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 때 기간제 교사 썰
Mskkk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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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분전
내가 고3때 메르스가 유행해 사회문화 선생이 병가내서 기간제 교사가 왔다. 미혼에 30대 후반으로 추정되었음-나이를 절대 안알려줌- 2주정도 기간제로 왔었는데 이쁘장하게 생겨서 잘 보이려고 애썼음. 나보고 남주혁 닮았다 ㅇㅈㄹ하고 내가 예의도 발라서 날 굉장히 이뻐함. 기간제 끝날때 쯤 번호교환하고 나중에 연락할게요~함. 입시하느라 바빠서 입시 끝나니(재수함 ㅅㅂ) 고등학교도 졸업해있었음. 선생님한테 연락해서 잘지내시냐 모하고 지내시냐 저는 재수한다 밥사달라 연락함 그래서 내 생일 며칠전에 만남. 선물사준다해서 신발사러가고 영화보자해서 영화도 봄. 영화보면서 이년도 느낌이 왔었는지 내가 손 잡았는데도 가만히 있음 공포영화 였어서 화면 어두워 질때 키스했는데도 가만히 있었음 우린 왼쪽 맨뒷자리였고 가운데에서 오른쪽 자리에 커플이 앉아있었는데 선생 오른쪽에 가방두고 키스하다가 ㅈㅈ만지게 하니까 또 군말 없이 만짐. 너무 꼴려서 바지 살짝 내린다음에 빨아주세요.. 하니까 옆에 사람들 신경도 안쓰고 겁나 빨아댔음. 당시 난 아다가 아니었기 때문에 ㅅㅋㅅ로는 안 쌀 수 있었음. 영화 끝나고 바로 비상구로 데려가서 ㅅㅅ하자고 하니까 그건 안된다고 ㅇㅈㄹ 그러면 마저 빨으라고 시킴 대낮에 비상구에서 입에 가득 쌈. 그리고 모텔가자니까 모텔은 안된다 좀 그렇다.. 이래서 룸카페로감 -룸카페가 더 이상하지 않나- 룸카페 들어갔는데 선생이 아는사람이 알바하고 있었음. 알바가 남자친구에요~~??ㅎㅎ 이래서 선생이 아니 제자야~~ 이러고 먹을거 챙겨서 룸으로 들어감. 영화 틀어놓고 다시 빨게 시킴. 그리고 선생 티셔츠를 살짝 올려서 ㄱㅅ ㅇㅁ를 엄청나게함(말랏는데 비컵정도 됨). 개꼴려서 롱치마 들추고 ㅍㅌ만 벗겨서 ㄴㅋ으로 집어넣음. 미혼에 솔로라 그런지 엄청나게 젖어있어서 바로 들어감. 근데 얼마 안돼서 신호 오길래 쌀거같아요.. 하니까 싸도돼.. 이래서 안에 듬뿍 쌌는데 치마에 이것저것 엄청 묻어있더라. 그러고 나한테 안기는데 현타와서 좀 있다가 집으로 감 나중엔 남친생겨서 안보려하더라 샹련. 신실한 크리스찬인데 학생한테 벌리는 것도 참 신기하더라 사진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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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KEKEK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