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큰새끼한테 여친뺏기고 고추맛 못 잊어서 버림받은썰5
한남소추네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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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다음날 나는 여자친구한테 여친 자취방에있는 내 옷이나 이런 사소한것들 가지고 간다고 말하고 자취방에 들어갔어 방에 들어가자마자 남자스킨냄새와 향수가 진동하더라 그리고 휴지통엔 콘돔이나 이런게 하나도 없었어...오로지 정액 닦은 휴지만 있더라 개새끼 노콘으로 조졌구나 싶었지 여자친구 퇴근후 단둘이 방에서 이야기 하는데 울더라고.... 회사 처음들어가서 힘들고 의지할곳 없을때 잘 챙겨줘서 마음이갔다네 심지어 나 타지로 일하고 있을때부터 떡치고 다녔던거야.... 그남자는 33살로 여자친구랑 10살차이였어 진짜 개새끼 내가 사실대로 다 말해달라고 하니까 그남자를 밀어낼려고 했는데 그남자와 섹스할때 기분이 너무 좋았데 지금까지 살면서 이런기뷴을 느껴본적이 없을 정도로 좋아서 헤어질수가 없다는거야... 크기를 물었더니 한 20cm 굵기는 내거2~3배사이래ㅋㅋㅋㅋㅋㅋ 들어오면 진짜 아무생각도 안나고 사랑스러워 미치겠다는거야 그래서 내가 그랬지 그남자 만나면서 나 만나도 되니까 그남자랑 스킨십이건 섹스건 뭐 하나라도 한다면 나한테 말해달라고 그랬더니 알겠다고 하더라 여자친구도 10살차이 대리보단 내가 더 비전있으니 쉽게 날 버리지는 못했던거 같아 그렇게 우리는 기묘한 관계가 됬어 그말 끝나기 무섭게 그선배 집에 가야한다고 데려다 달라는거야 ㅋㅋㅋ그래서 병신처럼 데려다줬지 그남자 집에 들어가는거 보고 몇층인지 원륨 복도 뷸들어오는거 지켜봤어 3층에서 불이 사라지더라 마침 다른사람이 문열고 들어가길래 입주민인척 따라 올라가서 3층으로 갔어 몇호인지 찾을 필요도 없더라 ㅎㅎ 신음소리가 그냥 복도에 율려퍼지더라고 ㅎㅎㅎ 짐승 꺼억꺼억 소리내면서 안에싸줘 안에싸줘 이러더라 ㅋㅋㅋㅋㅋ 다듣고 집가서 폭딸쳤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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