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으로 깨닫게 된 여자로서의 본성 4
곤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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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제 2 장
“엄마, 일어나! 일어나서 죽 먹어!”
다음 날 딸인 제니가 어깨를 마구 흔들어대면서 날 깨우는 바람에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으....응....아...알았어, 엄마 이제 일어났어.”
난 눈을 뜨지도 않고서 아직도 잠이 덜 깬 목소리로 그렇게 중얼거렸습니다.
그러자 제니는 자신의 임무를 다 했다고 생각했는지 내가 일어나는 것을 보지도 않은 채 방 밖으로 휙 나가버렸습니다.
난 간신히 눈을 뜨고서 정신을 차렸습니다.
그리고 내가 내 집의 침대 위에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자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내가 왜 알몸으로 자고 있는 거야? 남편은? 벌써 출근했나?’
그 때서야 진짜로 정신이 돌아왔습니다.
남편이 이제 내 옆에 없다는 것을.....
어제 간신히 장례식을 마치고 돌아와서 잠이 들었다는 것도....
그리고 한밤중에 잠에서 깨어나서 밖으로 나가서는 남편의 영정사진을 보고서.....
‘헉! 설마 그건 꿈일 거야. 기영이(남편)가 그렇게 가고 장례를 치르느라 너무 정신이 없어서 그런 이상한 꿈을 꾼 걸 거라고. 하지만 그럼 왜 내가 알몸으로 자고 있었던 걸까?’
난 그런 생각을 하면서 내 아랫도리를 내려다보았습니다.
내 사타구니 사이를 무성하게 뒤덮고 있던 보지털이 마치 떡진 머리처럼 잔뜩 뒤엉켜 있었고 군데군데 풀이 말라붙은 것처럼 새하얀 덩어리들이 달라붙어 있었습니다.
‘헉! 꿈....꿈이 아니었던 거야?’
난 그 때서야 제니가 왜 그렇게 서둘러서 방에서 나갔는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아무리 친한 친구처럼 격조 없이 지내는 세상에 둘도 없는 모녀 사이라고 해도 엄마의 이런 꼴을 본다면 어떤 딸이라도 좋아하지 않을 테니까요.
그 순간 지금 더 큰 걱정거리가 떠올랐습니다.
‘그게 꿈이 아니었다면 거실이 엉망이 되어 있을 텐데. 제니가 그걸 봤다면.....’
어젯밤의 일이 꿈이 아니었다면 지금쯤 거실은 내 씹물과 던져 놓은 속옷으로 엉망이 되어 있을 게 틀림없었습니다.
만일 제니가 그걸 봤다면 무슨 생각을 할까 진짜로 걱정과 두려움이 밀려왔습니다.
난 속옷도 입지 않은 채 며칠 전, 남편의 사고 소식을 듣고서 경찰서로 달려가기 전에 방바닥에 던져 놓았던 반팔 티셔츠를 머리부터 입고서 밖으로 뛰쳐나갔습니다.
난 집에 있을 때 옷을 매우 편하게 입는 스타일입니다.
만일 제니가 딸이 아니라 아들이었다면 좀 더 조심했겠지만 딸이었고 남편은 내가 집에서 옷을 야하게 입으면 입을수록 좋아했으니까요.
아까도 말했듯이 우린 여전히 부부 금실이 매우 좋았거든요.
그래서 지금처럼 여름철이 되면 노브라에 팬티 하나만 입고서 그 위에 엉덩이 바로 아래까지 내려오는 티셔츠만 입고서 돌아다니는 적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아무 생각도 없이 그냥 T셔츠를 입고서 밖으로 나가서는 거실 쪽을 쳐다보았습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거실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깔끔하게 치워져 있었습니다.
어젯밤에 분명히 내가 싸놓은 씹물 웅덩이가 말라붙은 자국도 보이지 않았고 한쪽 구석에 던져 놓았을 게 분명한 팬티와 브라도, 그리고 내가 자위를 할 때 사용했던 씹물이 잔뜩 달라붙어 있어야 할 양초까지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어제 남편의 제사를 지냈던 제사상까지도 말입니다.
‘어라! 진짜 꿈이었나? 그런데 제사상은?’
내가 그렇게 의아한 생각을 한 순간 식탁에 앉아서 밥을 먹고 있었던 제니가 날 보고 크게 외쳤습니다.
“엄마!”
난 깜짝 놀라며 거실에서 시선을 떼어내서 식탁 쪽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러자 식탁 앞에 앉아 있는 제니 옆에서 오빠(박 진철 관장님)가 앉아서 커피를 마시고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이제부터는 그냥 관장님을 오빠라고 부르겠습니다. 관장님과 친한 사이가 된 후 난 관장님을 친오빠처럼 생각하면서 항상 오빠라고 부르고 남편은 관장님을 그냥 형님이라고 불렀거든요.)
난 그 때서야 내 모습을 내려다보았습니다.
티셔츠 위로 육중한 E컵의 젖가슴이 크게 출렁거리면서 그 윤곽을 선명하게 드러내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그건 흰색이었기 때문에 얇은 천 위로 젖꼭지의 모습도 보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젖꼭지가 아니었습니다.
티셔츠는 길이가 긴 편이 아니라서 겨우 엉덩이까지만 간신히 가릴 정도였고 그 결과 보지털이 무성하게 나 있는 사타구니의 끝부분까지 밖으로 힐끗힐끗 보이고 있었던 것입니다.
난 깜짝 놀라서 한손으로는 내 사타구니를 그리고 한 손은 등 뒤로 해서 엉덩이를 가린 후 다시 내 방으로 뛰어 들어갔습니다.
밖에서 제니가 오빠에게 “관장님, 안 봤죠? 이해해 주세요. 엄마가 평소에도 좀 덜렁대는 성격인데 어제는.....” 하고서 결국에는 울먹이는 목소리로 말하자 오빠가 괜찮다며 달래주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난 서둘러서 팬티와 브라를 입고 그 위로 무릎까지 내려오는 원피스를 입은 후 다시 밖으로 나갔습니다.
그리고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오빠를 보고 언제 왔는지 물어봤습니다.
시간이 거의 12시가 다 되어가고 있었을 때였는데 오빠는 점심을 만들 여력이 없을 것 같아서 닭죽을 사 가지고 조금 전에 왔다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거실도 대충 청소를 해 놓았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어젯밤에 바닥에 술을 좀 흘린 것 같더라. 물걸레로 닦았고 옷은 빨래 바구니 안에 넣어 놓았어. 상은 접어서 작은 방에 창고 방에 갔다 놓았어. 일어난 것 같으니까 닭죽 먹고 좀 쉬어. 나중에 전화할게. 제니는 나중에 심심하면 헬스클럽으로 놀러 와.”
오빠는 그렇게 말하고서 이만 간다고 하고서 밖으로 나갔습니다.
난 딸아이와 같이 닭죽을 먹으면서 “그런데 너 학교는” 라고 물어봤습니다.
그러자 이제 곧 방학이라서 선생님이 그냥 집에서 쉬라고 했다고 말해주었습니다.
“방학식 날 와서 인사만 하고 가래.”
잠시 후 식사를 하고 나자 제니는 친구네 집에 가서 좀 놀다가 헬스장에 갈 거라고 말하고서 밖으로 나가 버렸습니다.
집에 혼자 남게 되자 난 욕조에 물을 받아서 뜨거운 물로 목욕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장례식 장에서 제대로 씻지도 못했기 때문에 오랜만에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고 있으니까 기분 좋게 긴장이 풀리는 게 느껴졌습니다.
난 눈을 감고서 물속에 가만히 누워 있었는데 어느새 나도 모르게 한손으로는 내 젖가슴을 주물러대면서 나머지 한손은 가랑이 사이로 가지고 가서 클리토리스 위를 문지르고 있었습니다.
어느새 젖가슴을 주물러대고 있었던 오른손은 아래로 내려가서 검지와 중지 두 개를 보지 속으로 집어넣고서 빠르게 쑤셔대기 시작했습니다.
나머지 한손으로는 딱딱하게 발기되어 있는 음핵을 붙잡고서 아플 정도로 마구 꼬집어대면서 말이에요.
하지만 어젯밤과 마찬가지로 계속해서 2% 정도 뭔가가 부족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거의 절정에 도달할 정도로 흥분 수치는 계속해서 올라가고 있었지만 결정적인 뭔가가 찾아오지 않고 있었습니다.
마치 산정상이 보이지 않는 등산로를 계속해서 힘들게 걸어올라가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몸은 계속해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으니까 도저히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난 눈을 뜨고서 주위를 두리번거리면서 자위도구로 삼을 만한 뭔가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치솔?
아니 저건 너무 얇잖아?
린스통?
아니 저걸 집어넣으면 진짜로 보지가 찢어지고 말 거야.
그 순간 남편의 면도크림통이 들어왔습니다.
그건 길이가 16센티 정도에 원통의 지름이 5센티 정도 되는 통이었습니다.
난 두 번 생각할 것도 없이 그 크림통을 집어 들어서 내 보지 속으로 집어넣기 시작했습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남편의 작은 고추에 길들어져 있었던 내 보지에는 잘 들어가지 않고 있었습니다.
난 한손으로 내음순의 입술을 최대한 벌린 후 그 틈 사이로 크림통의 가장자리를 밀어 넣었습니다.
난 한쪽 가장자리를 모두 다 밀어넣은 후 통을 천천히 돌리면서 나머지 가장자리 부분도 내음순 속으로 밀어넣기 시작했습니다.
그건 어젯밤에 내가 사용했던 양초보다 두께가 더 굵은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난 중간에 포기할 수가 없었습니다.
“아으윽!”
역시 진짜로 보지가 찢어지는 것 같은 고통이 밀려왔습니다.
하지만 어젯밤과 마찬가지로 그 고통이 크면 클수록 찌릿찌릿한 느낌도 훨씬 더 강하게 느껴지고 있었습니다.
어느 순간 “쑤욱~” 하는 느낌과 함께 크림통의 아랫부분이 5센티 정도 내 보지 속으로 미끄러져 들어왔습니다.
보지가 이렇게 찢어질 정도로 크게 늘어난 것은 난생 처음이었습니다.
하지만 한 번 아랫부분을 집어넣고 나자 나머지 부분은 생각보다 너무나 쉽게 내 보지 속으로 들어오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다 집어넣을 수는 없었기 때문에 – 혹시 잘못해서 나중에 다시 뽑아내지 못하게 될까봐 걱정이 됐기 때문에 – 난 3분의 2정도인 10센티 정도만 집어넣고서 거기서 멈추었습니다.
어젯밤과 마찬가지로 보지가 찢어질 정도로 크게 늘어나 있는 느낌은 진짜로 좋았습니다.
남자가 아니기 때문에 남자들이 느끼는 기분을 정확히 표현할 수는 없지만 남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자면 아마 이런 기분일 것입니다.
딱딱하게 발기되어 있는 자지를 거의 고통이 느껴질 정도로 세게 움켜잡았을 때의 느낌이랄까?
요도가 압박되는 찌릿찌릿한 고통과 뭔가 시원한 느낌이 동시에 느껴지는 기분?
그렇게 크림통을 절반 이상 내 보지 속으로 집어넣은 후 난 크게 늘어나 있는 질벽이 그 두께에 적응할 수 있도록 가만히 누워 있었습니다.
그 순간 딸아이가 사용하는 전동칫솔이 내 눈에 또 다시 들어왔습니다.
(우리 집에는 나와 남편은 일반칫솔을 사용했고 딸아이만 전동칫솔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전동칫솔이 비쌌기 때문이기도 했고 나와 남편은 그냥 칫솔이 훨씬 사용하기 편했거든요.)
난 미친 짓일 줄 알았지만 이미 성욕에 지배되어 버린 내 우동사리는 이제 전혀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난 제니의 전동칫솔의 스위치를 켠 후 그 고속 회전하는 칫솔모를 내 음핵으로 가져갔습니다.
“힉! 아아아악!”
만일 거실에 누가 있었다면 틀림없이 내 비명소리를 들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난 진짜로 강한 전류가 음핵을 세게 강타하면서 보지 전체로 퍼져나가는 것 같은 기분을 맛보았습니다.
그리고 크림통 때문에 거의 최대한도로 늘어나 있는 질벽이 엄청난 힘으로 수축하면서 그 크림통을 찌그러뜨리고 말겠다는 일념으로 세게 조이기 시작했습니다.
온몸을 부들부들 떨려 왔습니다.
그리고 또 다시 어젯밤에 느꼈던 것 같은 양수가 터지는 것 같은 기분이 자궁 속을 강하게 강타했습니다.
보지에서 또 다시 엄청난 기세로 시오후키가 터지면서 보지 속에 박혀 있던 양철통이 강한 힘으로 뿜어져 나왔습니다.
곧이어 오줌을 싸는 것 같은 세찬 물줄기도 뿜어져 나왔습니다.
만일 여기가 욕조 안이 아니라 어제처럼 거실이었다면 거실 바닥은 또 다시 오줌을 싼 것 같은 커다란 웅덩이가 생겨났을 것입니다.
난 어젯밤과 마찬가지로, 아니 어젯밤보다 더 많이 씹물을 뿜어내면서 생애 두 번째로 진짜 오르가슴을 경험하고 있었습니다.
약 5분 후에야 여진이 멈추는 것처럼 아직도 가볍게 떨리고 있던 몸의 경련이 멈추고 있었습니다.
욕조의 물은 이제 30도 정도로 미지근하게 식어 있었고 내 씹물이 잔뜩 섞여 있는 상태가 되어 있었습니다.
난 욕조의 마개를 뽑아낸 후 또 다시 흐늘흐늘하게 변해 있는 몸을 간신히 일으켜 세운 후 찬물로 샤워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날 밤에도 난 또 다시 자위를 한 후에야 – 이번에는 반찬을 하려고 사다 놓았던 오이를 사용했습니다. - 깊이 잠이 들 수 있었습니다.
다음 날 눈을 떴을 때 난 놀랄 정도로 몸이 개운해진 것을 발견했습니다.
물론 남편의 부재로 인한 상실감이나 우울감은 그대로 느껴졌지만 처음 남편의 사고 소식을 들었을 때만큼 죽고 싶을 정도로 절망적인 기분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몸도 훨씬 가벼워진 것 같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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