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ex history 2화
삐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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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안녕하세요. 삐뚤이좆대가리의 섹스스토리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깜빡잊고 섹파리스트에 소개하지 못한 2명을 소개할게요.
20. 김수옥 (30살) 패션업자이며 2021년,친구의 소개로 알게 된후부터 지난해까지 관계하다가 자기 말고 다른 여자들과 주고받은 문자 많은거보고 전화받지 않음.
21. 고은주(34살) 내가 지난해부터 매일 가군하는 당구클럽 매니저.
그럼 14년전, 대학동문이였던 경희와의 스토리를 2회에 나뉘어 올리겠습니다.
경희의 별명은 조개입니다. 한것은 조개를 매우 잘먹기 때문이죠. 질리지 않은 모양입니다.
경희와 처음 섹스를 한 날은 대학에서 테니스시합을 한 날이에요.
그녀는 못생기지는 않았는데 그녀를 보면 나는 도무지 꼴리지가 않았어요.
다른 색키들은 뭐 열심히 그녀에게 관심있게 보이려고 그러는데 나는 별루였거든요.
그녀는 또 그런 내가 얄미웠는지 사랑스러웠는지 모르겠지만 내게 자주 말을 걸었어요.
그런 그녀에게 별루였던 나였지만 그녀가 테니스를 칠땐 그녀의 광팬이였요.
그건 그녀가 테니스를 좀 하는데도 있었지만 쭉빠진 몸매에 유니폼을 입은 그녀의 자태가 아주 멋지게 보이군했기때문이거든요.
그런데 그날 년의 자태가 너무 먹음직스럽더라구요.
보라빛곤청색 MIZUNO 티셔쯔 무릎 바로위까지 치는 얊은 피트니스팬츠를 입고 그위에 짧은 흰색스커트를 입었는데 너무 꼴리는거였어요.
그래서 여느때보다 경희를 열광적으로 응원했어요.
시합은 경희가 승리로 끝났고 년은 내게로 오더니 항상 열광해줘서 감사하다며 자기가 쏘겠으니 술마시러 가자는거에요.
그러면서 타올로 얼굴의 땀을 흠치고는 땀에 푹젖은 유니폼을 입은채로 곧장 대학근처에 있는 맛집으로 향하는거에요.
그날 둘이서 꽤 거하게 마셨어요.
이런 저런 말 길게 늘여놓았는데 자기는 아직 키스밖에 해보지 못했다, 니눈엔 내가 섹시하게 보이지 않냐 등 등...
내가 그런 그녀의 넉두리에 그녀를 언짢게 하고싶지 않아 " 조개야, 뻥치지마. 나이 낭낭18세에 키스밖에 못해봤다고 하면 누가 곧이 듣냐? " 고 말하자 그녀는 " 그럼 어디 한번 보여주까? 자, 봐봐." 하면서 짧은 유니폼스커트를 걷어 올리려고 해요.
" 그걸 봐서 어떻게 알어.먹어봐야 알지." 라고 말하자 조개는 " 그럼 한번 물려보든가." 하고 게슴츠레한 눈으로 쳐다보며 대꾸하더라구요.
허튼 소리 그만하고 이젠 빨리 가자고 하면서 조개를 일으켰어요.
경희네 집 근처공원앞에 이르렀을때인데 이년이 글쎄 속이 안좋은지 공원옆 나무앞으로 뛰여가더니 토하는거에요.
허리를 구부리고 "왹, 왹" 하는 경희의 뒤로 다가가 그녀의 등을 가볍게 두드려주는데 글쎄 그년의 둥근 엉뎅이가 내 삐뚤어진 좆대가리에 바로 딱 닿는거에요.
내 좆이 약간 왼쪽으로 삐뚤게 생겼거든요. 경희도 자기 엉뎅이에 닿은것이 무엇인지 취중에도 느낌이 왔던 모양입니다.
나는 허리를 펴지 않고 가만히 내 거동을 살피는 경희에 엉뎅이에 닿은 최대로 발기된 내 좆을 떼지 않은채 두 손으로 그녀의 엉뎅이를 슬슬 쓸어만졌습니다.
" 손치워라~" 일종에 경고성말투로 그년이 내게 하는 말이였습니다.
" 니가 나였으면 치웠을것같냐? 하~ 조개야, 물리고 싶은데 어떡하냐." 하면서 들이대는데 그년은 " 햐, 하지마~ 제발 좀 치워저어." 하면서 그냥 구부린 허리를 조금 펴고 두 팔을 펴서 나무에 기대고 그냥 있는거에요.
하! 이거야 뭐 "멍청아, 빨리 박아라" 하는거나 마찬가지 잖아요. 망설일것도 없잖아요. 그냥 엉뎅이 쓸어만지던 두손으로 그녀의 스커트안에 입은 피트니스 팬츠를 쫙 내리웠죠.
그리곤 삐뚤이를 슬슬 문지르니까 조금씩 미끈미끈해지더라구요.
그래서 힘을 좀 주면서 박으려고 하니까 그녀의 보지턱에 걸렸다간 쫄 밑으로 미끄러지군해요.
그렇게 미끄러질적마다 그녀의 입에선 " 하! 하! " 하는거에요. 정말 진땀읕 뺏어요.
" 씨발, 왜 이렇게 안되는거야~ 야, 조개야 이거 어떻게 좀 해봐봐~ " 하고 내가 짜증을 내니까
" 자기가 잘못하면서 왜 화를 내구 지랄이냐고? " 하면서 밑으로 나무에 기댔던 자기 한쪽손을 걷어 넣어서 내 삐뚤이를 잡으려고 더듬었어요.
그러다가 최대로 악에 바친 내 삐뚤이가 덥석 손에 잡히니까 흠칫 놀라더니 " 어머~ 이거 박아지겠는지 모르겠네. 나 처음인데 괜찮을까? 너무 큰것 같애서 감당안되는데.."
하면서 구멍입구에 딱 대주었어요.
나는 " 섹스하다가 뒤진년 없어 이년아. 미끄러지지않게 잘 잡고나 있으셔." 하면서 오른쪽 다리를 반발자국정도 앞으로 내밀면서 힘을 주며 밀었어요.
내 삐뚤이가 천천히 구멍으로 삽입되는데 " 엄마~악! " 하고 외마디 소리를 지르는거에요.
그리곤 나무를 그러안으면서 " 야 빼 " 하는 신음소리에 나도 어지간히 당황하여 뽑으려고 했지만 뽑아지기는커녕 좆대가리가 박힌채 나무를 그러안는 그녀를 따라 앞으로 나가는거에요.
당황한채 삐뚤이를 뽑아내려고 그녀의 엉뎅이를 두 손으로 꽉 움켜쥐고 뒤로 앞으로 움직였어요.
내 목적은 비명을 지르며 빼달라는 그녀의 호소에 삐뚤이를 뽑으려고 앞뒤로 움직이는거였지만 어쨌거나 좆이 박힌채 앞뒤로 움직이는건 뽐뿌질하는거나 다름없는거잖아요.
2화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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