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은 누드모델(12)
Bloodyh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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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그녀는 등산길을 가리키며 저기 저렇게 등산객들이 있는데 아무래도 누드 촬영은 힘들 것 같다고 한다. 사실 드문드문 등산객들이 보이긴 했다. 녀석들이 실망한 표정을 한다. 모두들 을큰하게 취기가 오르고 있을떄 그녀는 수영을 하겠다며 계곡 물속으로 들어갔다. 그녀는 수영도 잘한다. 진짜 인어 공주 갔다. 우리는 넉 나간것 처럼 그녀의 수영 하는 모습을 바라봤다. 한스가 나도 수영하겠다며 입수를 한다. 한스는 그녀 꽁무니를 따라다니느라 바쁘다. 그녀는 재미있는듯 미꾸라지 처럼 잘도 도망간다. 한스는 그녀를 잡아 채고 만다. 그녀의 허리를 감싸고는 안 놓아준다. 그녀는 괴성을 지르지만 좋아 한다. 이 년놈들이 가만 놔두었다간 사고 칠것 같다.
그래서 나는 술도 떨어지고 먹을 것도 떨어졌으니 내려가자고 했다. 그녀는 갑자기 제안을 한다. 폔션에 돌아 가기전에 폐업한 공장에 가서 사진촬영하고 싶단다. "자기야 우리 그기 사진 촬영하러 가자". 얼굴이 바스레한 것이 분명히 그녀는 술이 취한것이 분명하다. 나는 "그~ 그럴까?" 한스랑 후배녀석은 좋다고 맞장구를 친다.
그렇게 우리는 차로 그곳으로 이동했다. 여전히 그곳은 운영이 중단된지 오래되어서 인지 인적도 없고 조용하다. 한스는 소품가방을 챙기고 우리는 카메라를 챙기고 공장안으로 들어갔다. 그녀는 알아서 포즈를 취하며 공장안 이곳 저곳에서 찍었다. 누드 사진 찍을까? 하고 그녀가 묻는다. 녀석들은 나만 쳐다본다. 잠시 침묵이 흐르고 나는 얘기했다. "그래 그럴까? 이런 곳은 누드 사진이 재격이지". 그녀는 잠시만 하고 소품가방을 가지고 차가 세워진 곳으로 간다. 선텐으로 인해 그녀가 잘 보이진 않지만 그녀의 알몸 실루엣은 은근히 자극적이다.우리는 그녀가 짠 하고 문열고 나타날때까지 그곳에 시선이 박혀있다.
그녀가 차에서 나온다. 그녀는 실오라기하나 걸치지 않은 상태에서 굽이 높은 드레스 슈즈를 신고 걸어 온다. 한스와 후배녀석은 아무러치 않은 척 애를 쓴다. 한스가 "와우! 유알 소 뷰티불" 탄성을 지르고 후배도 "하연씨 진짜루 이뻐시네요" 하면서 침착하게 대처하느라 애쓴다. 그녀의 젖꼭지가 더욱더 핑크빛으로 발기가 되어있다. 아마도 술기운과 그들의 칭찬에 흥분한듯 하다. 그녀는 신났는지 공장 내부를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열심히 포즈를 취한다. 그녀의 다리가 조금만 벌어져도 그녀의 갈라진 보지가 들어난다. 그녀도 흥분한 듯하다. 그녀가 테이블로 올라가려고 한다. 후배가 테이블이 지저분하다며 수건을 가져와 테이블을 대충 치운다.
그녀가 왼쪽다리를 굽힌채 테이블에 눕는다. 다음엔 오른쪽 다리를 굽힌다. 다음엔 왼쪽다리를 오른쪽 다리위에 올리고 다리를 꼰다. 우리는 사진을 찍지만 사실 그녀의 알몸을 감상하느라 정신이 없다. 그러더니 다리를 풀고 다리를 짝 벌린다. 그러더니 그녀는 양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가린다. 분명히 1초도 안되는 시간이었지만 우리는 그녀의 완전히 오픈한 촉촉히 젖은 핑크빛 보지속을 보았다. 녀석들은 그 순간이 너무 짧아 아쉬워 한다.
나는 갈때까지 가보기로 작정한다. "야 너 오늘 진짜 야하다. 손한번 치워봐라. 손을 머리 위로 올리고"
그녀가 잠시 머뭇 거린다. 그러더니 손을 조용히 치운다. 그리고 손을 머리위로 올린다. 그녀의 속 보지가 다시한번 나타난다. 그리곤 우리에게 활짝 웃는다.
후배는 열심히 셔터를 누른다. 한스는 입을 다물지 못한다.
그러더니 그녀는 부끄러운듯 다리를 모은다.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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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2025.11.15 | 여친은 누드모델(11) (13) |
| 3 | 2025.11.12 | 여친은 누드모델(10)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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