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낭비녀1

근데 휴게실에 누가 들어오면 어떻게 해요?그러네..그건 걱정마심~ㅋㅋ이러면서 문을 살짝 잠궜지~ㅋㅋ A도 웃더라고,,나한테 이런 모습이 있었냐고..너무 새로운 모습에 당황했다고,,내 모습이 어땟는데?물어보니 항상 웃으시고, 젠틀하신 줄만 알았다고..나의 이미지관리가 대단했구나,,우쭐해졌지..ㅋㅋㅋ
모 대단한건 아니고,,원래는 술마시면서 하는게 좋은데..웃으면서 애기했더니 그럼 날잡으세요~같이 술마셔요~이러더라구,,그래서 내가 그럼 그럴까하면서 앉아있는 A의 엉덩이를 스~윽~만졌지..A가 움찔하는거야..내가 이런 스킨쉽을 좋아해서 너에게 미친 소리를 한거야..이랬더니 움찔하는게 좀 멈추면서 날 보더라고,,
그러면서 나보고 자기 좋아하냐는거야?너같이 이쁜 여자를 안좋아하는게 바보아냐!!이랬더니 웃더라고,,나의 터치도 더 과감해졌지..그랬더니 A가 이번엔 움찔거리지않고,,다시 내 허벅지에 손을 올리더라고,,이번엔 내가 움찔...A가 웃네..와~~또 설레게하네..이러고..A의 뒷목을 잡고 키스를 시도했지..A가 이번엔 웃지않고 받아주더라고..진짜 간만에 설레는 맘에 심장이 쿵쾅쿵쾅 거리더라고..근데 웃긴건 심장이 쿵쿵 뛰는데,,고추가 반응을 안하네?!?!너무 설레여서 쫄았나봐~ㅋㅋㅋ
그래도 그건 그거고 키스하니까 자연스레 가슴으로 손이 가네..근데 장소가 장소인지라 옷안으로 넣을순 없으니 옷 위로 만지는데, 그리 크진않더라고,,딱 슬랜더 몸매...아예 없진않으나 작은..모..그 정도..그래도 간만에 설레는 맘으로 주물렀지..A의 손도 허벅지에서 내 지퍼쪽으로 슬쩍슬쩍 오네..
근데 내 고추가 움찔만하지 서질 않네..ㅋㅋㅋ 발기부전인줄.. A가 슬슬 고추를 옷 위로 만지면서 입을 떼더라고,,A의 손은 그대로..나의 손도 그대로..A가 날보고 웃더라고,,내 고추가 안서서 웃나 싶었는데,,그게 아니라 이 상황이 너무 웃기다는거야..자긴 이럴 생각으로 온 것도 아니고,,오랫만에 인사드리려고 온거였는데,,나하고 이러고 있는 모습에 너무 웃기다는거야..나도 진심 반 농담 반으로 애기한건데..이러고 있는 모습이 웃기긴하다..이러면서 가슴을 주무르고 있었어..A가 아직 재입사도 안했는데..너무 만지시는거 아니에요~이러는거야..이미 미친 짓거리를 하고있는데,,계속 미친소리를 했지..이렇게 옷 위로만 만지는데도 네 가슴이 이쁘다는게 느껴진다고 빨고싶다고..그러니 A가 문쪽을 잠시 보더니 원피스 어깨 끈을 내리더니 원피스를 허리까지 내리더라고,,그리고 티셔츠를 위로 올리네..
와~~너 이렇게 쿨한 여자였어??너도 내가 새롭겠지만 나도 네가 새롭다~A도 같이 웃더라고,,그러면서 브래지어를 보여주는데 겉옷은 대학생같았는데,,브래지어는 레이스달린 여성스러운거였어~예의상 브래지어는 내가 위로 올렸지..예상대로 가슴이 크진않은데,,꼭지가 작은 것이 이쁘게 생겼더라고,,이쁜 꼭지를 혀로 핥았지..A가 다시 움찔하네~귀엽게..ㅋㅋ 그래서 입안에 한웅큼 물고 빨았지..흥~흥~이러면서 비음이 나오는거야..휴계실이라 크게 내진 못하고 빨고있는 나에게만 들릴 정도로,,
어..이제 고추가 반응이 오네..ㅋㅋ 그렇게 물고빨고있다가 입을 떼고 A의 손을 잡아서 내 지퍼위에 올렸지..힘이 들어간 걸 느꼈는지 슥슥~만지더라고,,근데 어째 분위기가 오랄까지는 될 거같은거야..그래서 과감히 일어나서 지퍼를 내리고 고추를 꺼냈어..손으로 대딸같이 만져주는거야..그래서 내가 앉아있는 A의 머리를 살짝 잡으니 입을 벌려서 고추를 빨더라고,,와~~방금 전까지 이런 생각을 못했던 친구가,,회사 내에 다들 이쁘다고 하는 친구가 내 고추를 빨아주고 있으니 너무 기분이 좋구 설레더라구~입으로 못하지도 않고,,정성스레 빨기에 머리를 쓰담쓰담 해줬지...상체를 숙여서 가슴도 다시 주무르고,,사정감이 오기에 싸도 되냐고 물어봣지..처음으로 입으로 받는건데 예의상 물어봐야하자나~ㅋㅋ
A가 고개를 끄덕이네~그래서 입으로 쑤셔박진 못하고,,A가 빨아준걸 느끼고만 있다가 사정감이 오기에 입으로 푸슉~쌌지~원래는 쌌을 때 더 쑤셔줘야 기분이 좋은데 처음이다보니 가만히 싸고 가만히 있었지..A가 입을 떼더니 휴지에 정액을 뱉더라고,,싸고 나니 현타 비슷하게 오네..이걸 어째야하나..이걸 내가 닦고 다시 넣어야하나..입으로 닦아달라해야하나..갈팡질팡하니까 A가 휴지로 닦아주더라고,,그렇게 닦고 귀두에다 뽀뽀를 하고 담에 또 보자~ 이러고 휴지를 휴지통에 버리더라고,,나도 웃으면서 집어넣고 창문열고 앉았어~그렇게 앉아서 옷정리하는 A 좀 도와주고,, 마지막에 서로 앉아서 쳐다보니 서로 웃음이 나네..ㅋㅋㅋ
끝까지 설레게하는구만..진짜 연애하는 기분..A에게 예전에도 너와 친하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더 친해진거같아..기분 좋다~~ㅎㅎㅎ했더니 A도 나와 이렇게까지 친해질거란 생각은 못했는데,,본인도 좋다고 하더라고,,그래서 내가 아까 너 내 고추에다가 다시 보자했다..잊지마~했더니 네..담엔 더 여유롭게 인사할께요~이러더라구~~ㅋㅋㅋ그리고 마지막에 원래 전 입싸 안좋아해요~처음이라 해준거에요~이러더라구...ㅋㅋ막판에 쌀 때 흥분에 못이겨 쑤셔박았음 큰일날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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