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한 애인 걸레 만든 썰 2
이세돌1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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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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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전
난 네토도 아니고 게이도 아니고 바이도 아닌 바닐라임
하지만 변태라는건 인정함
어릴때부터 갱뱅을 당한나는 변태일수밖에 없음
그렇지 않았다면
범죄자가 되었거나
이미 죽었거나
정신병에 걸렸을거야
어느날부터
여친이 항문 응꼬에 대해서 거부감이 완전히 없어지고
보지보다 잘 느끼기 시작할때
떡치는중 여친의 흥분이 만땅일때
물어봄
"내가 이렇게 박아줄때 다른남자가 너 응꼬 동시에 빨아준다 생각해봐 그럼 엄청 좋을것 같지않아?"
그말 들으니까 신음소리도 커지고 대답 강요하니까
"좋겠지 당연히 동시에 당하는데" 하면서 대답함
"그럼 다음번에 보빨 후빨만 전용으로 하는 남자 불러서 같이 할까?"
하니까 말로는 싫다고 하는데 보지는 개쪼임
"너 안대쓰고 술취해서 잠든척 모른척만 하면
내가박고 그남자가 후장 개같이 빨아줄꺼야
하자 했음"
여친이 오르가즘와서 개같이 경련하는데
계속 귀에다가
넌 모른척 잠든척 하고 느끼기만 하면 된다
안대쓰고 몸에 술뿌리고 뒤치기 자세로 있으면
내가 밑에서 박고 넌 응꼬도 같이 빨리면 된다
신음소리도 약하게만 술취해 잠든척 약하게만 내면 된다
이렇게 가스라이팅 함
계속 안싸고 미친듯이 박고 자극하면서 가스라이팅만 함
답은 정해져있고 원하는 대답 나올때까지
괴롭힐꺼란걸 느꼈을거임
계속해서
그냥 뒤치기자세로 있어 그러면 내가 묶어줄게
자세 못바꾸게 그럼 넌 동의하고 느끼기만 라면 된다니까
처음 시작하기 전에 다른 남자한테 응꼬만 30분 빨게하고
동시에 박아줄게
딴남자는 자지 안박고 니 응꼬만 빨게 할게
하면서 계속 박았음
그러다 사정하면
다시 발기했을때 괴롭히면서
가스라이팅 했어
결국엔 세번째 박을때
천천히 박기시작하는데 물어보더라
"나 안대만 쓰고 있으면 되는거야?"
하면서 여친이 물어봄
"그래 안대쓰고 있으면 내가 술뿌리고 묶어서 자세 고정시켜줄게"
"계속 느끼고 오르가즘와도 뒷구멍 빨리면서 보지박히는거 느끼기만 해"
라고 대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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