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노출 1편 실화
안녕하세요
현재 백수라 삶에 재미가 없어서
제 이야기를 적어볼까 합니다
맞춤법 및 오타 재미가 없어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실제 경험담입니다
기억 나는 데로 간략히 적으니 중간 중간 내용이 빠져두 이해 바랍니다
간단한소개부터할께요
결혼24년차 50대초40대후반 부부입니다
야노시작은 2007년 2008년쯤 된거같네요
제직업상 한달에 10일에서 20일 정도는 출장을 나가는 직업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와이프는 주부에서 직업이 생겨납니다
와이프 성격 약간 보수적이면서 차분하고 조용한 성격입니다
외모는 제눈에는 최고로이쁘지만 객관적으로는 보통이상입니다
친구들이 제 와이프 보고 야하게 생겻 다고합니다
술 먹으면 엄청 기분업되는스타일입니다
결혼 5.6년 차때즘 가족들과 식당에서 밥을 먹고 있는데
맞은편 룸에 여성분이 계속시선에 들어옵니다
그냥 평범한 여성분인데 계속 바라보게 됩니다
그 이유는 너무나 짧은 치마에 팬티가 은근슬쩍 계속 보입니다
그 팬티 본다고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도 모르고 계속힐끗힐끗보았습니다
밥을 다 먹고 일어 날여는 순간 맞은편 룸에서 그 여자분이 신발을 신을 여고 않는데 컥
시스루 팬티에 털이 다 비쳐 보입니다
이날 집에 와서 잠자는데 계속 머리 속에서 그 장면이 생각이 납니다
다음날 출근해서 이런식에 사진들만 검색해서 봅니다
일주일이 지나 그 장면이 자꾸 생각이 나서 와이프인데 예기를 합니다
변태냐며 욕만 한바가지먹었습니다
그 후 검색 하다 보니 소X넷두 알게되었구요
소X넷을 보고 야노란 것도 알게 되었고 야노를 보니 흥분도 되며 혈액 순환이 잘되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와이프가 잛은 치마를 즐겨 입으니 나가서 팬티 보는 거는 쉽게 볼수 있지만 그닥 감흥은 없습니다
노팬티로 다니자고 몇번 말을 해보았지만 팬티는 죽어도 안 벗어주더군요 ㅠ.ㅠ
그런 식으로 꼬시면서 한 1년 이상 시간이 지나 간거 같네요
그러던 어느 날 지방에서 친구 놈 결혼식이있었습니다
이날 야노 시도 할여고 원피스와 힐을 선물로 준비를 했습니다
다행이 원피스와 힐은 마음에 들어합니다
가슴 쪽이 많이 파엿 다면서 투덜 됩니다
생각보다 결혼식이 일찍 끝나서 드라이브 겸 국도로 복귀중 분위기를 잡어서 카섹을 했습니다
카섹 후 화장실도 갈겸 커피나 한잔하자고 차에서 내립니다
팬티를 찾길래 팬티는 벌써 차 구석에 숨겨두었습니다 ^^
화장실을 다녀온 후 벤치에 않어서 이야기를 하다가 커피 사온다며 혼자 커피를 사러 갔습니다
커피를 사오는 길에 와이프가 벤치에 않어 있는데 노팬티 다고 생각을 하니 금방 했는데도 또 흥분이 되더군요
이렇게 처음으로 노팬티로 야외 나오는걸 성공하였습니다
그 후 1년 넘게 야노를 시도 하엿으나 어설프게 살짝 보여주는 정도지 사진은 꿈도 못 꿨습니다
1편끝
이날은 사진을 못 찍어서 없습니다
이날 입은 같은 의상으로 야노 사진 찍은게 있어 대처합니다
노출 심한 사진은 안되니 느낌만 전합니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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