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랑 같이 무인도 간 썰 4
다시 살아난 자지를 열심히 빠는 누나한테
그만해도 돼 말하니까 입을 떼고 고개를 들지 못하더라.
잠깐만 누나 좀 닦자. 옆에 꺼내져 있던 물티슈로 누나 몸밖에 내가 싼 정액을 닦아주고난 다음에 그대로 굳어있는 누나를 그대로 안았어.
너무 그렇게 안해도 돼. 나 누나랑 같이 안고만 있어도 충분해 라고 말은 하지만 서로 맨몸으로 있어서 안고 있는 상태에서 내 자지가 누나 복부쪽에 딱 붙어있긴 했지만.
미안. 내가 그랬으면 안되는데
아니야 아까부터 내가 누나를 이성으로 느끼고 그런거야 누나는 아무 잘못없어 이건 그냥 서로 위로한거야
라고 말했지만 누나는 말없이 나를 좀 더 쎄게 껴안으면서 또 울먹였어.
여자로서 너무 비참했어. 내가 사랑스럽지 못하니까 나한테 그렇게 한거 같다는 생각이 머리속을 떠나지 않았어. 다 괜찮아 진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나봐 난 그냥 참고 있었나봐.
누나 입에서 또 그새끼 말을 들으니까 진짜 다시 화가 나더라.
지금은 나랑 누나만 둘만 생각해. 우리 지금 무인도에 있어 정말 아무도 없는 곳에 있다고 그러니까 앞으로 내 앞에서 그새끼 이야기 더 꺼내지마.
토닥여 주고 누나도 내 등을 어루만지면서
알았어. 내 동생 이제 다 컷네 이러는데 내가 여기에서 갑자기 급발진.
지금부터 더이상 누나라고 안하고 서아라고 부를꺼야 그러니까 서아도 내 이름 불러. 여기에서만 그러자.
대답이 늦는 서아의 말을 기다릴 생각은 없었어. 지금은 그냥 내 맘이 가는대로 뒷 머리카락을 위로 잡아 올리면서 드러난 목덜미에 입맞춤하면서 혀를 조금씩 움직이니까
정말 살짝 떨려하는게 느껴져 다시 흥분상태가 되버렸어. 텐트바닥에 서로 무릎꿇고 있는게 아프기도 했고 천천히 서아를 눕혔어.
이제 한쪽손도 자유로워 져서 아까 만지다 만 가슴을 어루만지고 허리는 벌어진 서아 다리 사이에 방금까지 동생 자지를 받아서 번들거리는 보지입구와 클리토리스에 비비니까
서아는 한손으로 자기 얼굴을 가리면서 고개를 옆으로 휙 돌리더라고. 3살 많은데 뭔가 처음하는 사람의 수줍음이 랄까.
내가 잘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에 머리 뒤쪽을 잡고있던 손도 자유로워져 그 손은 얼굴가리고 있지 않은 팔을 위로 잡아 올리고 천천히 쓰다듬으면서 겨드랑이까지 쓸어주니까
또 움찔. 반응이 너무 귀여워서 장난치고 싶었는데 아까 전에 했던 섹스는 뭔가 너무 과격하게 서아를 따먹기만하는 그런 섹스였던거 같아 이번엔 정말 사랑하는 사람끼리의
부드러운 섹스를 하고 싶어서 정말 소프트하게 진행하고 싶었어. 그래서 전체적으로 누나의 몸을 손끝으로 어루만지면서 어디가 제일 예민한지 찾는데
목덜미쪽부터 귀 다시 가슴 위 그리고 단단하게 솟아오른 유두를 입에 넣고 누워서 퍼져있는 가슴을 움겨잡으면서 혀로 입으로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스킬을 써서 만족시켜 주려고 했어.
깨진 유리조각을 조심스럽게 이어붙이는 작업을 하듯이. 아마 그때 내가 서아한테 했던행동들이 그랬을거야.
팔로 가리고 있어 서아 눈빛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닫고 있던 입이 조금씩 벌어지면서 음, 음, 이렇게 소리내는걸 들으니까 다시 삽입하고 싶어 지더라.
포개어 누워있던 몸을 들고 허벅지쪽을 만지니까 쓱 올라가는 다리. 주변에 있는 털도 다 젖어서 뻗쳐있는데 아까는 못봤던 정액 아닌 하얀 크림이 살짝 남아있는 보지를 보고
서아도 흥분을 많이 했구나 싶었어. 그리고 아주 천천히 삽입했어. 귀두가 보지 끝까지 다 들어가고 조금 남은상태에서 이제 남은건 단 하나 키스.
뭐랄까. 정말 어릴때 누나가 나한테 귀여운동생한테 해주는 뽀뽀는 몇번 받았던 기억이 있었던거 같긴한데. 흔한 남매 사이에 하는 애정표현이 아닌걸 해야 하니까 조금은
망설여 지더라(이미 망설이고 뭐고 할것도 없으면서 이렇게 고민하고 있을때도 허리는 흔들고 있..)
서아 겨드랑이 밑에 양 팔로 상체를 받치고 열심히 하는데 고개 돌리고 팔로 눈을 가리고 있던 서아가 자기 입술을 살짝 깨물면서 소리를 참고 있는거야.
좀 편하게 해줘야겠다라는 생각에 삽입한 상태로 뒷목과 허리를 감싸서 내가 앉고 서아가 올라타 있는 자세를 만들었어.
그때서야 서아가 나를 다시 안더라고. 연인끼리 처음할때나 오랜만에 할때 서로 박자가 안맞을때.
안고있는데 엊박으로 움직여서 삽입해 있던 자지가 바깥으로 빠지니까 서아가 내 귀에
서준아 내가 해줄께. 이러는데 누나가 내 이름 부르는거에 별느낌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그때 내 이름불러주는건 평소느낌이랑은 아에 다르더라.
그리고 서아가 빠진 자지를 잡아 집어넣고 양손을 내 어께에 올리고 알아서 해주는데. 미치겠더라. 표현이 좀 그런데 유부녀였던 여자의 스킬은 미친거 같아 진짜.
그러면서 흐트러진 머리를 한손으로 쓸어넘기고 내 입에 드디어 키스를 하는데. 아까 망설이던 마음은 어디로 사라진건지.
아까 처음으로 누나 보지 손으로 만졌을때랑 비슷한 흥분이 몰려오면서 아까부터 섹스하던 소리보다 더 큰 키스소리가 탠트속을 가득 채웠어.
아래쪽 움직임보다 그냥 키스하는게 더 자극적이더라. 그렇게 마지막 선을 넘은걸 누나도 아는지 입술을 떼고 나를 뒤로 넘기고 내 어깨를 잡고 앉아서 하던것보다
자유로워진 허리로 딱딱 맞게 흔드는게 아까 말한것처럼 다해주더라. 누나가 자신감을 되찾은 느낌으로 리드하니까 좋았어.
그렇게 미친 듯이 흔드니까 또 한번 사정감이 밀려왔고 나올거 같아 라고 말하니까
조금만 참아 그리고 안에 싸도 괜찮아. 이 말을 듣고 조금도 참지 못하고 바로 누나 보지에 사정을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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