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모가 아다떼준 썰 4
오늘도무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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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4 22:09
돌아보면서 눈 마주쳐서 좀 놀래긴 했는데 아침처럼 완전 얼은건 아니고 그래도 여기까지 왔는데 싶기도 하고
아침에 숙모의 제스쳐 때문에 약간 용기가 난것도 있고해서 옷위로 가슴부터 주무름
근데 긴장해서 너무 세게 주무른건지 옷위로도 내 손이 많이 차가웠는지 숙모가 움찔하더라
난 잠깐 멈칫했다가 숙모가 별다른 저항이 없길래 계속 주물렀지
숙모는 뒤로 고개 살짝 돌리고 사촌동생 눈치 한번 보더니 손으로 내 옆구리 라인 타고 내려오면서 허벅지 주무르다가 앞쪽으로 손이 오더라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흥분된다.. 진짜 태어나서 처음으로 여자가 내 자지에 손댄순간ㄷㄷ
안그래도 긴장감+아침에 있었던일+엉덩이, 가슴 주무르던거 때문에 풀발기 되있던 내자지에 손 닿으니까 진짜 폭발할거같이 됨
옷위로 살짝살짝 닿아도 그랬었는데 헐렁한 반바지랑 팬티고무 사이로 비집고 손 들어와서 생자지에 손 딱 닿으니까 그대로 바로 싸버림..
진짜 존나 많이쌌던거같다 아침에 한번 쌌는데도
다 싸고나서 눈뜨고 숙모 봤는데 나 보면서 살짝 웃고있길래 민망해 죽는줄알았다
[출처] 숙모가 아다떼준 썰 4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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