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녀 조교한썰1
기니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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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분전
나는 빌라건물을 가지고있는 백수다. 나는 부모님이 어머니는 부동산을 하시고 아버지는 인테리어를 하시는데 두분이서 돈을 많이벌었다. 대충 후진상가를 매입해서 건물을 새로인테리어해서 다시파는 방식으로 돈을버셨다. 애기할께 몆개있지만 가장 강렬했던 스폰했던 애를 조교했던 일을 쓸까합니다.
어렸을때부터 풍족하게 자랐고 그래서 그런지 모든걸 돈으로 해결하려했다. 남중 남고를 나와서 대학에서 여자친구를 사귈때도 부모님을 닥달해서산 외제차와 돈으로 꼬셧다. 지금 내나이는 이제 곧 마흔을 바라보고있고 내가 20살인 이때만 해도 외제차타면 시선을 받을수 있었다. 거기다 키는 170도 안되지만 내가 뚱뚱한사람을 싫어해서 그만큼 나도 관리를했었다. 거기다 키는작지만 얼굴은 진짜 괜찮게 생겨서 나름 인기도 있었다.
문제는 내가 강압적인걸 좋아해서 특히 강제로 하거나 명령하듯 시키면서 받는걸 좋아했다. 특히 입에다 고추를 목끝까지 넣어서 귀두가 닿는게 너무좋았다. 그러면서 싸면 정액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는게 느껴지는데 그게 너무좋았다. 거기다 콘돔도 너무 싫어서 여자친구를 만날때마다 노콘으로 항상 했다. 잠자는데도 하는것도 좋아하고 강제로 하는것도 좋아했고 성적취향이 특이했다. 이렇다보니 성적문제로 항상 만났던 여자친구와 갈등이 있었고 이걸 무마하기위해서 위로나 잘못을 빌기보다는 항상 돈으로 해결하려했다. 솔직히 굳이 힘들게 시간과 정성을 쓰기가 싫었다. 그래서 잘못을하면 항상 자주가는 금은방에서 목걸이 귀걸이 팔찌등을 사서 선물로 주면서 풀었다. 나는 이 금은방에서 진짜 vvvip고객이었다. 사장님은 손님이 있어도 나한테 항상 먼저왔고 내가 자주사니 여자친구가 악세사리를 좋아하냐고 물어보길래 잘못한게 있어서 산다고하니 사장님이 웃으시면서 넘어갔고 내가 악세사리를 고르는거에 관심도 없고 빨리고르는걸 좋아한다는걸 눈치채서 이제는 가면 내가 가격만 말하면 바로 포장해서 빠르게 주는 경우로 발전했다. 나는 잘못에 따라서 금액을 정했는데 보통20~30사이로 사고 좀 심했을때는 70~80으로 삿는데 사장님이 비싸게말하면 큰 잘못했냐면서 웃으면서 주었다. 문제는 이것도 반복되면 안통해서 어떤애는 내가 창녀가 된거 같다고도 하고 어떤애는 이딴걸로 맨날 넘어가려고 하냐면서 주었던 선물을 다 던지는데 다 줏어서 가지고왔다. ㅋㅋ
그리고 나중에 여자친구생기면 또 쓰려고 금은방가서 이거 새거처럼 다 포장좀 해달라고하니 사장님이 기계에 씻겨서 깨끗하게 일일이 포장해서 주었는데 집으로 가져왔었다. 그렇다 군대를갔다오고 군대에서도 여군장교와 이야기가 있는데 다음에 쓰던가 하겠다.
군대를 갔다와서 여자친구를 사귀는 것도 귀찮아서 그냥 조용히 대학다니다 졸업하고 부모님이 하도 취업하라 닥달해서 취업을 해보았지만 솔직히 3달을 넘긴곳이 없다. 이렇게 10군대를 넘게 취업했던거 같다. 아버지는 용돈도 끈어보고 집밖으로 내쫒아도 보고해도 내가 그대로니 포기하고 어머니와 상의했는지 나한테 빌라를 지어서 줄테니 나가라고 했다. 대신 조건이 너가 살 빌라니 너가 직접짓는데 일해서 완공까지 일하는 조건을 내걸었다. 빌라는 4층이하 660m2이하로 지어야 하고 건폐율도 따져야 하는데 나는 진짜 내가 살아야하니 아버지를 졸라서 최대한 크게 그리고 이때당시에는 신박했던 빌라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해달라고 요구했다. 아버지는 설치비랑 유지비 관리비 생각하면 손해라고 했었지면 내가 계속우기니 그렇게 짓기로 했다. 아버지 친구분의 건설회사에서 짓기로 했는데 나는 알바하는걸로해서 일하기로했다.
진짜 군대이후로 그렇게 빡쎄게 일한적이 없었던거같다. 2년이 안되어서 완공되었고 나는 내집을 가지게 되었다.
빌라를 소유하게 된 이후에는 진짜 놀기만했다.
청소 전구 전등 하수구같은건 전부 업체에 맞겨버려서 관리 할것도 없었고 빈방이나 월세는 엄마가 관리했다. 가끔씩 문제생기거나 월세밀려서 가는거 빼고는 진짜 놀기만했다. 솔직히 이때쯤에는 나도 내 취향이 특이한걸 알고 여자에 시간 정성쓰면서까지 만나고싶지 않았다.
집세나 받으면서 집에서 빈둥빈둥거리면서 가끔 친구들과 술마시고 노래방이나 유흥업소에가서 여자를 불러서 놀거나 혼자서 채팅어플로 돈을주고 여자와 섹스를 했다.
그렇다 채팅어플에서 스폰을 구한다는 글을 보고 사이즈랑 몸매사진보고 괜찮길래 약속을잡고 차를타고가서 여자와 카페에서 만나서 조건을 상의했다.
처음에 주차하고 카페앞에서 기달리니 파랑 블라우스에 하얀치마를 입고 예쁘장하고 귀여우면서 마른애가 "혹시 만나기로 한분 맞으시나요? " 하길래 맞다고 했다. 속으로 오 괜찮은데 생각했었다. 만나서 같이 카페들어가서 음료를 시키고 구석으로가서 대화를 나눴었는데
이름이랑 사이즈 알려달라고 하자
여자의 이름은 (가명) 이지현이며 나이는 21살이고 키는 160에 몸무게는 41키로로 말랐고 가슴은b컵정도 된다고 했는데 솔직히 키는 158정도?였었다. 나랑 띠동갑이었다.
저도 남들에게 말할만한 스토리가 몆개있습니다.
오늘은 기억도 가물가물하고 내일또 쓰도록 하겠습니다. 기억나는데로 막 써서 문장이 이상해도 이해해 주세요.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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