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이야기 (30대) 중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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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위에서 좀 지켜보니 아래엔 일본인 중국인 인도인 노랑머리 양키등등 글로벌하게
다들 원나잇을 하고 싶어 두리번 거리며 여자를 찾는게 빤히 보였다.
조금 지나니 중국인이 와서 아내에게 말을 거는데 아내는 그녀석을 쓱 보더니 퇴짜를
놨다. 중국인은 수십미터 밖에서 봐도 알수있는게 스포츠머리에 패션이 꽝이다. 클럽에
오는데 반바지에 쪼리를 신고 머리는 스포츠...흠...
암튼 저놈이 가면 딴놈이 오고 또 딴놈이 와서 들이대고... 맘엔 안들어도 아내는 은근
기분이 좋았을것이다. 해외에서 40가까운 나이에도 인기를 확인했으니 말이다.^^
그렇게 한참 고르다가 20대 초중반? 정도로 보이는 남자 둘이서 아내에게 말을 거는데
느낌이 한국인인거 같았다. 덩치도 좋고 운동했는지 근육질에 양팔엔 이레즈미 문신이
있었다. 둘다 문신을 두른거보니 대충 뭐하는 애들인지 감이 왔다. 필리핀에서 저러고
다니는 애들은 보이스피싱이나 인터넷도박장 둘중 하나라고 보면 된다.
한데 뭐 내가 쟤들을 마다할 이유가 있나? 젊고 섹스 잘하면 그만 아닌가? ㅎㅎ
아내는 이제껏 자기보다 어린 남자랑 섹스를 해본적이 없다. 난 띠동갑도 넘게 아래인
문신 양아치들이 아내 보지에 자지를 박는다 생각하니 자지가 뻐근해졌다.
난 아내에게 전화해서 한국인이 맞냐고 확인해보니 맞다고~ 23살이라고 하는데
너무 어려서 어이가 없었다 . 아내는 얘들이 자기 테이블로 가자고 하는데 가도 되냐고
나에게 물어봤고 위에서 다 보이니 상관없다고 말해주었다.
아내는 남자들 테이블로 합석을 했는데 그들은 둘이 아니라 총3명이 온거였다. 난 아내에게 그들이 맘에 드는지 전화로 물어봤고 아내는 양아치냄새 풀풀나는
수컷들이 맘에 드는지 목소리가 업이 되어 있었다.
아내는 이날 타이트한 흰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굽이 약간 있는 투명하이힐을 신고 있었다. 그들 옆에 앉아 다리를 꼬고 있으니 마치 아래는 팬티만 입은거처럼 치마가 올라갔는데 내가 마치 훔쳐보는 느낌이라
자지가 뻐근해졌다.
난 적당히 시간이 지나 그들이 친해졌을때 아래로 내려갔다. 난 그들에게 다가가 아내의 남편이라고 나를 소개하며 그들의 경계심을 내려놓게 만들었다. 우린 같이 웃고 떠들며 술을 마셨고 2시즈음에 난 그들에게
우리 콘도로 가서 한잔 더 하는게 어떠냐 제안을 했다.
얘들도 뭔가 기대하는게 있는지 순순히 따라왔고 우린 세븐일레븐에서 소주와 맥주 그리고 간단한 안주를 사서 우리의 콘도로 올라갔다.
1시간정도 술먹고 게임을 하면서 야하게 분위기를 바꿔놓고 나는 은근히 하품을 하며 졸린척하다가 잠깐 누워있겠다며 방으로 들어갔다. 그방은 다른방과 다르게 위에 30센티정도 공간이 뚫려있는 특이한 구조라 일부러 그방으로 들어간 것이다.
난 방으로 들어가 불을 끄고 자는척을 했고 아내는 그들에게 남편은 한번자면 천둥쳐도 안깬다는 이야기를 슬며시 했다.^^
거실에서 아내는 그들과 수위가 높은 게임들을 하기 시작했고 게임중에 벌칙으로 키스하기,가슴 만지기,옷 하나씩 벗기등을 하며 분위기가 언제 섹스를 해도 이상하지 않게 변해갔다.
그러다 한명과 벌칙으로 하는게 아닌 진한 키스를 하며 멈추지 않았고 아내와 그는 쇼파에 올라가 속옷을 벗어던지고 쇼파에 앉은 문신남위에 아내가 올라타 엉덩이를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했다. 옆에 있던 다른 문신남은 섹스하는 아내에게 다가가 가슴을 만지고 아내는 그의 발기된 자지를 손으로 딸딸이를 해주었다. 난 20대의 아내보다 마흔이 다된 아내가 저렇게 섹스를 하는게 더 흥분이 되었다.
아내는 간만에 색다른 어린남자들과의 섹스에 엄청 흥분했는지 쾌락에 젖은 비명을 계속 지르며 섹스를 이어갔고 난 그 모습을 안에서 훔쳐보며 흥분감에 자지를 위아래로 정신없이 흔들었다.
아내는 외국에 나와 고삐가 풀려버렸는지 정신없이 남자위에서 방아를 찍어대며 점점 절정으로 가는 모습이 보였다. 문신으로 도배된 어린 양아치들은 처음엔 누나누나 하다가 흥분에 정신 못차리는 아내를 보더니 싸구려 걸레취급을 하였다.
- 아~ 씨발년~! 나이도 많은 년이 존나 맛있네~
- 야!! 오늘 우리가 너 보지 씹창내줄께~
- 썅년 ~ 자지 좃나 잘빠네~! 이런년은 우리 사무실에 데려가서 좆물받이 시켜야 하는데 ㅋㅋ
- 씨발년 빨통봐라~ 애 낳은년이 존나 탱탱하네~
문신양아치들은 낄낄거리며 이런 대화를 주고 받았고 안에서 나는 오랫만에 보는 걸레같은 아내의 모습에 흥분감이 폭풍처럼 밀려들었다.
그렇게 아내는 문신양아치 위에서 밀려오는 쾌감에 비명을 연신 질렀다.곧 몸을 부들부들떨며 오르가즘에 올랐고 잠시후 남자도 아내보지에 정액을 쏟았다. 아내가 일어서자 꾸르륵 소리가 나며 보지에서 정액이 주르륵 흘러 나오는데 나에겐 그모습이 너무나도 섹시하게 보였다.
아내는 한번의 오르가즘을 느끼고나면 2번째부턴 엄청 보지의 감각이 예민해져서 어떤 자지든 꽂기만해도 바로 흥분감에 정신 못차리고 느껴버린다. 이제 두번째 세번째 문신남들은 아내의 입에 자지를 물리고 한명은 뒤로 가서 아직 정액이 흐르는 보지에 자지를 쑤셔넣은뒤 아내보지를 뚫어버리려는듯 강하게 피스톤질을 하기 시작했다.
아내는 미칠거같은 쾌감으로 숨이 넘어가듯 비명을 지르며 곧 또한번의 오르가즘을 맞이했고 아내입에 자지를 물리던 3번째 녀석이 바로 다가와 정액이 가득한 아내보지에 자지를 쑤셔대기 시작했다.
근데 진짜 젊은것이 무서운게.. 첨에 싼놈이 자지를 벌써 다시 세우고 아내입에 물리는데 이건 뭐 내가 끼어들 틈도 없어 보였다.
난 그렇게 아내가 셀수도 없이 문신남들의 정액을 받는걸 문틈으로 구경했고 방 안의 나는 두번이나 사정을 했다.
그렇게 아내가 완전히 기운이 빠져 널부러질때까지 그들의 섹스는 이어졌고 아침이 거의 밝아서야 다들 만족했는지 옷을 주섬주섬 입고 콘도를 나갔다. 난 거실로 나가 정액 범벅에 밤꽃냄새가 진동하는 아내를 보니 너무나 섹시하게 보였다.
우린 늦게까지 잠을 자고 오후에 일어났고 난 아내에게 오랫만의 일탈이 어땠는지 물어 보았다. 아내는 젊은 남자들이랑 하니 힘이 넘치고 하도 자지가 딱딱하게 발기되어서 잘 느꼈다며 앞으론 어린애들하고 하고 싶다고 웃으며 말을 했다.^^
사진은 본문과는 관계 없지만 한달전 기념일에 호텔 커피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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