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 안마방갔다가 짝사랑하던 누나 만난 썰 4.

문이열리는데 1초 남짓이자너?? ㅋㅋ 근데 이때 진짜 흥분되고 떨렸어 별에 별 생각 다나더라.. 누나가 날 알아볼까? 이생각부터 목걸이만보고 내가 혼자착각한거면 어쩌나, 누나가 더예뻐졌을까 부터 진짜 머리속으로 그짧은 순간이 꽉차더라.
일단 나알아볼까바 젤쫄았는데 알아보진않더라 다행히도 ㅋㅋ
딱 들어와서 아니나 다를까 다른여자들처럼 설명시작하더라ㅋㅋ 그래서 막 난 그래도 경험 거의없는 순수남처럼 조금이라도 보이고 싶다는마음에 이미 다알고있는 설명 ㅋㅋ 진짜 열심히 듣는척했다 ㅋㅋ 근데 설명을 듣는데 진짜 개흥분되는게 시간마다 서비스가 달라진다는데 ㄴㅋㄷ ㅈㅆ 이런건 당연히 안되지만 나머지 왠만한건 된다는 소리듣고 진짜 풀ㅂㄱ 했다 ㅋㅋ 내껀 왠만해선 잘서는데 육체적인터치 ㅇㅇ 그니깐 만지지않고서는 안서 왠만해선 ㅋㅋ 만지면 잘서지만 ㅋㅋ 설명 듣는게 몇초나된다고 그게힘들더라 근데 1분도안되는거 ㅋㅋ
아무튼 다른곳과 다를거없이 샤워실로 데려가더라 샤워기하나로 같이씻었다 머리는 일단 각자감고 이닦는데 난 무슨 내가 야동찍고있는줄아랐어 ㅋㅋㅋㅋㅋㅋ 누나는 서비스라 생각했던건지 치약 자기 혀에 듬뿍짜서 나한테 키스로 넘겨주더라 ㅋㅋ 근데 좋은것보다 일단 나 아침에 이닦고 안닦았는데 이생각부터함 ㅋㅋ ㅠㅠ
그다음에 샤워타올로 몸구석구석 닦아주더라고 아무말없이 ㅋㅋ 내가 진짜 용기내서 “저도 닦아드릴께요” 한마디 했더니 “네 그러면 좋죠 ㅎㅎ” 밝게 허락해주더라 다행히 ㅋㅋ
그후에 내가 일부러 유도심문 하는것처럼 막 샤워실에서 ㅍㄹㅊㅇ 하는거 어떻게생각하세요 이러면서 ㅋㅋ 해달라는식으로 말했다 ㅋㅋ 근데 2화에서 말했다싶이 첨에 ㅍㄹㅊㅇ 해준여자가 좀아프게해서 난 아직까지도 ㅍㄹㅊㅇ 별로안좋아한다 ㅋㅋ 아무튼 누나한테 그런식으로 말하니깐 알아듣긴했는데 ㄴㅋㄷ이라 안해주더라 ㅋㅋ 대신 핸드잡으로 해주는데 진짜 누나가 무릎꿇고 손으로 해주는데 완전 흥분되는게 허벅지사이로 ㅂㅈ 윗부분 아주조금하고 털이 조금조금씩 보이는게 진짜 개흥분되더라 ㅋㅋ
샤워끝나고 수건으로 닦아주는데 내 물건을 조금 어루만지듯이 수건으로 털털닦아주더라 ㅋㅋ 물기제거 완벽하게 ㅋㅋ 내가 그때 완전 이성을 잃어서 이부분은완벽하겐 기억이안나는데 ㅠㅠ 내기억으론 내가 여자를 옆으로 안아서 데려간것도아니고 뒤로 아기업을떄처럼 해서 데려갔다 ㅋㅋㅋㅋㅋ 가슴 ㅈㄲㅈ가 내 몸에닿도록 ㅋㅋ 등은 솔직히 감각 별로없자너 근데도 기분만으로 개흥분되더라 엉덩이쪽에 털이 닿는다는거하고 ㅋㅋ
그리고 바로눕혀서 ㅋㄷ 씌워주고 ㅍㄹㅊㅇ 로 시작했다 ㅋㅋ 근데 아무리 짝사랑했던 누나라지만 아픈건 안변하더라 ㅋㅋㅋ 근데 기분탓인지 아프면서도 흥분되더라 전 과는 다르게 ㅋㅋ 그후에 누나가 키스를해주는데 이게 왠지 키스가 진짜 한마디로 지림 ㅇㅇ 내가 고딩때까지 제대로된키스를못해봐서그런진몰라도 ㅋㅋ 아직까지도 그런키스는 못해봄 ㅋㅋ
그이후에 옆허리쪽라인으로 내 ㅈㄲㅈ 까지 ㅇㅁ 해주더라 ㅋㅋㅋ 진짜 전율이 싹오르는데 ㅋㅋ 내물건이 벌떡벌떡 스더라 ㅋㅋ 그후에 삽ㅇ 하기전에 사타구니쪽 안쪽허벅지 위에 불ㅇ 가까운데 있지? 거기 핥아주는데 진짜 ㅋㅋㅋ 불ㅇ 핥아주는것보다 미치겟더라고 ㅋㅋ 그이후에 나도 서비스받는차원이지만 누나기분좋게 즐길수있도록해주고싶어서 나도 ㅇㅁ 해주는데 내가 솔직히 그당시 관계가몇번없엇기떄문에 스킬이없는데도 신음소리내주더라 ㅋㅋ
그이후에 자세를 취하고 계속 폭풍 ㅅㅅ를했는데 이상하게 안싸지는거야 ㅋㅋ 분명 샤워하기전엔 삽ㅇ 하기도 전인데 쌀삘이였는데 ㅋㅋ 시간은 지나고 20분이지나도 쌀수가없어 ㅋㅋ 30분이지나고 거의 끝나가니깐 이제 누나도 싸게만들어야겠는지 허리를 진짜 미친듯이돌리더라 ㅋㅋ 돌리면서 오빠~ 오빠거리는데 누가 봐도 내가 한살이상어린데 ㅋㅋ 아무튼 진짜 머리속으론 흥분되는데 쌀수가없는거야 도대체 ㅋㅋ
근데 갑자기 하던거 다멈추더니나한테 정중한말투로 “혹시 ㅋㄷ 끼우시면 잘못싸시는편이세요?” 라고 물어봐서 ㅋㅋ 속으론 나 겁나 오래가요 라고 하고싶었지만 그냥 그런거같다고 하고 말았다. 그후에 내가 괜찮다고하면서 웃는데 이표정이 괜찮은척하는 겁나 침울한 그런표정이였어 ㅋㅋ
누나도 대충 눈치는챗는지 아니면 매너있는게 보기좋앗는지 갑자기 ㅋㄷ 벗기고 ㅍㄹㅊㅇ 해준다고 1분안에 싸시라고 하더라 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ㅍㄹㅊㅇ 별로안좋아하는데도 누나 입술과 내 물건이 직접적으로 맞닿는단생각만으로 흥분되더라 ㅋㅋ
내가 괜찮으시겠냐고 혹시 문제생기실까 걱정되시면 안그러셔두된다고 하니깐 어차피 성병 있는사람들 대충 보인다더라 ㅋㅋ 냄새도 다르고 그래서 진짜 60초동안 마인드컨트롤하면서 온갖 야한생각부터 내최고의 흥분의생각 다하면서 쌀려고 쌀거같아요 하니깐 갑자기 입에서 빼가지고 핸드잡으로 끝내서 휴지로 마무리해주더라 ㅋㅋ
야동에서 보는것처럼 막 입ㅆ 그런걸 없지않아 기대했지만 ㅋㅋ
아무튼 끝나고 오히려 내가 감사하다고 하면서 완전 매너있게갈라했는데 갑자기 너무 아쉬운거야 ㅋㅋㅋㅋ 그냥가기에는 그래서 번호딸려고 일부러 수작걸었다 ㅋㅋㅋ 내가 막 “아는형이 이주변에 픽업해준다는데 제가 핸드폰이 그 형 차에 두고와서요 ㅠ 만날길이없는데 전화한통만드려도 될까요?” 이래서 난 진짜 업소 전화기 줄까 덜컹거렸는데 ㅋㅋㅋㅋㅋ 다행히 핸드폰 빌려주더라 근데 이게 솔직히 그직종에서 일하는여자들한테는 껄끄럽자너 핸펀빌려주고 이런게 근데 다행히 빌려줘서 ㅋㅋ 전화번호따가지고 카톡사진보면서 업소말고 평소에 어떻게지낼까 잘지내나 매번 볼수있게됬지 ㅋㅋㅋ 물론 연락은못했지만 ㅋㅋ
암튼 그이후로 용돈받으면 또갈려고했는데 겁나더라고 솔직히 계속보다보면 알아보는날이 오지않을까 ㅠㅠ
그래가지고 진짜 나 인간쓰레기 되는거아닐까 막 별별 생각이 다드는데 갑자기 내머리에 제갈량 입신하셨다 ㅋㅋ
ㅋㅋㅋ 잔꾀진짜 ㅋㅋㅋㅋ 무슨잔꾀였냐면 일단 예전 누나친구 여자 업소 찾아가서 솔직한듯 말하는거지 ㅋㅋㅋ 만나고오긴했는데 걱정이라고 ㅠㅠ 난 첨에는 진짜 그냥 얼굴보고 잘지내나 더예뻐졌나 확인하고싶었던건데 돈내고 안하는것도 이상하고 돈도 솔직히 아깝고했다고 ㅠㅠ 누나한테 그런 쓰레기로 보이면안되는데 내가 진짜 한심하다고 ㅠㅠ 누나한테 중고딩때 진심이였던게 이번으로 다 물거품이된거같다고 막이러면서 ㅋㅋ
근데 지금생각해보면 이 여자도 나랑2번그냥 한사이지 전혀 상관없는사람이자너 ㅋㅋㅋㅋ 근데도 그걸 굳이 ㅋㅋㅋ 나도 참어렸나봐 ㅋㅋ 누나친구니깐 언젠가 누나가 나에대해 알게되면 귀에 들어가겠지 하고 ㅋㅋㅋ 진짜 지금생각해보면 제갈량이아니라 똥갈량이지만 그떄는 그랬다 ㅋㅋㅋ
그 이후에 한동안 여자친구랑 잘지내다가 이제 다음달 1일이되자마자 여자친구랑은 또 뜸해졌다 ㅋㅋㅋ 누나 보러갈생각에 ㅋㅋ 진짜 용돈받자마자 누나보러가는데 설레더라 긴장도되고
정확히 같은방에서 문이열리고..
5편기대해주세요
p.s 제가 거의 제가 잘못알고있는거 아니면 왠만해선 ㅠㅠ 실화라서요 제기억속에선 와전됬을순있지만 ㅠㅠ 일단 실화라서 수위조절하고싶은데 잘안되네요...
어떤화에는 너무약하고 어떤화에는 너무쎄고 적정선유지하고싶지만 ㅠㅠ 쉽지가않아요 ㅠㅠ 죄송합니다 노력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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