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교사와 학부모와의 만남 7
뵨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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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20:39
지난번 업소방문 후 일주일쯤 뒤에 민정엄마한테서 문자가 왔다.
(매일매일 시시한 문자는 계속 해온 중이었다.)
“샘, 일요일에 시간돼?”
“어, 된다. 가게에 오라고?”
“내가 그날 좀 일찍 마감칠 거거든. 그리고 다음날 비번이야. 12시에 가게 앞으로 와”
“가게 앞으로? 왜?”
“술 먹자고”
“술만 먹어?”
“ㅎㅎ 샘 하는거 봐서 2차는 생각해볼게”
성인용품들을 바리바리 싸들고 민정엄마 가게 앞으로 헐레벌떡 날아갔다.
가게 앞에 주차하고 기다리고 있으니
평범하게 긴 치마에 평범한 나시를 입은 민정엄마가 내려왔다.
화장은 야무지게 하고 있네. 밖에서 보니까 신선하다.
“오~ 샘 차좋네”
“누나 차는 어쩌려고”
“여기 걍 놔두면 돼”
“근데 이 동네에서 먹을거 아냐? 저쪽은 우리 사는 동네라서 좀 그렇잖아”
“내가 피자먹고 싶거든 방 잡아서 맥주랑 같이 먹자”
당돌하게 우리가 사는 동네로 넘어가서 MT로 직행하자고 하네.
이거 벌써 발기되는걸.
“깔깔 샘 왜 벌써 고추가 섰는데?”
“내가 정력빼면 시체지......엌...흑”
민정엄마가 손을 뻗어서 내 반바지 사이로 손을 넣었다.
불알을 조물조물하는데 너무 야하게 만져서 풀악셀 칠 것 같았다.
신호걸려서 정차하는 동안 고추를 꺼내서 입으로 빨아주는데 하마터면 쌀 뻔.
MT에 들어가서 주차를 한 후 편의점에 바로 술을 사서 방으로 들어갔다.
엘리베이터 탄 동안 민정엄마의 입술을 계속 빨았다.
민정엄마도 적극적으로 받아주는게 너무 즐겁네.
전화로 주문한 피자가 올 때까지 침대에서 계속 민정엄마의 입술과 가슴을 탐했다.
은은하게 나는 바디워시향과 약간 미끌한 기운이 피부에서 느껴지는게
퇴근 직전에 다른 손님이랑 뒹굴었다는걸 바로 알 수 있었다.
화가 나는게 아니고 어떤 플레이를 했을까~ 생각이 먼저 드는게 ...
내가 네토성향이 있다는걸 이때 알았다.
이윽고 피자가 배달왔고
같이 늦은 저녁 겸 야식을 먹기 시작했다.
이 누나는 소맥을 좋아하더라 1:2 비율은 좀 센데.
서로 적당히 알딸딸해지게 먹으면서 이야기하는데 누나 왈
“샘 저 가방에 뭐 넣어왔어? 평소에 들고다니던게 아닌데.”
“어캐 알았지. 전에 성인용품점에 갔다가 이것저것 좀 사왔어.”
“헤에~ 한번 보자. 뭐 어떤 것들이 있지?”
부시럭부시럭
“누나는 딜도같은거 써본 적 없어?”
“없어. 전 남편이 그런거 안썼어.”
“남친은?”
“전 남편말고는 사귄적 없어.”
“그럼 지금처럼 사적으로 만나는건 내가 처음이야?”
“어”
오....이건 왠지 좀 감동인데.
누나가 귀여워보여서 가볍게 키스를 해줬다.
“으음............샘은 되게 비리비리하고 약해 보이잖아. 근데 고추는 커.”
“내가 좀 마르기는 했지. 전 남편은 안 그랬나?”
“전 남편은 덩치는 큰데 고추는 작았어.”
“누나도 작은 편이라 안겨있으면 고목나무에 매미였겠네.”
“어떻게 알았어? 남편이 일어나서 날 그대로 들고 섹스하곤 했지.”
“야동에 그런거 나와.”
전 남편이랑 이혼했는지 사별했는지 왜 헤어졌는지 이런건 물어보지 않았다.
“그럼 애널섹스도 남편이랑 했겠네?”
“어, 어쩌다 한번씩 했어.”
“기구도 없이 뭐 어떻게 했데?”
“손가락에 젤 묻혀서 좀 쑤시고 넓히다가 박았지 뭐.”
“안 아팠어?”
“첨에 쪼금? 생각보다 그렇게 안아프던데.”
“오르가즘은 안 느꼈고?”
“애널로는 안 느껴지던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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