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한테 헌팅당해 방송 출연해본 썰 (4)
갸힝❤️
48
2106
43
5시간전
안녕하세요!
연말이다보니 이런저런 일정 때문에 바빠서 글쓰는 게 조금 늦어졌어요 ㅠㅠ
지난번 글에서 다들 엄청 호응해주시고 능욕해주셔서 진짜 너무 기뻤어요 ㅎㅎ 주간베스트 1위도 해보고… 다들 진짜 이렇게 엄청나게 능욕해주실 줄 정말 몰랐어요!!
그래서…
이번엔 이벤트는 아니고 그냥 일종의 보답 차원에서 나름 그래도 다들 주인님이시고 전 예쁨받고 싶은 노예인데 노예계약서도 하나 없더라고요!! 그래서 다음 글 쓸 때는 자필로 노예계약서를 써오려고 해요. 그래서 저번처럼 능욕해주시면서, 노예인 제가 글을 쓰거나 능욕 댓글을 읽고, 대댓글을 쓸 때 ‘노예인 제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에 대해 적어주시면 노예계약서 항목에 추가해보려고 해요 ㅎㅎ
마음에 드는 멘트를 적어주시면 대댓글로 어떻게 노예계약서에 적을지 보여드리고 자필로 적을 테니 짧은 시간 내서 많이 능욕해주시고 참여 부탁드려요 ㅠㅠㅠㅠ 아 그리고 이번 글은 움짤이 지난 글보다 조금 적어요 ㅠㅠ 대신 다음 글에는 노예계약서랑 영상 빠방하게 가지구 올게요!!
사실 오빠 입장에서도 이 미션을 시키는 게 되게 조심스러웠을 거에요. 왜냐하면, 조금만 수위가 높아도 폴리스라고 하는 관리자가 계속 개입하면서 경고를 했거든요. 단순히 성기가 노출되는 것을 포함해서, 관리자가 보기에 지나칠 정도로 선정적이라고 판단하면 경고를 했는데 그 관리자가 생각하는 ‘지나칠 정도로 선정적’이라는 그 기준을 도저히 알 수가 없겠더라고요. 그렇게 한참을 고민하던 오빠는 가만히 서있는 저에게 말했어요.
“아 그냥 변기년아, 화장실로 꺼져.”
오빠의 한마디에 저는 아무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어요. 제가 오빠의 말대로 순순히 화장실로 들어서자, 오빠는 화장실 거울에 비친 제 모습을 촬영했어요. 팬티 한 장만 걸친 제 몸이 거울 속에 비쳤고, 또 그 모습은 핸드폰 카메라 렌즈 너머 수많은 남자들의 시선 속에 고스란히 비치고 있었어요.

“형님들, 무대 변경했습니다. 화장실로 ㅋㅋㅋ”
오빠는 장난기 가득한 목소리로 말하며 화장실 거울 앞에서 뻘쭘하게 서있는 제 모습을 한참 찍었어요. 정말… 스트립쇼를 하는 여자의 기분이 이런걸까 싶더라고요. 미친듯이 부끄러웠어요.
“어때? 팬티만 입은 이 몸을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한테 보여지는 기분은?”
제가 수치심에 아무런 대답을 하지 못하자, 오빠는 키득키득 웃으며 저더러 변기 위에 앉으라고 했어요. 저는 잠깐 머뭇거리다가 오빠의 말을 따라서 순순히 변기 위에 앉았죠.

“ㅋㅋㅋㅋ변기가 변기 위에 앉았네”
오빠의 조롱에 시청자들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으며 오빠의 말에 동조했어요. 저는 어색하게 변기위에 앉아있었는데, 오빠가 화장실 바닥에 개처럼 네 발로 기라고 하더라고요. 순간 수치심에 제가 머뭇거리니까 오빠가 잠깐 음소거를 하고 저에게 말했어요.
“하… 씨발, 너 지금 이 방송 분위기 안보여? 여기서 진짜 너 때문에 방송 분위기 씹창나면 뒤질 줄 알아라.”
아무래도 변기에 앉으라고 할 때부터 제가 머뭇거리니까 조금 화가 난 것 같았어요. 그리곤 미처 그 말에 제가 대답하기도 전에 다시 소리를 켜서 방송을 진행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 때 제가 용기내서 더는 못하겠다, 너무 부끄럽다라는 말을 할 수만 있었다면 오빠가 주춤했을 수도 있었을텐데 오빠는 마치 제가 무슨 대답을 할 지 안다는 듯 대답할 기회를 주지 않았어요. 결국 저는 오빠의 말대로, 방송을 망치면 안된다는 압박감에 못이겨 차가운 화장실 바닥에 무릎을 꿇고 두 손을 짚어 개처럼 기어다닐 준비를 했어요. 조금 전까지는 하기 싫다는 표정으로 무슨 말을 하려던 제가 결국 바닥에 엎드려 엉덩이가 봉긋하게 솟은 강아지 자세를 취하자 오빠는 승리감에 도취되어 의기양양하게 웃어보였어요.
“야, 대가리 박아. 사과해. 이 발정난 암캐년아.”
오빠의 명령에, 저는 개처럼 엎드린 채 이마를 바닥에 대면서 죄송하다고 사과했어요. 머리카락이 차가운 바닥에 흩어지고, 굴욕감이 온몸을 휘감았어요. 그 순간, 제 머리 위로 묵직한 압력이 느껴졌어요. 오빠가 발을 들어 제 머리를 지긋이 누르며 피식 웃고 있더라고요.

“어때, 개처럼 엎드려서 나한테 이렇게 대가리 쳐눌리니까 기분 좋지? ㅋㅋㅋ”
그러면서 오빠는 저한테 감사 인사를 하라고 강요했고, 저는 머리가 짓밟힌 채로 감사합니다 라는 말을 반복했어요. 그러자 오빠는 마치 발바닥으로 담뱃불을 비벼끄듯, 발바닥으로 제 머리를 비볐어요.
“칭찬 ㅋㅋㅋ 쓰담쓰담 ㅋㅋㅋㅋㅋ”
그렇게 한참을 제 머리를 장난감처럼 발바닥으로 가지고 놀던 오빠는 저보고 앉아보라고 명령했어요. 그렇게 제가 무릎을 꿇고 상체를 일으키자, 오빠는 제 앞에 앉아 카메라를 셀카 모드로 전환한 후 화면 가득히 제 가슴을 비추기 시작했어요. 뭘 하려는건지 눈치챌 틈도 없이 오빠의 얼굴이 제 가슴 앞으로 다가왔어요.
“상이다 씨발년아”
그 말과 함께, 오빠는 입을 벌려 혓바닥을 꺼내 제 젖꼭지를 핥기 시작했어요. 그리고는 입술을 쭉 내밀어 제 젖꼭지를 입 안에 넣기도 했죠. 보다 높아진 수위에 시청자들은 환호했고, 좀 더 가까이서 보여달라는 요청 때문에 오빠는 점점 더 카메라를 제 가슴에 가까이 가져다 댔어요. 그렇게 오직 제 가슴이 화면을 가득 채웠고, 그 가슴에는 오빠가 아까 낙서한 개보지라는 천박한 단어가 아주 선명하게 적혀 있었어요. 오빠는 그렇게 화면을 가득 채운 제 가슴을 맛있게 소리 내며 빨아먹었어요.

“형님들, 어때요 이 년 존나 맛있겠죠 ㅋㅋㅋ”
제 가슴을 한참 맛있게 빨던 오빠는 입을 슥 닦으며 시청자들에게 말했어요. 오빠가 제 가슴을 빠는 걸 마지막으로, 이 날 방송은 마무리되는 분위기였어요. 그 마무리되는 분위기 속에서 오빠는 저에게 닉네임 하나를 가리켰어요.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시청자와는 다른 색깔로 닉네임이 표시되는 걸로 봐서 되게 중요한 사람같았어요. 아니나다를까, 오빠는 그 사람을 회장님이라고 부르더라고요. 제가 회장님 닉네임을 제대로 읽기 위해 모니터에 얼굴을 가까이 가져다 댔어요.
“회장님, 이 년 와꾸 어때요? 이 년 영상 보내드릴까요?”
오빠는 회장님에게 알 수 없는 말을 했고, 회장님이라는 그 사람은
‘ㅇㅇㅇ ㅂㅈ 잘 보이는 구도로 찍어’
라는 말을 했어요. 그렇게 회장님과의 간단한 대화를 마지막으로 방송이 종료됐어요.
다들 방송이 끝난 후를 궁금해하시더라고요. 영상은 따로 없지만, 최대한 디테일하게 설명해볼게요. 방송이 끝났을 때, 저는 여전히 팬티만 입은 채로 오빠 옆에 얌전히 앉아있었고 서로 꽤나 흥분한 상황이었어요. 오빠는 방송이 꺼지자 제 얼굴을 가리고 있던 마스크를 벗겨 바닥에 내던져버렸고, 제 턱을 잡고 키스를 했어요. 그리고 한 손으로는 개보지라고 적힌 가슴을 방송때보다도 훨씬 거칠게 주물렀어요. 거의 빨아먹을 기세로 제 혀를 먹던 오빠는 제가 눈을 감고 키스를 느끼고 있으니 빙긋 웃었어요.
“썅년아, 솔직히 말해봐. 너 내가 헌팅할 때부터 이렇게 될 거 알고 따라온 거지?”
제가 조심스럽게 고개를 끄덕이자 오빠는 그럴 줄 알았다며 제 머리채를 잡아 다시 키스를 하면서 한 손으로 제 팬티 안에 손을 집어넣었어요. 그렇게 고작 만난지 몇시간, 생판 남이었던 남자의 손가락이 제 보지 안에 깊숙히 들어왔어요. 그렇게 한참 입, 가슴, 보지까지 유린당하니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었는데 그 때 오빠가 제 입술에서 혀를 떼고 말했어요.
“너 따먹는거 회장님한테 보내기로 했으니까 좀 찍을게?”
제가 무슨 말인지 몰라 당황하고 있는데, 오빠가 설명을 해줬어요. 매번 이렇게 여자를 헌팅해서 방송을 켜면, 회장님은 그 여자를 대상으로 한 섹스 동영상을 상납받을 지 말지를 오빠한테 말해준다고 해요. 당연히 다른 시청자는 요청할 수 없는 회장님만의 고유한 권한이라고 하더라고요. 물론 방송하는 비제이마다 회장님을 접대하는 방식은 다 다르기 때문에 다른 비제이도 이렇게 회장님께 영상을 상납하진 않고, 오직 이 오빠만 섹스 동영상을 상납하는 방식으로 회장님께 접대를 하고 있다고 했어요. 옛날에는 회장님이 거의 모든 여자의 섹스 동영상을 상납받았지만, 오빠가 활동을 꽤 오래 하는동안 회장님도 슬슬 눈이 높아지셔서 요즘은 섹스 동영상을 받는 경우가 50%도 잘 안된다고 했어요. 그런데 그런 회장님이 제 섹스 동영상을 받고 싶으니 상납하라고 했대요. 그 말을 들으니 음… 기분은 좀 좋았어요. 뭔가 제가 매력있다고 인정받은 기분이었거든요 ㅋㅋ
보통 그럼 여태껏 여러 회장님들은 그 영상을 어떻게 사용했냐고 물어보니, 다양했대요. 그냥 소장하는 사람도 있었고, 지인과 돌려보는 사람도 있었고, 지금 회장님은 약간의 허세가 있어서 그 영상을 편집한 다음 트위터에 올리기도 한다고 하더라고요. 마치 자기가 따먹은 것마냥 허세 가득한 멘트와 함께요. 그래서 본인이 헌팅한 여자가 트위터 영상으로 박제되어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것도 엄청 많다고 했어요. 마치, 제 미래를 말해주는 듯 했어요.
아, 방금 말씀드린 이 내용은 오빠가 저한테 해준 이야기라 신빙성은 떨어질 수 있어요. 절 속이려고 그냥 한 말일 수도 있고요. 그냥 그런가보다 정도로만 생각해주세요!!
“알아들었으면 고개 끄덕여 씨발아”
오빠의 말에 저는 오빠의 눈을 쳐다보며 고개를 끄덕였어요. 그러자 오빠는 귀엽다는 듯 제 볼을 탁탁 치고는 저를 일으켜 세워 침대에 눕혔어요. 그리고 제가 입고 있던 팬티를 벗기고는 가만히 제 알몸을 감상했어요. 오빠의 손길에 강제로 팬티가 벗겨진 저는 부끄러워서 손으로 가슴이랑 보지를 가리려 했지만, 그 순간 오빠가 제 손을 탁 때렸어요. 결국 전 누운 채로 아무 것도 가리지 못한 채 차렷 자세처럼 양손을 골반 옆에 붙이고 있었고, 오빠는 그런 제 몸을 한참이나 감상하며 팬티를 내리고 자지를 만졌어요. 그리곤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는지 팬티를 벗고는 자지를 제 보지에 가져다 댔어요. 제가 콘돔을 찾았지만, 오빠는 피식 웃으며 여기 콘돔 같은 건 없다고 하며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자지를 제 보지에 힘껏 밀어넣었어요.
“와… 씨발년 미쳤네… 존나 쪼이는데…ㅋㅋㅋㅋ”
오빠는 제 보지가 마음에 들었는지 감탄을 하며 연신 허리를 움직였어요. 그러면서, 폰을들어 회장님께 상납하기 위한 영상을 찍기 시작했어요. 다행히 오빠의 배려 덕분에, 저는 이불로 얼굴을 가린 채 영상을 찍힐 수 있었고 제 알몸, 그리고 오빠의 자지를 물고 있는 제 보지가 나온 그 영상은 회장님에게 바로 전송이 됐어요.

사실,
이렇게 끝났어야 할 인연이었어요. 그렇잖아요. 섹스를 끝으로 오빠 집에서 나왔고 서로 연락처조차 주고받지 않았으니까요. 하지만, 바로 다음날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졌어요.
| 이 썰의 시리즈 (총 4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2.31 | 현재글 BJ한테 헌팅당해 방송 출연해본 썰 (4) (48) |
| 2 | 2025.12.21 | BJ한테 헌팅당해 방송 출연해본 썰 (3) (326) |
| 3 | 2025.12.14 | BJ한테 헌팅당해 방송 출연해본 썰 (2) (236) |
| 4 | 2025.12.12 | BJ한테 헌팅당해 방송 출연해본 썰 (1) (87)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조이카지노
보잉열도
루비씌
제이슨
하옴
골프우산
Mskim83
텐카이
필라멘트
그레이트다
데이빗
ksi33253
똘이장군
용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