이지색 초미니 스커트~ 위에는 딱붙는 하늘색 민소매 나시를
입고 구두는 뒷굽이 트인 뮬 하이힐을 신었다.
아내 주변의 남자들 눈빛을 보니 이미 성욕으로 입맛을 다시는 느낌이 내눈에 들어왔다.
ㅎㅎ 이렇게 입고 춤을 추면 양키고 나발이고 아주 자지를 꽂고 싶어 미칠것이 뻔했다~^^
그렇게 춤추며 남자들이 아내를 슬슬 만지는 광경을 즐기다가 9시? 10시?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우리가 들어온지 1시간정도 지난시점에 술집에 들어오는 건장한 흑인 2명을
발견했다. 난 그들을 보자마자 저들이 아내를 따먹어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일단 덩치가 어마어마하게 컸는데 키는 약 190후반에서 2미터? 게다가 키만 큰게
아니라 덩치도 커서 손가락 마디 하나하나가 내 자지만큼 굵을 정도로 피지컬이
어마어마하게 좋았다.
난 아내에게 옆 테이블에 저 2명을 보라고 손짓했다. 아내 취향은 덩치 큰 남자인데
커도 너무 커서 막상 보니까 동물같고 무섭다 말했다.
난 다른 흑인이나 백인들이 더이상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무조건 오늘 저 두명에게
아내가 가랑이를 벌리게 해야겠다는 생각만 머리속에 가득했다.
난 그들에게 다가가 어디서 왔냐~ 이름이 뭐냐~ 등등을 물어보며 가벼운 대화를
시작했고 우리 테이블에서 같이 술먹자고 우리가 산다고 이야기를 했다.
그들은 오케이를 했고 술을 마시다가 자연스레 아내에게 제이슨 옆으로 가서
앉으라고 했다. 아내는 화장실에 다녀오며 제이슨옆에 앉았고 우린 슬슬 야한
대화를 시작했다. 제이슨은 이름이 기억 나는데 옆 친구는 사실 오래 되어서
이름이 기억이 안난다. 그냥 찰리라고 해두자~
암튼 제이슨이 나는 더 마음에 들었고 제이슨 옆에 앉은 아내는 슬슬 제이슨의 몸을
터치했다. 막 웃고 떠들다가 테이블 아래로 손을 내려 제이슨 자지 근처에 손을
슬며서 올려놓고 이야기하고... 자꾸 터치를 하니 슬슬 제이슨도 아내 허리를 감싸고
다리에 손을 올려놓고 하다가 점점 가벼운 뽀뽀부터 딥키스까지 했다.
그걸 보던 찰리는 자긴 외롭다고 징징거렸고 아내는 찰리 옆으로 다가가 가벼운
키스를 해줬다. 이건 얘들도 생각 못한건지 당황했고 난 그들에게 짧은 영어로
아내는 프리한 섹스를 하는 여자고 오늘 우린 너희가 맘에 드니 같이 호텔가서
즐기자고 말했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1.06 | 아내 이야기 7-2 (20) |
| 2 | 2025.11.06 | 현재글 아내 이야기 7-1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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