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했던 유부녀 길들이기 8
고스트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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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오래 전 컴섹 파일을 다시 열어보니 그 때 생각이 다시 나네요.
그녀와 대화하며 또 만나며 금기의 벽을 하나씩 깨어가던 그 순간 느꼈던 희열...
저 뿐 아니라 오래전 세이클럽을 통해 평범한 유부녀들과 금기를 넘으셨던 분들께 기억의 일부를 공유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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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이었다.
주말이 가까워지면 그녀의 창이 짧아졌다. 그걸 알고 있어서, 오늘은 일상으로 오래 끌지 않았다.
원룸 형광등 한쪽이 또 한 박자 늦게 들어왔다. 키보드 위에 손바닥을 올리면 현장 먼지가 아직 손톱 밑에 남아 있는 기분이었다.
그녀가 들어왔다.
그녀: 오늘 힘들었어요.
나: 무슨일있었어요?
그녀: 창구에 사람이 많았어요.
나: 저녁은요.
그녀: 대충요.
나: 혼자예요?
그녀: 네.
혼자라는 말이 나오면, 방은 이미 반쯤 열려 있었다.
나는 그 네 글자를 읽고 의자를 앞으로 당겼다.
의자 다리가 바닥에 긁히며 끼익 했다.
그녀: 어제요.
나: 네.
그녀: 이상했어요.
나: 끝나고도요?
그녀: ……말하지 마요.
말하지 마요.
듣지 말라는 뜻이 아니었다.
아직 몸에 남아 있으니 이름을 붙이지 말라는 뜻에 가까웠다.
나: 오늘도 해요?
그녀: 해야 돼요?
나: 아니요.
너무 쿨하게 아니요라고 했기 때문일까?
그녀가 적극적으로 나온다.
그녀: 그런데 하고 싶네요.
나: 네?
그녀: 무슨뜻인지 알면서...
잠시 후.
입력창만 깜빡였다.
그녀: 해요.
나: 하나 먼저요. 상황극은 거짓말이라서 안전해요. 여기선 욕망을 숨기는 쪽이 더 몸을 꼬아요. 충실한 척하는 게 정신에는 나아요.
그녀: ……그 말.
나: 그리고요. 수치심은 쾌감이랑 비례할 수 있어요. 창피할수록 몸이 열리는 사람이 있어요.
그녀: 그런 말 하지 마요.
나: 동의 안 하면 어제처럼만 해요.
그녀: 동의는 이상해요.
나: 그래도요.
그녀: ……동의할께요.
나: 나는 침대 끝에 앉았어요. 님은 방 가운데 서서요. 내가 벗기지 않아요. 님이 스스로 벗는거예요
그녀: ……제가요?
나: 네. 내가 보는 앞에서요. 위부터. 버튼 하나씩.
그녀: 창피해요.
나: 그 창피가 오늘 쾌감이에요. 천천히요.
원룸 냉장고가 낮게 웅— 하고 울었다.
그 소리가 그녀의 침묵처럼 들렸다.
그녀: 변태..
나:싫으면 안하셔도 되요.
그녀: ......
그녀는 말이 없었다.
그러다 갑자기
그녀 : 님 앞에 섰어요.
나:옷차림은?
그녀:블라우스에 스커트.
나:하나씩 벗어요
그녀:블라우스부터 벗을께요...하아.. 이상해
나: 보여요. 목선이 열려요. 단추 빠지는 소리가 작아요. 똑.
그녀: 블라우스 벗었어요.
나: 브라도 풀어요
그녀: ……풀었어요. 브라가 바닥에 떨어졌어요. 보지 마요.
나: 보고 있어요. 컵이 앞으로 툭 하고 내려앉아요. 꼭지가 공기 때문에 먼저 오므라들었다가, 수치 때문에 다시 서요.
그녀: 이상해요. 차가워요. 그런데 이상하게 뜨거워요.
나: 치마 지퍼요.
그녀: 내렸어요
나: 스타킹도 내려요
그녀: 네
나: 팬티도 벗어요
그녀: 다 벗었어요. 손 어디 둘지 모르겠어요.
나: 손으로 가리지 마요. 님은 지금 제 전시품이예요. 몸이 참아름다워요.
그녀: 전시품..수치스럽지만 자극적이네요.
나: 자 이제 자세히 님 몸을 보고 싶어요. 뒤로 돌아 벽에 손을 대고 허리를 숙여요. 그리고 다리 벌려요.
뒷치기 자세죠.
그녀: ……뒤로 돌아 허리숙이고 다리 벌렸어요. 너무 자세가 민망해요. 창피해서 얼굴이 뜨거워요.
나: 수치스러운만큼 흥분되지요? 보여요. 보지물이 허벅지 안쪽으로 질질 내려와요. 서 있는 채로 젖고 있군요
그녀: ……하아.
짧은 숨이었다.
채팅창에 신음이 처음 찍힌 순간이었다.
나: 자 이제 한 단계 더 나아가 볼까요?
그녀: 어떻게?
나: 나는 지금 뭘보고 있죠?
그녀 : 제 엉덩이?
나: 아니 두자에요
그녀: ……그거.
나: 따라 해요. 보지
그녀: .....보.....
나: 보지.
그녀: 보....지요. 말하기 창피해요.
나: 잘했어요. 지금 님 보지가 전시되고 있어요. 내가 앉아서 그 보지를 보고 있어요. 결이 벌어져 반질반질해요.
그녀: 더 이상해요. 그 말 들으니까 허벅지가 떨려요.
나: 님 뒤에서서 엉덩이를 쓰다듬어줄께요. 검지손가락 끝으로 엉덩이골과 보지를 자극하면서..
그녀:하아..넘 부끄러워
나:엉덩이를 쓰다듬다가 양손으로 님 엉덩이를 벌려항문을 드러내볼께요.
그녀:아아.. 넘 부끄러워
나:항문 검사 좋네요. 보지도 잘 보이구
그녀:보여지는 상상만으로도 흥분이 돼요
나: 이제 침대에 누워요. 그리고 다리를 벌려요. 이번엔 입으로 보지를 빨꺼니까.
그녀: ……입요?
나: 네. 혀로요. 음핵부터. 받아본 적 없는 쪽으로요.
그녀: 창피해요.
나: 무릎 사이에 얼굴을 넣어요. 수염이 허벅지 안쪽에 까슬까슬 스쳐요. 숨이 먼저 보지에 닿고, 후— 하고 더워져요. 그다음 혀가 결을 벌려요. 음핵이 혀 밑에 작아져 있어요. 천천히 원을 그려요. 한 바퀴마다 물이 고여 혀 옆으로 흘러요.
그녀: 아.
그녀: 이상해요. 너무 선명해요. 입이라는 게 이상해요.
그녀: 아…… 하아.
나: 아랫입술을 음핵에 붙이고 가볍게 빨아요. 쩝. 뗄 때 실처럼 물이 늘어져요. 동시에 혀 끝을 보지 입구에 넣었다 빼요. 안이 뜨겁고 좁아요. 질척.
그녀: 소리가 나요. 참아요.
그녀: 읍.
그녀: 아아 미티..
나: 허벅지가 내 귀를 조여요. 보지가 혀를 물어요. 더 벌려요. 왼손으로 음순을 열어 두면 음핵이 더 톡 나와요. 거기를 평평한 혀로 문질러요. 널찍하게. 미끌미끌.
그녀: 거기. 거기가 좋아요.
그녀: 아— 아.
그녀: 입 때문에 허리가 들썩거려요.
나: 아직 안 끝내요. 혀를 빼고 손가락으로 보지를 벌려 봐요. 그 아래 항문까지 보여요. 둘 다 봐요. 보지와 항문을 내려다본 채로 엄지로 음핵을, 다른 손가락으로 입구만 문질러요. 항문은 보기만 해요.
그녀: ……아 넘 야해..
나: 만지는 건 보지 쪽. 다만 내가 항문도 보고 있다는 걸 의식하고 있지요?
그녀: 그 상상. 말하지 마요.
나: 한 번도 바람펴본적없는 유부녀 보지와 항문을 내려다보며 애무하니까 흥분되요. 전시가 끝난 게 아니에요. 더 가까운 전시예요.
그녀: 창피해요. 배가 떨려요. 보고 있다는 그 말이 먼저 와요.
그녀: 하아…… 보지 마요.
나: 보고 있어요. 혀를 다시 보지에 붙여요. 보면서 빨아요. 항문 쪽은 숨만 닿아요. 음핵을 짧게 빨았다 혀로 눌러요. 쩝. 눌림.
그녀: 아—
그녀: 이상해요. 좋아요.
그녀: 입에서 가요. 보고 있어서 가요.
그녀: 아아…… 흐읍.
나는 실제 숨이 목에서 걸렸다.
원룸에는 나만 있었다.
그런데 그녀의 ‘아아’가 스피커도 없이 방을 채웠다.
나: 가면서 허벅지가 후들후들 떨려요. 보지가 혀를 세게 물어요. 물이 입안에 확 고여요.
그녀: 정말 창피해요.
그녀: 보지랑 그 아래를 보면서 만진다는 상상에 갔어요.
그녀: ……하아. 하아.
냉장고가 다시 웅— 했다.
나: 아직 안 끝이에요. 일반적인 걸로 이어요. 자지요. 보지에 넣을게요.
그녀: ……지금요?
나: 입이 끝난 직후라 입구가 열려 있어요. 귀두를 대볼께요
그녀: ㅇㅇ
나: 무릎 사이에 서서 머리를 입구에 대어요. 어제보다 잘 열려요. 보빨한 자리가 미끄러워서 머리만 천천히 넣어요. 타이트한 건 여전해요. 안이 혀보다 깊게 물어요. 조여요. 꿈틀.
그녀: 굵어요. 좋아요.
그녀: 아…… 들어와요.
나: 반. 허리를 잡고 조금 더. 보지 벽이 자지를 따라 접혀요. 끝까지. 골반이 팬티 벗긴 자리에 딱 닿아요. 다 들어갔어요.
그녀: 가득해요. 심장이 이상해요.
그녀: 움직이지 마요. 잠깐만요.
그녀: 읍.
나: 가만히 있어요. 안에 둔 채로 숨만 맞춰요. 보지 안이 맥박처럼 조여요. 콕, 콕.
그녀: 느껴져요. 자지가 안에 있는 게 느껴져요. 말하기 창피해요.
그녀: 하아…… 커요.
나: 이제 천천히 빼요. 거의 끝까지 나왔다가 다시 넣어요. 넣을 때마다 물이 허벅지로 질질 흘러요. 뺄 때 입구가 따라 나왔다가 다시 삼켜요. 쭈욱. 탁.
그녀: 소리 나요. 참아요.
그녀: 좋아요.
그녀: 아. 아.
나: 조금 빨라요. 눕힌 무릎을 팔로 벌리고 각도를 바꿔요. 귀두가 안쪽 좋은 자리를 눌러요. 어제 좋다고 한 그 벽이요. 꾹. 꾹.
그녀: 거기. 거기를 계속요.
그녀: 좋아요.
그녀: 아— 거기요.
나: 짧게 쳐서 끝을 더 깊게 닿게 해요. 닿을 때마다 아랫배가 울려요. 외간 남자 자지가 유부녀 보지를 열고 닫아요. 철벅. 철벅.
그녀: 창피해요. 그 말 들으면 더 조여요. 이상해요.
그녀: 아아. 소리 나요. 참아야 하는데.
나: 허리를 붙여 두고 짧게만 움직여요. 자지가 보지 안에서 안 빠져요. 깊이만 바뀌어요. 톡톡톡.
그녀: 빼지 마요. 그 깊이가 좋아요.
그녀: 하아…… 깊게요.
나: 안 빼요. 그 깊이로 빨라요. 시트가 축축해져 몸이 미끄러워요.
그녀: 가요. 또요.
그녀: 자지 때문에요. 입 다음이라 더 빨리 와요.
그녀: 말하지 마요. 좋아요.
그녀: 아아아…… 가요.
나: 같이요. 안에 싸요. 보지 안에 두고 맥이 끝날 때까지 깊이 유지해요. 툭. 툭. 넘친 게 결합된 자리로 뜨끈하게 새어요.
그녀: 열기가 남아요. 아직 조여요.
그녀: 창피한 게 안 꺼져요. 흥분도요.
그녀: ……하아. 하아. 안에요.
나: 조금 있다 빼요.
그녀: 조금만 더요. 안에 있는 게 이상하고 좋아요.
나: 빼요. 입구가 바로 안 닫혀요. 주르륵 흘러나와요. 보지도, 조금 아래도, 아직 다 보여요. 빛이 젖은 자리에 반질거려요.
그녀: ……창피해요. 그런데 좋아요.
그녀: 보지 마요.
나: 보고 있어요.
끝난 뒤에도 창은 열려 있었다.
나는 실제 손목을 키보드에서 떼고 한동안 움직이지 않았다.
원룸 공기가 덥지 않은데도 목덜미가 젖어 있었다.
나: 오늘은 입하고 자지, 둘 다였어요.
그녀: . 창피해요.
그녀가 나갔다.
주말이 방을 닫았다.
, 그 리듬은 원룸에 남았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8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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