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2만팔 계정주 단발 누나가 나야 7
내 가슴을 거칠게 움켜쥔 그의 손아귀에 숨이 턱 막혔다. 낮고 눌린 그의 목소리가 귀 안쪽을 긁듯 파고들며 순간 몸이 굳었다. 그는 내 반응을 즐기듯 비웃으며, 지금 이렇게 붙잡혀 아무것도 못 하면서 나를 위해 뭘 해줄 수 있겠냐고 말했다.
머릿속이 하얘져 아무 대답도 나오지 않자, 가슴을 잡고 있던 손이 그대로 내 뺨을 갈겼다. 얼굴이 돌아갈 틈도 없이 반대편 뺨까지 연달아 맞았고, 열이 번지듯 얼얼함이 퍼졌다. 수치와 통증이 뒤섞인 그 순간, 스스로도 이해하지 못할 흥분이 배 밑에서 꿈틀거렸다. 예고 없이 분위기가 바뀌자 본능적으로 움찔했지만, 그는 그 반응마저 놓치지 않았다. 웃음을 머금은 채 내 머리채를 움켜쥐고 바닥을 끌 듯 질질 끌었다. 두피가 당겨지는 통증보다도, 그의 손에 완전히 쥐어졌다는 감각이 더 크게 느껴졌다.
정신을 차릴 틈도 없이 그는 나를 번쩍 들어 올려 침대 위에 던지듯 눕혔다. 그리고 방금 전과는 전혀 다른 얼굴로, 지나치게 다정하게 입술을 겹쳐왔다. 거부할 생각이 스치기도 전에 나는 그의 혀를 받아들였고, 그 순간 그는 기다렸다는 듯 다시 내 가슴을 움켜쥐었다. 손끝이 집요하게 머무르며 감각을 끌어올렸다.
시간 감각이 흐려질 만큼 이어진 키스에 숨이 가빠 그의 가슴을 주먹으로 두드리자, 그는 그 손마저 가볍게 제지했다. 비웃는 듯한 시선으로 나를 내려다보며 겨우 이 정도로 숨이 막히냐고 낮게 속삭였다. 그 말 한마디에 몸이 다시 긴장 속으로 조여들었다. 그의 손이 내 보지 안으로 들어오자 억 소리와 함께 짜릿하고 야릇한 감각이 밀려들었다. 길고 두꺼운 손가락이 보지 안을 휘저을수록, 입에서는 멈출 수 없는 신음이 끊임없이 새어 나왔다. 그에 맞춰 자지도 점점 더 단단해지는 게 느껴졌다.
그리고 순간, 훅 하고 파고드는 움직임에 그는 짧게 욕을 내뱉었다. 뜨겁고 단단한 감각이 안을 가득 채워 움직일 수조차 없었고, 나는 그대로 그에게 깔린 채 깊숙이 붙잡혀 있었다. 버겁지만 좋은 감각에 몸을 맡긴 채, 그는 나를 위로 올렸다.
다시 안으로 밀어 넣자 버거움에 허리를 돌리지 못하고 가만히 있자, 그는 내 눈을 똑바로 보며 움직이라고 명령했다. 천천히 허리를 돌리자 그제야 잘하고 있다는 듯 부드럽게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키스를 해왔다. 내가 먼저 끝날 것 같다고 말하자, 그는 싸도 좋으니 계속 움직이라고, 자신은 아직 멀었다고 말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내가 이 남자를 만족시킬 수 있을까 하는 두려운 생각이 스쳤다. 그러자 그는 내 표정을 읽은 듯 낮게 말하며 다른 생각 하지 말고 허리를 흔들라고 명령했다. 동시에 엉덩이를 세게 치고, 젖꼭지를 물어뜯듯 깨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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