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의 친구랑 섹스한썰3

갑작스런 여친의 질문에 나도 누나친구도 얼어붙었는데 여친의 표정은 존나게 진지했다.
난 여친이 친구가 그렇게 울고 난 이후에 완전히 맘 접은줄 알았는데 아니였고
누나친구는 에이 아니야 안해 괜찮아 하는데
여친은 섹스도 아니고 키스인데 뭐 어떠냐면서
아픈것도 아니고 유럽이나 미국에선 인사로 하는거라고 괜찮다는데
누나친구는 여긴 미국도 아니고 유럽도 아니도 한국이라서 안된다고 하더라 ㅋㅋ
여친은 그럼 넌 유럽가서는 할거냐면서 키스정도는 괜찮다며 계속 얘기 하면서 나한테 자기도 키스는 괜찮지? 하는데
누나가 눈빛으로 빨리 맞다고해 라는 뜻으로 레이저를 쏘길래 나도 아 뭐 키스는 괜찮지. 나쁘지 않다고 하니까
누나친구가 너네 진짜 나한테 왜그러냐면서 한숨 쉬면서 저번처럼 울먹이는데
여친이 나한테 다가와서 일부러 혀까지 섞이는거 보여주면서 키스하는걸 친구한테 보여주면서
나한테 키스하면 기분어떠냐고 물어보길래 존나 좋아서 뒤질거 같다고 대답하고 다시 키스했다.
잠깐의 키스타임이 끝나고 다시 정적이 흐르길래
여친이 누나친구 한테 다가가서 손 꼭 붙잡고 키스는 진짜 괜찮아. 아픈것도 아니고 그냥 남들 다 하는 거니까 괜찮다면서 달래줬고
누나 친구가 못하겠다고 거부하니까 여친이 그럼 불끄고 하라고 하더라 ㅋㅋ
그 말 끝나자 마자 누나가 불을껏고 나한테 빨리 가라면서 발로 차는데 잔잔히 남아 있는 빛들때문에 완전히 안보이는게 아니라서
그냥 조용히 누나친구 옆으로 가서 얼굴 들이 미는데 누나친구가 잠깐만 하더니 하아 하아 후욱 후욱 하면서 심호흡을 하더라 ㅋㅋㅋㅋㅋ
그거 보고 빵터져서 긴장하지 말라고 잠깐 토닥거려주고 누나 친구한테 갈께요. 하고 딜레이없이 바로 입술 갖다 대는데
읍읍 하면서 어디서 본건 있는지 흉내는 잘 내더라 ㅋㅋ
혀는 안넣고 그냥 입술만 조금 물다가 뒤로 빠진다음에 끝!! 하니까 여친이 불을 켰는데 누나친구가 진짜 얼굴이 붉은악마 얼굴보다 더 빨개졋다 ㅋㅋ
여친은 어떠냐고 물어보니까 잘모르겟다고 대답하는데 한번더 할래? 하고 물어보니 대답이 없었고 다시한번 여친이 불을 끄고나서 누나옆으로 가서
다시 키스를 하는데 내가 혀를 좀 내미니까 움찔 하면서 뒤로 빼길래 누나 잡고 괜찮으니까 혀 내밀라했지.
누나 친구는 입술 마주댄 상태에서 심호흡 몇 번 하더니 조금씩 입을 벌리고 혀를 내밀었고 누나 리듬과 템포에 맞춰서 조금씩 혀를 섞어주니
누나 숨이 엄청 가빠졌고 나중엔 아예 나한테 안겨서 입벌리고 혀만 움직이는데 여친이 불을 딱! 키면서 이제 그만해 이것들아 정분나겠다 하니까
누나친구가 벌떡일어나면서 옷매무새를 다듬는데 정신못차리더라 ㅋㅋㅋ
엄청 민망했는지 화장실 간다면서 자리를 비웠는데 여친이 나한테 진짜 역대 최고였다 진짜 미치는줄알았다.
아직도 심장이 벌렁 거리고 똥꼬에 힘주고 있다면서 더 환장을했다 ㅋㅋ
이미 여친은 자기 친구는 안중에도 없는 상태가 되버린거지 ㅋㅋ
누나 친구가 화장실에서 나오고 여친은 아무일 없다는 듯이 행동했는데
누나친구한테 첨으로 키스해본 느낌이 어떠냐고 물어봤어
누나친구는 그냥 잘 모르겠다고 하는데 나쁘진 않았다고 햇어.
한가지 단점이 첫키스가 술냄새가 좀 낫다는거 빼곤 좋았다고 하더라 ㅋㅋ
누나친구는 지금 이 상황이 어이가 없는지 헛웃음만 짓고 있었고 여친의 표정을 보니 지금 여기서 한걸음 더 나아갈까 말까 고민하는듯 보였지.
잠시 정적이 흐르고 여친이 짠이나 하자 하면서 두어잔 정도 술을 마시고 누나친구한테 또 하고 싶음 해도 된다고 안주 집어먹으며 존나 무심하게 툭 던졌는데
의외로 누나친구가 아냐, 싫어, 됐어 라는 부정적인 말이 아니라 아..또? 이런식으로 되물엇어
누나친구는 나랑 여친을 번갈아 보더니 이제 괜찮다고 하는데 여친은 자기도 괜찮다면서 하라 하드라.
누나친구가 가만히 있길래 여친은 나한테 "뭐해 기다리자나" 한마디 했고
누나친구한테 바짝 붙어서 다시 키스 하려는데 누나친구다 불끄면 안되냐는데 여친은 이제 그냥 하라고 했어.
아까보다 더 빨갛게 변한 누나친구를 내쪽으로 존나 가까이 끌어 앉히고 내 오른쪽으로 오게 한다음에 내쪽으로 좀 땡겨서 약간 뒤에서 안는 모양으로 자세를 잡고 이런모습으로. 키스를 하는데
키스하면서 여친을 힐끔 보는데 나무 젓가락을 입에 물고 정신줄을 놓고 보고있더라 ㅋㅋ
난 계속 누나 친구를 쓰다듬으면서 하는데 슬쩍 손을 다리에 갖다 대니까 움찔하면서 뒤로 빼더니
누나친구가 존나 당황했는지 급하게 입술을땟고 그만하자 했다 ㅋㅋ
나도 알겠다고 순순히 물러 났고
대충 있는 술만 먹고 마무리 하자길래 마무리 했다 ㅋㅋ
여친이 누나친구 저 앞까지 데려다 주라길래 역까지 데려다주고 집에 왔는데 오자마자 여친이
여친:내 친구랑 키스하니까 어땟어?
나: 생각보다 좋던데?
여친: 좋아?? ㅋㅋ 미쳤네
나: 아 왜 ㅋㅋ 나보다 ㅇㅇ이 누나가 더 좋아하는거 같던데?
여친: 그런거 같더라 ㅋㅋ
짧은 대화를 마치고 씻지도 않고 여친이랑 존나 섹스하면서도 계속 나한테 키스하니까 좋냐고 물어보고 난리도 아니였지 ㅋㅋ
누나한테 친구랑 내가 키스하니까 어떤 기분이냐고 물어봤는데
처음 딱 입술 갖다대자마자 심장이 저기 배꼽까지 철렁 내려 앉더니 아 시바 좆됐다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동시에 진짜 손이 덜덜 떨렸다 했어 ㅋㅋ 아예 쌩판 모르는 초대녀랑 하는걸 보는것보다 충격과 흥분이 몇 배는 더 크다 했지 ㅋㅋ
그러고 나서 여친이 여기서 더 나아가면 얘가 너무 급발진 하는거라 거부할지도 모르니 주말마다 만나서 그냥 술이나 한잔 하고 마무리 하면서
뭔가 친밀감을 높였고 4번째? 만남을 가졌을때 처음처럼 집에서 한잔 하고 있을때 여친이 저번처럼 키스하고 싶으면 하라고 하니까 누나친구가 그냥 암말 없이 있길래
또 다가가서 키스를 했지. 이젠 알아서 혀도 나오고 키스하는 효과음만 들리는데 조금 세게 나가 볼까 하면서 허벅지 안쪽을 쓰다듬는데 제지를 안하더라,
뭔가 내가 그 다음 단계를 나아가려고 하는걸 본 여친은 잠깐 바람좀 쐬고 온다면서 서둘러 나갔고
나랑 누나친구은 여친이 나가던 말던 그냥 키스만 존나게 하고 있었지 ㅋㅋ
누나 친구가 아무래도 덩치가 있다보니까 자기 뚱뚱한거 가린다고 원피스를 즐겨 입었는데
맨살을 만져도 그냥 아무런 제스처가 없었고 그때 당시 앞에 단추있는 원피스를 입었는데 누나친구한테
답답하지 않냐면서 단추 몇개 풀러도 되냐고 시그널 보내니까 얼굴 존나 빨개진 상태에서 아 단추,,, 하면서 머뭇거리길래
내가 한 두어개 풀고 다시 내쪽으로 땡겨서 키스 존나 하다가 허벅지에 만지던 손이 점점 위로 올라가서 뱃살한번 쥐어주고
가슴쪽으로 손을 가져갔는데도 제지를 안했다.
대놓고 옷 위로 가슴 주물르면서 양손으로 누나 몸 전체를 만지다가 오늘은 진도좀 나갈 수 있을거 같기에 누나친구한테 옷좀 벗어요 라고 말했지.
[출처] 여친의 친구랑 섹스한썰3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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